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CJ제일제당(대표 손경식)은 인도 바이오플라스틱 컴파운드 상위업체 ‘콘스펙(Konspec)’에 PHA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이 PHA를 납품하고, 콘스펙이 이를 활용해 커틀러리(포크, 나이프 등 서양 식기)에 최적화된 컴파운드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PHA가 적용된 커틀러리는 생분해가 가능하면서도 플라스틱과 유사한 내구성과 사용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인도, 태국, 말레이시아 등 글로벌 커틀러리 기업들이 PHA 적용을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미국 등 글로벌 시장으로의 사업 확대가 기대된다. CJ제일제당은 PHA의 상용화 범위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올해 초 폴바셋 일부 매장에서 시범으로 도입한 ‘PHA 빨대’는 전국 매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PHA 빨대’는 석유계 소재를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기존 빨대와 유사한 사용감과 높은 내구성을 구현했다. 앞서 지난달에는 유한킴벌리, 유진한일합섬과 협력해 ‘크리넥스 빨아쓰는 생분해 위생행주’도 선보였다. 이 제품은 PHA와 PLA(Polylactide), 펄프를 혼합한 생분해성 소재만으로 개발됐다. PHA를 위생용품에 적용한 세계 최초 상용화 사례다. CJ제일제당은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CJ제일제당(대표 손경식)은 충북 진천 CJ블로썸캠퍼스에 식품업계 최초로 냉동김밥 자동화 생산시설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글로벌 수요 증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다. 냉동김밥 생산라인은 속재료 투입부터 김밥 커팅, 트레이 담기 등 전 공정을 자동화한 것이 특징이다. CJ제일제당은 약 1년 6개월에 걸쳐 자동화 설비를 개발했다. 생산 속도를 높이고, 제품 중량 편차를 최소화하며 생산 안정성을 확보했다. 위생수준을 향상시킨 공정 설계로 엄격한 글로벌 위생 기준도 맞췄다. 맛품질도 한층 강화했다. 냉동밥 취반(쌀을 씻고 물을 맞춰 밥을 짓는 과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품별 최적의 밥알 식감과 윤기 있는 외관을 구현했다. 재료별 맞춤형 최적 열처리 온도와 시간을 설정해 원재료의 식감과 색감을 향상시켰다. 냉동김밥에 최적화된 급속 냉동 기술로 유통·보관 과정에서도 최상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CJ제일제당은 글로벌 K-푸드 확산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2023년 ‘비비고 냉동김밥’을 출시했다. 출시 이후 글로벌 누적 판매량 800만개를 돌파했다.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약 130%에 달한다. 현재 미국, 유럽, 영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CJ제일제당(대표 손경식)은 ‘고메 소바바치킨 레드핫 순살’, ‘CJ 사천Style 마라치킨’, ‘CJ 닭강정’, ‘CJ 크리스피 치킨텐더’ 4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말부터 잇따라 선보인 제품들로, 이처럼 공격적인 포트폴리오 확장에 힘입어 2025년 CJ제일제당의 치킨 판매는 1200만봉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판매량과 매출을 기록했다. 약 3초마다 한봉씩 팔린 수준으로, 전문점 수준의 맛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인기에 주효했다. 히트작 ‘고메 소바바치킨’의 네번째 맛인 ‘레드핫 순살’은 중독성 있는 매콤함이 특징이다. 홍고추에 딸기잼의 묵직한 달콤함을 더한 ‘특제 레드핫소스’로 질리지 않는 매운맛을 구현했으며, 이를 CJ제일제당만의 ‘소스코팅 기술’로 치킨에 골고루 얇게 입혀 갓 튀긴 듯한 바삭함을 살렸다. ‘CJ 사천Style 마라치킨’도 선보였다. 다리와 날개, 몸통 등 다양한 부위를 통으로 큼직하게 썰어 넣고 정통 마라소스로 매콤하고 알싸한 풍미를 살린 제품으로,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지난해 9월에 출시한 ‘CJ 자메이카Style 치킨’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CJ제일제당(대표 손경식)은 전날 서울 용산구 이태원 소재의 복합문화공간 케이브하우스에서 ‘2026 Cuisine. K DOTS Day(2026 퀴진케이 닷츠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닷츠데이’는 젊은 셰프들의 성장과 교류를 지원하는 연례 네트워킹 행사다. “Draw Opportunities and Take the Start”의 앞 글자에서 따온 이름으로, 한식의 가능성을 그리며 새로운 시작을 열어가겠다는 퀴진케이의 포부를 담았다. 