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전기차 화재 대비 진압장비 2종(질식소화 덮개, 방사장치)을 비롯해 총 12개 품목의 소방장비 기본규격을 재정비하는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고 16일 밝혔다. 소방청(청장 허석곤)은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하 KFI)과 『2024년 소방장비 기본규격 개발사업』 1차 공청회(`24.6.)에 이어 이달 8일과 9일 2차 공청회를 열고 소방대원 등 현장자문단과 장비 제조사 측 의견을 다시 한번 조율했다. 공청회에는 전국 시도 소방본부 장비담당자 등 60여 명의 소방공무원과 제조업체 관계자 70여 명 등 총 140여명이 참석했다. 기본규격은 현장 대원의 안전 확보와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특수한 성능이 요구되는 소방장비의 표준 기술기준이다. ▲기본규격안 작성 ▲의견수렴 ▲기술심의위원회 심의ㆍ의결 ▲관보 고시 ▲관리대장 등록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안이 마련된다. 소방장비 기본규격 정비사업은 올해로 8년 차를 맞는다. 지난해까지 이 사업을 통해 총 70여 개 달하는 소방장비의 기본규격을 정비하였다. 올해부터는 신규장비에 대한 규격 도입은 물론 기존 장비 품질 고도화에도 중점을 뒀다. 복합적이고 특수한 재난이 증가함에 따라 소방장비의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홍원학 삼성화재 사장(대표이사)이 올해 경영 화두로 '고객, 임직원과 미래를 만들어가는 삼성화재'로 선정하고 새로운 도약을 통핸 '넥스트 레벌' 보험사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홍 사장은 4일 언론에 배포한 신년사를 통해 "2022년 삼성화재 경영화두로 '고객, 임직원과 미래를 만들어가는 삼성화재'를 선정했다"며 "삼성화재가 2022년 코로나19의 불확실성 및 테이퍼링 개시 영향 등 금융시장의 변동성, IFRS17 도입 준비 속 타 보험사와 차별화를 넘어 초격차의 역량을 갖추는 '넥스트 레벨' 보험사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런 노력 차원에서 "고객의 관점에서 행복한 감동을 주도록 기존 상품과 서비스를 개선할 예정"이라며 "체계적인 미래 준비와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여 임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회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홍 사장은 특히, '전 부문의 디지털화'를 강조하면서 "대내외 데이터와 결합해 활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의 역량을 강화하는 등 영업에서 보상에 이르기까지 업무프로세스상 가능한 모든 부문의 디지털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삼성화재의 2022년 구체적인 경영키워드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