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한국필립모리스(대표 윤희경)가 아이코스 X 스티브 아오키 한정판 시리즈를 7일 공식 출시하고, 이를 기념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스티브 아오키 한정판은 월드 스타 DJ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스티브 아오키가 추구하는 페스티벌적인 에너지와 색채를 그대로 담은 감각적이고 선명한 색감이 특징이다. 오늘부터 전국 아이코스 직영 매장과 IQOS.com에서 구매 가능하며,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단, 한정판 제품으로 재고 소진 시 판매가 종료된다.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하는 팝업스토어는 삼성역에 위치한 파르나스몰 입구 라운지에서 오는 17일까지 약 11일간 운영된다. 성인 흡연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스티브 아오키 한정판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전시존을 비롯, DJ 체험 부스 및 경품 가득한 참여형 이벤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스티브 아오키는 방탄소년단 등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아티스트이다. 스티브 아오키와 협업으로 탄생된 한정판 제품인 만큼 희소성과 화제성의 가치를 담고 있다”며, “이번 주말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한국필립모리스(대표 윤희경)가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아이코스 일루마(IQOS ILUMA) 시리즈 전용 타바코 스틱인 테리아(TEREA)의 신제품 ‘테리아 블랙 루비’를 24일 출시한다. 테리아 블랙 루비는 극한의 시원함과 화려함으로 첫 모금부터 끝까지 색다른 맛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태우지 않고 가열하는 방식의 아이코스 일루마와 결합해 색다른 연초 맛을 연기와 냄새 걱정 없이 깔끔하게 즐기도록 돕는다. 테리아 블랙 루비는 오늘부터 전국 아이코스 공식 매장 및 서울, 인천, 경기 및 부산 등 일부 지역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권장소비자가격은 기존 테리아 제품군과 동일한 4,800원이다. 이로써 블랙 루비를 포함하는 테리아의 스페셜 블렌드 라인업은 ▲블랙 옐로우, ▲블랙 퍼플, ▲썬 펄, ▲썸머 웨이브, ▲오아시스 펄, ▲유젠, ▲퍼플 웨이브 그리고 ▲블랙 루비까지 총 8종으로 늘어난다. 테리아 전체 제품군 기준으로는 스페셜 블렌드 제품군(8종), 타바코 블렌드 제품군(6종), 후레쉬 블렌드 제품군(4종) 등 총 18종으로 확대되는 셈이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 2017년 국내 최초의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아이코스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한국필립모리스(대표 윤희경)가 27일과 28일 이틀간 서울 홍대 인근에서 ‘쓰담서울X모두모아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쓰담서울은 한국필립모리스가 환경재단과 협업하는 도심 정화 캠페인으로 올해로 4년째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는 한국필립모리스가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아이코스 기기 및 타바코 스틱 수거 프로그램인 ‘모두모아 캠페인’과 함께 진행됐다. 시민 봉사자 및 한국필립모리스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이날 홍대 인근에서 플로깅 활동을 하며 거리에 버려진 쓰레기 및 담배 꽁초 수거에 나섰다. 수거한 쓰레기를 가져오면 음료 및 굿즈로 교환해 주는 ‘쓰담 교환’, 쓰레기를 올바르게 폐기하는 방법을 알리는 ‘쓰레기 모의고사’, 사용한 아이코스 기기와 타바코 스틱을 수거하는 한국필립모리스의 ‘모두모아 캠페인 부스’ 등 다채로운 코너가 마련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국필립모리스는 모두모아 캠페인을 통해 아이코스 직영 매장 등에서 사용한 아이코스 기기와 스틱을 수거하고 있다. 수거된 아이코스 기기는 플라스틱과 배터리 등으로 분해되어 가능한 범위 내 재활용되며, 일부는 전선과 카스토퍼 등의 원료로 사용된다. 또한 수거된 타바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한국필립모리스(대표 윤희경)가 ‘2024 인콤파스(INKOMPASS)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10일부터 시작해 22일까지 한국필립모리스 채용사이트에서 인콤파스 참가자 모집이 이뤄진다. 