이번 자리 역시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과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이날 행사에는 퀴진케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영셰프와 1~3기 알럼나이(Alumni) 셰프, 업계 관계자를 비롯해 이선호 CJ 미래기획그룹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유로운 소통과 네트워킹의 시간도 이어졌다. 행사에서는 ‘K-푸드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서 퀴진케이의 운영 체계가 함께 소개됐다. 퀴진케이는 셰프의 커리어 로드맵을 ‘도전-성장-확장’의 구조로 정의하고, 각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신예 셰프들의 커리어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먼저 ‘도전’ 단계에서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CJ제일제당(대표 손경식)이 설을 맞아 다양한 구성의 선물세트 209종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속형 제품부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프리미엄 디저트 등 한층 더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소비자들을 만난다. 우선, 소비자들이 보다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실속’과 ‘활용도’에 집중했다. 특히 명절 인기 선물로 손꼽히는 ‘스팸’과 ‘참치’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실속형 복합 세트를 새롭게 출시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CJ제일제당이 명절 선물세트로 처음 선보이는 참치는 B2B 현장에서 꾸준히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온 CJ프레시웨이의 ‘이츠웰 순살참치’ 제품으로 구성했다. 또한, 가정 내 활용도가 높은 간장의 경우 CJ제일제당의 동반성장 브랜드 ‘즐거운동행’ 제품으로 재편하며 상생의 가치를 더했다. 이를 통해 세트 구성을 최적화, 가격 부담은 낮추면서 풍성함은 더했다. 지난 추석 ‘제일명인’ 브랜드를 통해 선보인 ‘개성약과’와 ‘저당양갱’이 좋은 반응을 얻은 데 힘입어, 프리미엄 디저트 라인업을 더욱 강화했다. 말차 트렌드를 겨냥한 ‘우리밀 말차 웨이퍼샌드’부터 신세계푸드와 협업해 전통의 맛을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대한체육회의 공식 후원사 CJ그룹(회장 이재현)이 글로벌 No.1을 향해 구슬땀을 흘리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K푸드 특식을 제공하는 '비비고 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CJ는 지난 8일, 태릉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왕교자·통새우만두·연어스테이크 등 ‘비비고’ 브랜드 대표 상품을 특별 점심 메뉴로 제공했다고 전했다. 본 행사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의 컨디션과 사기를 끌어올리길 바라는 CJ의 응원을 담아 기획되었다. CJ는 8일 태릉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동계올림픽에 나서는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을 비롯, 다양한 동계 종목의 선수단 및 코칭 스태프 150여 명을 대상으로 ‘비비고’ 제품을 재료로 한 깜짝 식단과 선수들의 훈련에 도움이 되는 ‘단백하니’ 프로틴바와 단백질 쉐이크 제품을 제공했다.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은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CJ에서 특식을 준비해 주셔서 잠시나마 힘든 훈련을 잊고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CJ에서 동계 종목도 빠지지 않고 챙겨 주셔서 감사하고 선수들에게도 큰 힘이 되는 것 같다. 보내주시는 응원 잘 받아서 밀라노에서 좋은 결과 내겠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CJ제일제당(대표 손경식)은 CJ더마켓 모바일 앱 전용 콘텐츠 서비스 ‘야미 타임(Yummy Time)’과 ‘야미 플레이(Yummy Play)’를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 레시피, 고객 후기, 제품 비하인드 등 풍부한 콘텐츠를 담아내며 고객과의 접점을 보다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야미 타임(Yummy Time)’은 매거진 형태의 서비스로, 매주 고객의 일상과 밀접한 새로운 테마를 다룬다. 