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과 미국의 AI 기반 방산 테크기업 안두릴(Anduril Industries)이 유도무기·유무인복합·운영시스템 등 미래전에 특화된 차세대 무기체계 및 핵심 솔루션 개발역량 고도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 LIG넥스원은 2일 서울사무소에서 안두릴과 ‘미래전 무기체계 개발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 브라이언 쉼프(Brian Schimpf) 안두릴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등 양 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유도무기 △무인잠수정을 비롯한 유무인복합체계(MUM-T, Manned-Unmanned Teaming) △AI 기반 운영시스템을 중심으로 기술 협력 및 글로벌 시장 개척 등 협업 활동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안두릴의 무인체계 플랫폼에 센서를 비롯한 LIG넥스원의 임무 장비를 탑재하는 협력 방안을 검토한다. LIG넥스원의 무기체계에 안두릴의 AI 기반 운영시스템 ‘Lattice’를 적용, 자율 임무 수행 역량을 대폭 강화하는 기술협력도 모색한다. 유무인복합체계(MUM-T)를 중심으로 초지능·초연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재원 기자 | LIG넥스원(대표 신익현) 신입사원을 비롯한 임직원 70여명이 제10회 서해수호의 날(매년 3월 넷째주 금요일)을 앞두고, 11일 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부 '서해수호관'을 방문해 추모행사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LIG넥스원 임직원들은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키기 위해 산화한 용사들을 추모하고 방위산업체 구성원으로서 첨단 무기체계 개발로 자주국방 실현에 기여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헌신을 추모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LIG넥스원(대표 신익현)이 2월 26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DSK 2025’에 참가해 미래 전장의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는 드론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LIG넥스원은 ‘대드론 분야’의 △소형무인기대응체계(Block-I)를 비롯해 △소형 정찰·타격 복합형 드론 △탑재중량 40kg급 하이브리드 수송 드론 시스템 △다목적 무인헬기(MPUH), 미래 도심항공교통(UAM)에 활용될 첨단 비행체(AAV)에 특화된 ‘통합항공전자시스템’ 등을 전시한다. LIG넥스원은 대드론 분야에서 감시정찰, 타격, 수송 솔루션에 이르는 앞선 기술력을 소개하며, 유무인복합체계에 기반한 첨단과학기술군의 완성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소형무인기대응체계(Block-I)’는 소형무인기를 탐지하고 항적정보를 받아 재밍(전파방해 및 교란) 전파를 방사해 소형무인기의 경로를 이탈시키거나 추락을 유도할 수 있는 ‘소프트 킬’ 방식의 한국형 재머(K-Jammer)이다. 2022년부터 방위사업청과 함께 체계개발을 진행 중이며, 개발이 완료되면 최전방에서 북한 드론 및 무인기의 영공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수호 기자 | LIG넥스원(회장 구본상)은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이 IDEX 2025 LIG넥스원 부스를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구본상 LIG 회장은 중동 지역 최대 방산 전시회의 LIG넥스원 전시관에서 모하메드 대통령과 만나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L-SAM)을 소개했다. 이어 저고도에서 고고도를 아우르는 다층방어 통합 솔루션 K-대공망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구 회장은 매년 중동 지역 방산 전시회에 참석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모하메드 대통령이 지난해 방한했을 당시에는 한-UAE 비즈니스 투자 포럼에서 방산기업 중 유일하게 UAE와의 경험을 발표한 바 있다. UAE를 비롯한 중동 주요국은 단순한 제품 구매가 아니라 여러 복합 시스템의 연동을 통한 실체적 성능 구현을 원하고 있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대한민국 군이 운용하는 무기체계를 동등한 성능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은 구매국에 큰 고려 요소"라며 "정부, 업계와 힘을 합해 '원팀' 정신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채연 기자 | LIG넥스원(대표 신익현)이 통합 대공망, 유무인복합체계, MRO 서비스를 아우르는 차세대 종합 솔루션을 선보이며 중동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LIG넥스원이 2월 17일부터 5일간 UAE 아부다비(ADNEC, Abu Dhabi National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리는 국제 방위산업전시회 ‘IDEX 2025(International Defence Exhibition and Conference)’에 참가한다. 1993년 시작된 IDEX는 중동‧아프리카 지역을 대표하는 종합 방산전시회로 올해 65개국에서 1,350개 업체가 참여한다. 중동을 전략시장으로 설정하고, 2009년부터 IDEX에 참여해온 LIG넥스원은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과 기술력으로 ‘K-방산’ 벨트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LIG넥스원은 저고도에서 고고도를 아우르는 다층방어 통합 솔루션 ‘K-대공망’을 새롭게 선보이며 현지 맞춤형 수주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 LIG넥스원은 중거리‧중고도 요격체계 ‘천궁II’, 장거리‧고고도 요격 능력을 갖춘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 ‘L-SAM’을 비롯해 △다수 장사정포탄을 최단 시간 내에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채연 기자 | 국방·민수를 아우르는 미래 기술 개발에 특화된 ‘LIG넥스원 2판교하우스’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LIG넥스원(대표 신익현)은 16일 구본상 LIG 회장,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LIG넥스원 2판교하우스 개소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2판교하우스는 전체 5만 7,210㎡(약 1만 7천 여평) 규모의 대지에 최첨단 연구개발 및 시험설비를 갖췄다. 