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11번가(대표 하형일)가 해외직구 상품이 총 출동하는 ‘썸머 블랙프라이데이’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8월부터 11일까지는 사전 프로모션으로 ‘우주패스’ 전용 딜 상품과 인스타그램 소문내기 이벤트를 실시한 뒤 12일부터 본격 ‘썸머 블프’ 행사를 시작한다.
11번가는 수십 만개의 특가 베스트딜 상품을 준비했으며, 해외직구 이용 고객들의 취향을 분석해 가장 인기있는 카테고리와 브랜드의 대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가장 최신 해외직구 트렌드를 반영한 8개 인기 테마별 기획전을 개최, ▲맘(Mom) 필수템 ▲패셔니스타 ▲헬린이 ▲액티비티 ▲나나족 ▲프로게이머 ▲홈카페·홈데코 ▲직구전문가 유니크템 등 리빙·패션·건강·레저·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선보인다.
행사기간동안 모든 고객에게는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전용 5,000원 할인쿠폰이 매일 1장씩 지급되며 우주패스 회원에게는 최대 15,000원 할인의 카드사 할인쿠폰이 추가로 증정된다.
아울러, SK페이포인트 최대 100만 포인트를 지급하는 머니백 공유 이벤트와 총 5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하는 우주패스 회원 전용 럭키드로우 이벤트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