올해는 영업, 대외협력, 인사 부문에서 인턴을 선발하며, 인턴십 기간은 오는 10월 말부터 시작해 총 8주다. 인콤파스는 필립모리스의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리더들을 선발하기 위한 인재 채용 프로그램이다. 한국필립모리스는 2012년부터 인턴십을 진행해왔으며, 2014년부터 글로벌 인턴십인 인콤파스 제도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인콤파스는 별도의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 서류 없이 기본 인적 사항을 기입하여 간단하게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 제출 후 온라인 영상면접, 온라인 인적성 시험을 거쳐 최종면접을 통해 선발된다. 모집 분야와 지원자 특성에 따라 다양한 수행 과제가 주어지기에 짧은 시간에 당락이 결정되지 않고 자유롭게 자신의 역량과 가능성을 발휘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인콤파스에 합격한 인턴들은 체계적인 커리큘럼에 따라 10월 말부터 8주간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한국필립모리스의 글로벌 조직문화를 체험할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한국필립모리스(대표 윤희경)가 오는 10월 일본 도쿄에서 펼쳐지는 ‘투게더 X 도쿄 센소리움 페스티벌(Together X Tokyo Sensorium Festival)’에 참가할 행운의 주인공을 뽑는 참가 접수를 오는 16일에 마감한다고 12일 밝혔다. 도쿄 센소리움 페스티벌은 아이코스의 글로벌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전 세계 약 30여 국가에서 선정된 행운의 주인공이 한자리에 모여 아이코스가 선사하는 색다른 경험을 만끽하는 자리다. 한국 및 일본을 위시한 각국의 성인 아이코스 유저가 초대되며, 국내에서는 오직 10명의 아이코스 고객에게 기회가 돌아간다. 참가 신청은 아이코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아이코스 닷컴을 통해 오는 16일까지 가능하다. 아이코스 클럽 회원이라면 누구나 클럽 포인트를 사용해 간단히 응모할 수 있으며, 응모 이후 주간 미션에 참가해 당첨 가능성을 높일 수도 있다. 도쿄행 비행기에 오를 행운의 주인공은 9월 중 개별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자들은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간의 특별한 여정에 동참한다. 센소리움 페스티벌 입장권은 물론, 도쿄 시티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한국필립모리스(대표 윤희경)가 환경재단과 함께 ‘쓰담필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진행되는 쓰담필터 캠페인은 한국필립모리스가 환경재단과 진행 중인 ‘쓰담서울: 시즌4’의 일환이다. 도심 속 빗물받이 청소를 통해 장마로 인한 침수 피해를 감소시키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처리 문화 확산 및 책임 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한다. 시민 크루들이 빗물받이를 찾아다니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진행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를 위한 인식개선 아트 워크(Art Work)을 진행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진행 규모가 더 확대됐다. 활동 지역이 서울 전역으로 확장되었으며, 활동 횟수도 늘었다. 또한 인지도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와 협업하여 캠페인의 선한 영향력 확산에 더 힘썼다. 시민들의 참여 열기도 더욱 뜨거워졌다. 올해 지원율은 3배 가까이 늘었으며, 지난 기수 재참가율이 25%에 달했다. 경쟁을 뚫고 선발된 60명의 시민 크루들은 5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 동안 매주 토요일 봉사활동에 나선다. 지난 14일에는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으로 이름을 알린 줄리안 퀸타르트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한국필립모리스(대표 윤희경)가 말보로 한정판 ‘말보로 레드랜드’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말보로 한정판은 ‘말보로 레드’와 ‘말보로 골드’ 2종으로 전에 없던 새로운 컨셉의 디자인을 선보인다. 도전과 모험을 표방하는 말보로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하기 위해 팩 전면에 지프차, 바이크, 요트, 열기구 이미지를 더했으며, 각각 산지, 도심, 강가, 하늘을 배경으로 질주하고 모험하는 모습을 담아 역동성을 더했다. 