사업·기술 분야별 교류를 위한 회의실과 세미나 공간도 운영한다. LIG넥스원은 2판교하우스를 증가하는 연구개발 인력을 위한 근무공간으로 활용하는 한편, 판교 및 용인하우스 등과 연계하여 자연친화적인 R&D센터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LIG넥스원은 구미·용인·판교·대전 사업장에 이은 신규 R&D센터를 기반으로, 국방에서 민수를 아우르는 사업 부문간 융합을 기반으로 통합 연구개발 역량을 대폭 강화할 전망이다. 2판교하우스는 판교테크노밸리에 자리잡은 테크기업 및 협력회사들과 지근거리에 위치한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의 시너지와 기술혁신도 기대된다. LIG넥스원은 ‘24년 3분기 기준 전체 임직원 4,751명 중 R&D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LIG넥스원(대표 신익현)은 워리어 플랫폼, 드론봇 전투체계, 아미 타이거4.0 등 대한민국 군의 미래 전력에 최적화된 차세대 통신체계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LIG넥스원은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원장 변용관)과 ‘여단급 이하 MANET 통신체계 (이하 MANET, Mobile Ad-hoc NETworking)’ 개발을 위한 신속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업 규모는 153억 원으로 2027년까지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MANET사업의 핵심기술은 네트워크 인프라가 없는 환경에서 무선 단말기 등에 의해 자율적으로 구성되는 통신 체계이다. ‘여단급 이하 MANET 통신체계 신속시범사업’은 드론 등 무인체계를 비롯해 전투원, 차량 등에서 제공하는 현장 정보를 통신기의 단말기를 통해 여단 지휘소로 전송하여, 지휘관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모듈형 통신기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LIG넥스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감시정찰 드론에 탑재되는 ‘드론용 통신기’와 전투원이 휴대할 수 있는 ‘휴대형 통신기’, 차량에 장착 가능한 ‘차량형 통신기’ 등 3가지 타입의 통신 장비를 개발한다. 각각의 장비는 모듈형으로 제작되어 다양한 무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LIG넥스원(대표 신익현)이 방위사업청과 ‘정찰용 무인수상정 체계개발사업’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미래 해양 무인체계의 핵심인 무인수상정 연구개발과 해군 유‧무인 복합전투체계인 ‘네이비 씨 고스트(Navy Sea GHOST)’의 완성을 향한 의미있는 진전이다. 사업 규모는 398.65억원으로, 해군 전진기지 및 주요항만에 대한 감시정찰 및 신속한 현장대응 능력을 보강하기 위해 12m급 무인수상정 두 척을 2027년까지 업체주관으로 개발한다. LIG넥스원은 2015년부터 민군 과제로 무인수상정 ‘해검(Sea Sword)’ 시리즈를 자체 개발하며 관련 경험과 기술을 축적해왔다. 추후 작전반경 확장을 위해 저궤도 상용위성까지 연동이 가능하도록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내 최초로 전력화될 무인수상정의 개발이 최종 완료되면 K-방산의 해외시장 공략에 앞장설 대표 무기체계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다양한 임무장비를 탑재할 수 있도록 무인수상정의 무장 및 탐지체계를 모듈화하고, 품목도 다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미래전 양상에 대응할 해양 플랫폼 분야의 가장 신뢰받는 솔루션으로 만들어낸다는 포부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LIG넥스원(대표 신익현)이 한국ESG기준원(KCGS)이 주관한 2024 ESG 평가에서 ‘지배구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LIG넥스원은 5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4 한국ESG기준원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지배구조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며 자본시장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한 기업을 ‘우수기업’으로 선정해 오고 있다. LIG넥스원은 △전문성과 다양성에 기반한 이사회의 독립적 의사결정체계 △합리적이고 투명한 지속가능 경영시스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LIG넥스원은 주주가치, 이해관계자 권리보호, 기업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기업 지배구조의 선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임직원, 주주 및 투자자, 고객, 정부, 지역사회, 협력회사 등과의 적극적인 소통은 물론 윤리·준법 경영 실현을 위한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LIG넥스원은 ESG 경영 내재화를 목표로 기후변화 대응 및 인권경영 체계 구축도 선제적으로 준비 중이다. LIG넥스원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로드맵 수립, 인권경영 실현을 위한 제도 및 프로그램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LIG넥스원(대표 신익현)은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와 방위산업 임베디드 소프트웨어(SW)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LIG넥스원 The SSEN 임베디드SW 스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본 교육과정은 지난 10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하반기 K-디지털트레이닝’의 공고를 통해 선정되어, 방산분야에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K-디지털트레이닝’은 실무 역량을 갖춘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2021년부터 추진된 정부 주도 훈련프로그램으로 실제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LIG넥스원 The SSEN 임베디드SW 스쿨 1기’는 30명을 선발하여, 2024년 12월 23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 한국전파진흥협회 가산 DX캠퍼스 1센터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본 교육과정은 방위산업에서 요구되는 소프트웨어 공통 역량부터 무기체계 임베디드 소프트웨어까지 K-방산 시장에 맞춘 실무형 우수인력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구성된다. 또한, 현업에서 사용하는 툴(Tool) 및 데이터 등을 활용하고, 실제 현업에 종사 중인 L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