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지난 17일 국회의사당 잔디마당에서 열리는 ‘제17회 국회동심한마당’에 참여해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하였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건협은 △룰렛 경품 이벤트 △KH포토부스 ‘인생네컷’ △배리어프리 작품 전시 △협회 캐릭터 ‘뿌기와 또기’를 활용한 대형 포토존 등을 마련해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뿌기·또기’ 캐릭터 포토존과 버블머신이 어우러진 체험 공간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며, 축제의 주제인 동심을 통한 사랑과 화합의 의미를 한층 부각시켰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룰렛 게임을 통해 기념품을 받고, ‘인생네컷’ 포토존에서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지키고 건강한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매년 국회동심한마당에 함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지난해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건협은 건강검진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 전국에 17개 건강증진의원을 두고 있다. A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재원 기자 | 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인도네시아 반다아체(Banda Aceh) 지역 내 0~5세 영유아의 발육부진(stunting)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3일까지 현지에 사전조사단을 파견하고, 사회공헌활동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전조사는 반다아체 지역 아동의 건강 및 영양 실태를 파악하고, 수요 기반의 통합지원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진행했다. 조사단은 반다아체시 보건소(Puskesmas) 4개소와 유치원 2곳을 방문해 성장측정 장비 설치 여건, 식품 지원 체계, 보건인력 역량, 감염병 예방체계 등을 집중 점검하고, 시정부 및 보건국과의 면담을 통해 정책 연계 및 협력 체계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조사단은 보건소를 중심으로 약 200명의 0~5세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계측(신장·체중 등)을 실시했다. 유치원 2곳에서는 위생환경을 현장 점검하고 주요 개선사항을 파악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위생시설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회공헌활동으로는 지역 아동들에게 학용품을 지원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학습 환경 개선을 도모했다. 본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건강검진 고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구강검진 결과 모바일 발송 서비스를 공식 도입하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모바일 서비스는 건강검진 후 구강검진 결과를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용자는 병원에서 결과지를 기다리거나 종이로 출력된 결과를 보관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결과를 열람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검진 후 대기 시간 단축은 물론, 고객 편의성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서비스는 AI 헬스케어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인 ㈜메디에이지와의 협력을 통해 구현되었으며, 건강검진이 완료되면 구강검진 결과가 자동으로 모바일로 전송된다. 이용자는 충치, 치주 질환, 구강 위생 상태 등 다양한 항목의 검진 결과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정보를 치과 진료 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이번 모바일 서비스 도입은 이용자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며, 종이 사용 절감을 통해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이다”라며,“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와 서울시가 고립은둔 청년의 신체 건강 회복과 사회 재진입을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속되는 이번 지원사업은, 서울지역 고립은둔청년 560여 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다시 일어서는 청년, 리커넥트”사업을 실시하며, 이를 통해 ▲신체건강을 체크하는 건강검진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취업 및 창업을 위한 1:1 전문 직업상담사 매니지먼트 등을 지원한다. 건협은 본 사업을 지원하여 청년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정하고, 실질적인 구직활동을 제공하여 사회와의 연결고리를 다시 이어가는 데 집중하고 있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취업과 창업 등 다양한 기회를 통해 실질적인 성장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청년들이 건강하고 당당하게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은 결식아동 식사지원, 희귀난치성질환자 치료비 지원, 동해안 바다숲 복원 활동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중이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재원 기자 | 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캄보디아 프놈펜 외곽지역 내 비전염성질환(Non-Communicable Diseases, NCD)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15일부터 23일까지 프렉프노우 보건지구(Operational District, OD)일대에 사전조사단을 파견하고,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활동도 병행하여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전조사는 캄보디아 내 비전염성질환 관리사업의 현지 수요 적합성을 검토하고, 사업 설계 및 제안서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사전조사단은 프렉프노우 지역 보건지구(OD)에 속한 내 5개 지역을 대상으로 보건소 및 후송병원을 방문해 의료 인프라, 의약품 수급 현황, 건강검진 역량, 비전염성질환 환자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였으며, 캄보디아 보건부, 프놈펜 시 보건국, 지방정부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정책 연계 방향성과 협력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지역 주민 238명을 대상으로 비전염성질환 약물 복용 실태 및 의료기관 이용 경험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속적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협회장 김인원)는 23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 프렉프노우 지역에 비전염성질환(NCD) 관리 사업추진을 위한 사전조사단을 파견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캄보디아 프놈펜 외곽지역 일차 보건의료기관의 인프라 개선 및 지역사회 중심의 비전염성질환 예방·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실시된다. 