지금까지 ‘캠핑 필수템’, ‘소바바 푸드사전’, ‘만두 취향 PICK’, ‘TODAY’s ZIPBAP(오늘의 집밥)’, ‘크리스마스 파티 추천템’ 등의 주제로 CJ더마켓 제품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부터 색다른 활용 레시피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고객들은 각 매거진 콘텐츠에 댓글을 남길 수 있으며, 댓글 작성자 중 추첨을 통해 CJ더마켓 적립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야미 플레이(Yummy Play)’는 음식과 관련된 숏폼(짧은 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CJ제일제당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밈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해, CJ더마켓 제품들을 중심으로 일상 브이로그, 언박싱, 간단한 레시피 팁 등 고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CJ제일제당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독립법인인 CJ웰케어(대표 윤상배)가 지난 5일 약국 경영 토탈 플랫폼 바로팜과 약국 유통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CJ웰케어는 바로팜의 전국 약국 유통망을 기반으로 약국 채널에 처음으로 본격 진입하게 되었으며, 프로바이오틱스 중심의 브랜드 전문성을 약국 시장에서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CJ웰케어는 이번 협약으로 약국 전용 고함량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유통 기반을 확보했다. 협약 대상 제품은 ‘바이오코어 1000억 유산균’ 단일 제품으로, CJ웰케어 전체 프로바이오틱스 포트폴리오와는 별도로 약국 전용으로 기획됐다. 전국 약국의 90% 이상을 커버하는 유통망을 보유한 바로팜은 해당 제품의 공급 및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바로팜 관계자는 “CJ웰케어와의 협력을 통해 약사와 소비자 모두에게 신뢰도 높은 프로바이오틱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양사 간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약국 현장에서의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CJ웰케어 관계자는 “약국 고객에게 ‘바이오코어 1000억 유산균’의 고함량·고품질 가치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CJ제일제당(대표 손경식)은 태국 1위 대기업 ‘CP그룹’의 계열사이자 최대 유통사인 ‘CP엑스트라(CP Axtra)’와 함께 현지 K-푸드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두 회사는 K-푸드 제품 유통 및 현지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K-푸드 제품 라인업(CJ제일제당) ▲강력한 현지 유통망과 소비자 인사이트(CP엑스트라) 등 각 사가 가진 강점을 결합, 태국 K-푸드 시장의 판을 키울 방침이다. CJ제일제당은 태국 내 방대한 영업망을 확보하며 사업 확대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CP엑스트라는 현지 대형 창고형 할인점 체인인 ‘마크로(Makro)’와 슈퍼마켓 체인 ‘로터스(Lotus’s)’를 운영하고 있는데, 두 체인의 태국 매장 수를 합치면 2700개가 넘어 비비고 제품 판매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CJ제일제당은 협력을 통해 태국 내 주력 제품인 ‘비비고 볶음면’과 ‘김치’ 외에도 ‘비비고 만두’∙‘K-스트리트 푸드’∙‘K-소스’ 등 다양한 제품군의 메인스트림 유통채널 입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식당, 카페 등 B2B 고객 비중이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CJ제일제당(대표 손경식)이 차세대 한식 셰프 발굴·양성 프로젝트 ‘퀴진케이(Cuisine. K)’의 여덟 번째 팝업 레스토랑 ‘오닐(ONIL)’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오닐(ONIL)’은 “오감으로 한식과 노닐다”라는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은 모던 한식 다이닝이다. 이번에는 푸드 스타일리스트 출신의 최인규 셰프와 진연준 셰프가 함께 운영하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계절의 풍미를 담은 디너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메뉴는 ▲작은 한입거리들(먹물 바이트·춘권 바이트) ▲광어와 동치미 물회 ▲새우와 호박죽 ▲제철 생선 미역국 ▲항정살과 버섯솥밥 ▲순두부 아이스크림 ▲차와 다과 등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는 7가지 요리에 히든 메뉴를 더한 총 8가지 코스로 구성, 미각은 물론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와인 페어링도 마련했다. 이번 팝업은 서울 강남구 소재 퀴진케이 레스토랑에서 내년 4월 중순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된다.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퀴진케이’는 한식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한 CJ제일제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