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 www.lguplus.com)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1300여 중소 협력자들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고자 납품 대금 300억원을 100% 현금으로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설 연휴 전 추가 납품 대금 지급일은 오는 1월 24일이다. 이번 조기 집행 자금은 무선 중계기 및 유선 네트워크 장비 납품, 네트워크 공사, IT 개발 및 운영 등을 담당하는 협력사에 지급될 예정이다. 협력사는 신제품 생산, 설비 투자, 연구개발 등에 조기 확보한 대금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4년부터 추석·설 등 명절 전 납품 대금을 조기에 집행하며 협력사와 상생을 도모해 왔다. 올해 설 명절까지 누적 조기 집행된 납품대금 누적 액수는 5200억원에 이른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협력사의 안정적인 자금 운영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먼저, IBK기업은행과 연계해 낮은 이자(1.9%~3.3%)로 중소 협력사에게 자금을 대여해주는 ‘동반성장 펀드’를 10년 넘게 운영하고 있으며 협력사의 신제품 개발 자금을 직접 지원하는 ‘직접자금지원’ 프로그램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생산성 향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대표 홍현성)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에 걸쳐 ‘2024년 HEC 협력사 최고경영자 정기총회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현대엔지니어링과 협력사 간의 소통과 관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현대엔지니어링 홍현성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과 협력사 98개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특히, 현대엔지니어링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함께 성장해온 협력사에게 감사를 전하고 더욱 굳건한 파트너십을 다짐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행사에 참석한 협력사 대표들과 경영현황 및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분과별 간담회를 통해 협력사들의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며 동반성장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눴다. 이후 총회에 참여한 98개 협력사 중 엄정한 기준에 따라 우수협력사를 선정, ‘베스트 프라임 파트너(Best Prime Partner)’ 및 ‘안전 최우수’ 기업으로 위촉해 기념패를 전달했다. 이어 안전∙품질 및 구매 정책을 발표하고 상호경쟁력 강화를 위해 변화와 혁신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또한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당사 발전에 크게 기여한 최상위 협력사 6개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LG디스플레이(대표 정철동)는 지난 25일 오후 경기도 파주 사업장에서 정철동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80여개의 핵심 부품, 장비 협력사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동반성장 새해모임'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이날 행사에서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미래기술 준비 위한 기술 혁신 리더십 강화 △획기적인 원가 구조 혁신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 △협력사 경쟁력 제고를 위한 동반성장 강화 등 중점 과제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미래 준비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보다 긴밀한 소통과 협력에 기반한 동반성장 의지를 다졌다. 이어 지난해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하며 탁월한 성과를 낸 주요 부품 및 설비 협력사에 '베스트 파트너 어워드'를 수여했다. 정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협력사 여러분들의 굳건한 신뢰와 지원이 있어 이를 극복해 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유기발광다이몬드(OLED) 시장이 TV와 스마트폰을 넘어, 정보기술(IT)과 자동차까지 확대되는 OLED 대세화라는 변화의 흐름 속에 있다"며 "이
한국재난안전뉴스 김세미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 본사 코리아세븐이 창립 35돌을 맞아 협력사들과 동반성장을 다짐했다. 28일 코리아세븐에 따르면, 전날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오영교 동반성장위원장과 협력사 대표, 세븐일레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선 협력사들로부터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세븐일레븐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최경호 코리아세븐 대표이사는 간담회 참석자들에게 간담회 취지를 설명하고 세븐일레븐의 동반성장 및 공정거래 준수 의지도 알려줬다. 세븐일레븐의 와인 마케팅을 알리기 위해 와인교실도 마련했다. 만찬 시간 참석자들과 함께 와인에 대한 지식을 배우면서 시음해본 것이다. 만찬 뒤엔 세븐일레븐에서 준비한 선물을 참석자들한테 전달했다. 세븐일레븐에선 여러 가지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갖췄다. 협력사들의 경영 활동 지원을 위해 400억원 상당 동반성장기금(펀드)을 운영하면서, 2011년부터 명절 전 상품 대금을 모두 현금으로 주고 있다. 불공정거래예방용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과 불공정거래신고센터도 운영 중이다. 