조사단은 프렉프노우 내 주요 보건소를 방문해 △의료 환경 및 운영 현황 점검 의료 인력·장비·약제 공급 체계 분석, 보건 서비스 제공 수준을 평가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 등 비전염성질환 관련 약물 복용 현황, 의료기관 이용 실태 및 건강행태 등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캄보디아 보건 당국 및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비전염성질환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비전염성질환 예방·관리 모델을 수립할 계획이다. 건협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캄보디아 프렉프노우 지역에 적합한 지속 가능한 비전염성질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일차 의료기관의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20일 부천시에 위치한 샘터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취약아동을 위한 설 명절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건협 정준원 전략사업본부장과 샘터지역아동센터 전병노 대표가 참석했으며, 후원금은 샘터지역아동센터 취약아동들에게 명절음식ㆍ선물지원, 예절교육 등을 제공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건협은 2020년부터 6년째 샘터지역아동센터를 꾸준히 지원하며 지역사회 내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건협 정준원 전략사업본부장은 “아이들이 풍요롭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샘터지역아동센터 전병노 대표는“한국건강관리협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덕분에 아이들이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은 결식아동 식사지원, 고립/은둔청년 마음 건강 지원,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배리어프리 전시회, 희귀/난치성질환가정 후원 등 지속성장 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수호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는 지난 10일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에 지역 취약아동을 위한 스포츠 활동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건협은 2021년부터 4년째 지역 취약아동들의 스포츠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몰입형 VR 프로그램을 도입해 인원과 장소에 제약없이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3D 체형분석기를 활용해 성장기 불균형 요소를 분석하고 개인 맞춤형 운동 처방을 통해 신체균형을 회복하고 스포츠활동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킬 예정이다. 건협은 2021년부터 4년째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건협 정준원 전략사업본부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제약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주관 ‘지역사회공헌인정제’인정기관으로 5년 연속(2020-2024) 선정되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5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제60회 중앙광고대상’시상식에서 옥외광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중앙광고대상은 광고주에게 광고가 국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음을 인식시켜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우수 광고를 제작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중앙일보, 중앙SUNDAY, 코리아중앙데일리에서 실시된 광고 중 수상작을 선정한다. 건협의 옥외전광판광고는 생활 속 건강정보를 대중의 눈높이에서 가독성과 시인성 높게 제작, 송출하여 국민건강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건협 캐릭터 뿌기와 또기를 활용한 Q&A 형식의 콘텐츠로 대중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친근하게 다가갔다는 평을 받았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건협은 공익의료기관으로서 대중에게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광고매체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건협은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강남구 삼성역과 마포구홍대입구역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가 창립 60주년을 맞이하여 ‘뿌기와 또기’ 카카오톡 브랜드 이모티콘을 배포한다고 20일 밝혔다. 뿌기와 또기는 건협 공식 캐릭터로, 거북이를 모티브로 한 ‘뿌기’는 질병의 조기발견 및 꼼꼼한 검진을, 토끼를 모티브로 한 ‘또기’는 건강생활실천을 통한 질병예방과 신속한 치료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이모티콘은 건협의 창립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캐릭터의 귀여운 외모와 친근함을 통해 공감과 소통을 위한 일상생활 속 감정과 메시지를 16종으로 표현했다. 이모티콘은 건협 전국 17개 시·도지부를 통해 3만 명에게 지류 쿠폰으로 제공한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디지털 사용이 많은 환경과 캐릭터에 친숙한 트렌드를 반영해 공식 캐릭터인 ‘뿌기와 또기’이모티콘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뿌기와 또기가 전 국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건협은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 전국 17개 건강증진의원을 통해 국가건강검진, 종합검진을 비롯하여 심혈관정밀검진, 10대암검진 등 맞춤형 검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