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의 AI 디지털 자산관리서비스인 『아이웰스』에서 펀드상품으로만 구성된 새로운 AI 포트폴리오 출시를 기념하여 오는 10월 18일까지 대손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이웰스」는 하나은행이 자체 개발한 AI 알고리즘을 기반하여 PB 수준의 초개인화된 자산진단 및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맞춤형 디지털 자산관리서비스로,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AI 투자금액 8,000억원, 구독자 수 12만명을 돌파했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지난 7월 AI 알고리즘 고도화를 통해 새로운 포트폴리오를 출시함으로써 기존 ‘아이웰스’의 예적금, 펀드, 구조화 상품 등에 더하여 펀드로만 구성된 개인 맞춤형 포트폴리오 설계가 가능해졌다. 이를 기념해 ‘펀드로만’ 포트폴리오에 10만원 이상 신규로 가입하면서 자동이체 10만원 이상(기간 1년 이상) 등록한 손님에게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하나금융그룹 통합 멤버십 포인트 1만 하나머니(3천명 선착순)를 지급한다. 또한,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손님 중 추첨을 통해 ▲100만 하나머니 10명 ▲스타벅스 땡스어라떼 세트를 100명에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서울시 삼성동에 위치한 법무법인(유) 율촌 본사에서 법무법인(유) 율촌(대표변호사 강석훈, 이하 율촌)과 청년 창업기업 육성 및 상시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27일 오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하나은행이 율촌과의 협력 시너지를 통해 스타트업을 위한 상생 기반 생태계 조성 활성화를 촉진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과 법무법인(유) 율촌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의 성장지원 프로그램인 ‘하나원큐 애자일랩’에 선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관련 법률 이슈에 대한 정기 세미나 지원 ▲스타트업 방문 멘토링 진행 ▲무료 법률 자문 서비스 ▲최신 법령 정보 제공 등의 다양한 법률 서비스를 지원키로 했다. 김소정 하나은행 디지털그룹장은 “법률적인 노하우가 충분히 쌓이지 않은 스타트업에게 율촌이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법률자문 서비스 및 세미나, 멘토링 등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스타트업이 개발한 원천 기술 및 서비스를 보호하고, 다양한 사업모델을 검증 및 확대해 나아가는 데 안정성을 더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은행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디지털 채널를 활용한 손님 편의성 증대를 위해 ‘하나원큐 전자증명서’ 서비스 개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하나원큐 전자증명서’는 정부24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공공문서를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와 자체 인증서인 ‘하나인증서’를 통해 손쉽게 신청하고 발급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하나은행은 이번 ‘하나원큐 전자증명서’ 서비스 개편으로 손님이 제출한 전자증명서를 영업점 직원이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했다. 계좌개설, 대출신청 등 각종 은행 업무에 전자증명서를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구축해 영업점을 방문한 손님이 상담 과정에서 공공문서를 바로 사용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하나원큐 전자증명서’ 서비스에서 발급 가능한 공공문서는 현재 ▲주민증록등·초본 ▲소득금액증명 ▲가족관계증명서 등 총 13종이다. 특히, 전세자금대출, 외국환신고 등 손님이 많이 이용하거나 생소한 금융 서비스에 대해서는 필요 서류 안내와 함께 한 번에 발급 받을 수 있는 묶음 신청 기능을 더해 손님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원큐 전자증명서’ 서비스 시행으로 은행을 방문하는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하나은행(대표 박성호)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MZ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취향 저격 이벤트 ‘티키타카 FLEX-스타일 오픈런‘을 오는 6월 23일까지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티키타카 FLEX-스타일 오픈런‘ 이벤트는 하나은행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 가입 및 로그인 후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총 10번의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하나은행은 MZ세대 인기 아이템 10종의 경품을 제공하는 ’스타일 오픈런‘과 총 3천만 하나머니(3만명)를 제공하는 ’하나머니 오픈런‘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타일 오픈런‘ 이벤트에서는 매주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디올 스카프, 나이키 골프화, 애플 에어팟 맥스 헤드폰, 보테가 베네타 카세트백 등을 제공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MZ세대를 위한 다양한 취향 저격 이벤트를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이들이 즐겁고 재미있게 금융을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난해부터 넷마블과 공동개발한 모의투자게임 ’투자의 마블‘ 서비스를 시작으로, 아마추어 게임대회 ’하나원큐 집롤대회‘, 새로운 적립식 투자인 ’잔돈투자 챌린지 이벤트‘ 실시 등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하나은행(대표 박성호)은 지난 19일 개최한 ‘2021 하나원큐 집롤대회’를 기념, ‘하나은행xT1 패밀리 4스티벌’ 참가자 전원에게 페이커 골드카드 발급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달 31일까지 진행되는 ‘2021 하나원큐 집롤대회’는 약 3700여명이 참여하고, 3500만원 규모의 총상금이 걸린 리그오브레전드 아마추어 게임 대회다. 하나은행은 이번 대회를 맞아 ▲T1 선수들의 친필 사인 스페셜 기프트 ▲RTX-3080Ti 그래픽 카드 ▲아이폰 13 프로 ▲에어팟 프로 등 추첨을 통해 제공하는 하나은행xT1 패밀리 4스티벌 이벤트를 연말까지 진행한다. 또한 '하나은행xT1 패밀리 4스티벌' 이벤트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들이 ‘T1 Young Hana 체크카드 Faker Edition’을 발급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2022년 1월12일부터 1주일간 진행된다. ‘페이커 골드카드’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T1 Young Hana 체크카드 Faker Edition은 지난 6월 15일 한정판 1000좌가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고객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상품 출시 4시간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하나은행(대표 박성호)은 모바일뱅킹 앱인 ‘하나원큐’의 홈 화면을 새롭게 개편해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고 15일 밝혔다. 개편한 ‘하나원큐’ 앱은 사용자 경험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홈 화면에서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원하는 대로 구성해 사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능을 구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홈 화면 하단에 ▲금융상품몰 ▲자산관리 ▲원큐페이 등 주요 메뉴로 이동할 수 있는 메뉴를 신설해 각 메뉴 간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 원큐페이에서 제로페이 상품권까지 결제가 가능하도록 기능을 확대했다. 기존 앱 실행 시 사용자의 로그인이 반드시 요구됐지만 이번 개편으로 사용자의 로그인 없이도 금융상품과 재테크 콘텐츠 둘러보기가 가능해졌다. 금융상품 거래와 자산관리 등은 실명인증을 위해 로그인을 필요로 하지만, 앱 실행 후 원하는 페이지에서 로그인이 진행돼 보다 빠르고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하나은행은 개편과 함께 하나원큐 앱을 업데이트 하고 로그인한 고객을 대상으로 ‘겟겟겟(GET, GET, GET)’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대상 ▲선착순 10만명 하나머니 1000머니 지급 ▲앱 내 쿠폰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