이번 한정판 출시는 지난 2022년 12월 말보로의 글로벌 판매 1위 50주년을 기념해 출시되었던 ‘말보로 50주년 한정판’ 제품 이후 1년 6개월 만이다. 말보로는 지난 1924년 처음 출시된 이후 약 100년에 가까운 역사를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다. 1972년 이후 50년간 전 세계 일반 담배 판매 1위 자리를 한 번도 놓치지 않고 170곳이 넘는 국가에서 판매됐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한국필립모리스(대표 윤희경)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사용한 아이코스 기기와 전용 타바코 스틱을 수거하여 적법한 폐기 절차에 따라 처리하고 재활용하는 ‘모두모아 캠페인’을 새롭게 단장한다고 3일 밝혔다. 소비자들은 전국 아이코스 직영 매장에 사용한 아이코스 기기를 반납할 수 있으며, 수거된 기기는 플라스틱, 배터리 등으로 분해돼 전선이나 주차 블럭 제작에 쓰이는 카스토퍼의 원료 등 가능한 범위에서 재활용된다. 이에 더해 사용하고 난 전용 타바코 스틱도 수거에 나선다. 소비자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타바코 스틱 전용 수거봉투를 새롭게 제작하여 전국 아이코스 직영점에서 배부 예정이다. 소비자들은 사용한 아이코스 전용 스틱을 수거봉투에 모아 아이코스 직영 매장에 반납하면 된다. 이렇게 수거된 타바코 스틱은 매립이나 소각을 하지 않고 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줄이는 방향으로 적절하게 처리된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새단장한 모두모아 캠페인과 함께 사용한 아이코스 기기와 타바코 스틱을 그냥 버리지 마시고 가까운 아이코스 직영 매장으로 가져오셔서 환경 보호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한국필립모리스(대표 윤희경)가 업계 최초로 편의점 내 메인 광고 보드 디지털화를 통해 친환경 행보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필립모리스는 전국 주요 편의점 1,400여 곳의 메인 광고 보드를 디지털 보드로 교체했거나 교체할 예정이다. 이러한 활동의 결과로 매년 5~7회 설치·교체되는 인쇄 광고물로 인한 폐기물이 감소되어, 연간 최대 약 5톤의 플라스틱 사용량 감소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필립모리스는 디지털로 교체되는 광고 보드에 제품 광고뿐 아니라 공익 광고 및 청소년 흡연 예방 콘텐츠도 게재할 방침이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이미 지난 2021년 8월부터 플라스틱 소비량을 줄이기 위해 전국 편의점, 직영 매장 등 판매 채널에서 사용되는 일부 광고물 및 배송 포장재를 친환경 소재로 교체해왔다. 뿐만 아니라, 한국필립모리스는 사용한 아이코스 기기나 전용 타바코 스틱인 ‘히츠’와 ‘테리아’를 적극적으로 수거하여 재처리 또는 적절한 절차에 따라 폐기하는 ‘모두모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양산공장에선 물 절약 및 에너지 자원 절약에 힘쓰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세 녹조류와 재생수, 태양열을 활용하는 친환경·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한국필립모리스(대표 윤희경)가 양산 시민들을 위해 어른을 위한 동화 <헨젤과 그레텔> 오페라 공연을 후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스페란자체임버오케스트라(지휘자 이미아) 협연으로 오는 5월 18일 오후 2시와 오후 5시, 두 차례에 걸쳐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드림오페라단(단장 김일현)과 아름다운세상, 조이피플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한국필립모리스가 후원하는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숲속에서 열매를 따다 길을 잃고 과자로 만든 집에 들어간 헨젤과 그레텔이 마녀에게 목숨을 잃을 뻔하다가 탈출한다는 그림 형제의 동화를 바탕으로 한다. 세계적인 오페라 작곡가 훔퍼딩크가 작곡하고 그의 누이 베테가 대본을 쓴 작품이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오페라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을 통해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한국필립모리스는 경남 양산에 공장을 두고 양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 이번 <헨젤과 그레텔> 뿐 아니라 <비밀결혼>, <사랑의 묘약> 등 양산에서 열리는 다양한 오페라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