이정윤 세븐일레븐 컴플라이언스부문장은 "파트너사는 목표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HDC현대산업개발(대표 최익훈)은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파크하얏트 서울에서 ‘베스트파트너스데이(Best Partners Day)’ 행사를 개최했다. ‘베스트파트너스데이’는 HDC현대산업개발이 협력사와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우수협력사 시상과 더불어 공정거래 협약서 서명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와 정익희 대표(CSO), 김회언 대표(CFO), 조태제 건설본부장 등 임직원과 우수협력사 세아건설㈜ 황기만 대표이사, 씨이에프건설㈜ 안장열 대표이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최익훈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은 협력사와 기본과 원칙의 가치를 공유하고, 상호 존중하여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지난 한 해 동안 애써주신 협력사 대표님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협력사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우수협력사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협력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외주구매, 안전보건, 고객서비스 및 현장 등 유관부서의 평가와 등록 기간, 발주 규모 등을 기준으로 우수협력사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포스코케미칼(대표 민경준)이 올해부터 협력사 임직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동반성장에 힘쓴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2일 포항 본사에서 진행된 공동근로복지기금 출연 협약식에는 김주현 기획지원본부장과 협력사 대표가 참석했으며, 협약에 따라 협력사들은 소속 직원의 복리 후생 지원을 위한 공동근로복지기금 법인을 설립하고, 포스코케미칼은 재원을 출연해 협력사 직원 자녀의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포스코케미칼은 임직원 대상으로 한 장학금 지원제도를 협력사 임직원에게 동일적용해 직원의 안전한 근무여건 조성과 임금격차 해소를 통해 협력사가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 하반기부터 협력사 임직원 자녀 600여 명이 장학금을 받게 되며, 연간 약 10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김주현 포스코케미칼 기획지원본부장은 "이해관계자와의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협력사 임직원의 복지 증대를 위한 장학금 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동반성장하기 위해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삼성물산(대표 고정석·오세철·한승환) 건설부문이 서울 강동구 상일동 본사에서 총 99개 주요 협력사와 함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경영 실천에 대한 의지를 높이기 위해 ‘안전경영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고려해 현장참석과 온라인으로 진행된 행사는 삼성물산의 안전경영방침과 협력사의 안전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제도에 대해 공유했으며 협력사 자율안전경영 우수사례 전파와 안전경영 실천 선언도 진행했다. 안병철 삼성물산 부사장은 행사에서 "파트너사의 안전관리는 건설업 전체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핵심 요소" 라며 "이번 선포식을 통해 안전이 건설업의 생존과 직결된다는 데 공감대를 갖고, 안전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안전경영에 대한 의식 전환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물산은 협력사의 안전경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삼성형 안전시스템 인정제도’를 도입해 협력사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협력사 안전보건관리체계의 현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 다양한 안전법규와 기준에 부합되는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전 인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이석희)가 지속가능한 공급망 관리를 위해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ESG 온라인 자가평가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ESG는 비즈니스를 위한 필수 영역의 의미를 넘어, 사회 구성원 모두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는 동반자 역할을 기업에 요구한다. 이에 SK하이닉스는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공급망 내 ESG 영역에서 잠재적인 리스크 요인을 점검, 협력사가 ESG 관리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 2021년 ESG 평가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이번 평가를 실시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SK하이닉스 협력사 행동규범’에 근거한 ‘노동/인권’, ‘안전/보건’, ‘환경’, ‘윤리’ 4개 영역으로 ‘사전 현황 파악 > 협력사 자가평가 > 현장평가 > 결과 활용’의 단계로 평가가 진행된다. 이번 평가는 온라인 자가평가 시스템을 활용해 작년 7월부터 9월에 걸쳐 진행됐다. 1차 협력사 전체의 약 89%가 참여했으며, 자가평가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일부 협력사를 대상으로 지난 12월부터 현장평가를 수행 중이다. 또한 업체별로 결과 분석 보고서를 전달해 주요 개선과제 선정 및 모니터링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오뚜기(대표 함영준·황성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위해 127억원 자금을 조기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급 대상은 원료·포장업체를 포함해 총 43개사다. 오뚜기는 정상 지급일보다 평균 50일 앞당겨 오는 10일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 그동안 오뚜기는 협력업체와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앞서 지난해 추석에 협력사에 하도급 대금 158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기도 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자금 소요가 많은 설을 앞두고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며 "앞으로 상생을 위한 방안을 지속해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ㅣ남양유업(대표 이광복)은 16일 추석 명절 연휴를 앞두고 동반 협력사에 거래대금 92억 원을 조기 지급해, 건전한 명절 문화를 위한 ‘클린 명절 캠페인’을 펼쳤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많은 업체들이 자금 운용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남양유업은 동반 협력사를 돕고자 거래대금을 예정 지급기한일 보다 앞당겨 명절 전 조기 지급을 시행했다. 또한 명절 연휴 간 금품과 선물 금지 등의 내용을 담은 클린 명절 캠페인을 시행, 어려운 환경 속에서 협력사 간의 동반 성장과 건전하고 따뜻한 명절 문화 조성에 나섰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믿고 함께해 준 많은 협력사와 대리점주에게 항상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그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