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MSC(Marine Stewardship Council, 해양관리협의회) 한국사무소와 '지속가능한 수산물 급식 협력 프로그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26일 서울 강남구 풀무원 수서 본사에서 서종석 MSC 해양관리협의회 한국사무소 대표, 윤명랑 풀무원 글로벌마케팅총괄본부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MSC(Marine Stewardship Council, 해양관리협의회)는 수산물 고갈을 방지하는 지속가능어업에 대한 국제표준 ‘MSC 인증’을 제정하는 국제 비영리기구이다. 전 세계 어획량의 20% 이상이 MSC 인증 어업에서 생산되며, 2만 개 이상의 수산제품에 MSC 에코라벨이 표기되어 유통되고 있다. UN은 MSC 데이터를 SDG 14(해양생태계 보호) 등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공식 측정 지표로 인정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측이 MSC 인증 지속가능한 수산물의 확대를 위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해 진행됐다. 양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MSC 인증 급식 식재료의 공급 확대 및 사용 장려 ▲영양사 대상 MSC 인증 수산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GS리테일(대표 허연수·김호성)이 지속가능 수산 산업 발전을 위해 해양관리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 MSC에코라벨 인증 상품 판매 확대 및 환경 친화 상품 홍보 강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GS리테일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지속가능 수산물 판매 및 홍보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에는 곽용구 GS리테일 수퍼 MD부문장(상무)과 서종석 MSC 한국 대표 등 양사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강화 확대를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며 ESG경영 활동에 적극 나섰다. ‘해양관리협의회’는 남획 및 해양 호나경 파괴를 최소화하고 미래의 안정적인 수산물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 비영리기구로, 국제표준(MSC인증)을 제정하고, 세계 각국 정부와 민간기업, 어업인들에게 이를 따르도록 장려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 어획량의 약 19%가 MSC 인증 어장에서 생산되고, MSC 에코라벨이 부착돼 판매되고 있는데, MSC 에코라벨은 지속가능어업의 과학적 근거인 MSC 어업규격(자연산, 추적 가능성, 지속 가능성)에 따라 인증 받은 수산물에만 부착된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