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장재원 기자 | 한미글로벌(회장 김종훈)은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사내 AI 플랫폼인 ‘HG AI 포털’을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이 포털은 AI 채팅, 문서 검토, 번역, 이미지 생성 및 분석 등 다양한 생성형 AI 기능을 통합하여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한미글로벌의 임직원들은 이를 통해 일상 업무에 있어 다양한 AI 기반 서비스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회사에서 다양한 대형언어모델(LLM) API를 구매해 임직원에게 무상으로 시스템을 제공하기에 LLM 특성을 반영한 AI 채팅 기능을 활용하여 신속한 정보 검색과 업무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이나 업로드한 이미지를 AI가 자동으로 분석해 결과를 제공하며, 생성형 AI를 통해 상황 인식, 위반사항 지적, 관련 법규 안내, 해결 방안 및 체크리스트 제시 등을 통해 자동으로 안전점검보고서를 생성한다. 이를 기반으로 보다 상세한 안전 시정 조치가 가능하며, 중대 재해 예방 및 재발 방지 대책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미글로벌은 향후 로봇이나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점검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한미글로벌은 지난 2019년부터 디지털 전환을 위해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재원 기자 | 신라젠(대표 김재경)이 개발 중인 항암바이러스 플랫폼 SJ-600시리즈가 국내 특허 등록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신라젠은 특허청으로부터 항암바이러스 플랫폼 SJ-607의 특허 등록을 26일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SJ-607은 SJ-600시리즈의 모태가 되는 항암 바이러스 플랫폼(GEEV® Platform)으로 신라젠이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들의 기반 기술이다. 특허 발명인은 오근희 연구소장과 이남희 수석연구원 등 신라젠 연구진이다. SJ-607의 주요 특허 내용은 보체조절단백질을 표면에 발현하는 항암 바이러스 및 이의 용도에 관한 것으로, 정맥투여 시에도 안정적인 항암 활성을 유지하는 기술이다. SJ-607은 보체조절단백질 CD55를 바이러스의 외피막에 발현시켜 혈액 내에서 안정적으로 항암바이러스가 살아남을 수 있다. 정맥주사를 통해 전신에 투여할 수 있어 고형암은 물론 전이암까지 직접적으로 약물 전달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기존 항암 바이러스보다 적은 양을 정맥 투여하여도 종양 내 직접 투여보다 뛰어난 항암 효능을 나타내는 것을 확인한 만큼 정맥 투여를 통해 심부에 위치한 암종이나 전이암의 치료에도 적용할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LG유플러스가 신사업인 DX(디지털전환) 플랫폼 ‘화물잇고’에서 화물 차주들이 직접 경험한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플랫폼 고도화에 나선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화물운송중개 DX 플랫폼 ‘화물잇고’에서 차주가 직접 플랫폼을 이용해보며 개선점과 보완점을 제안하고, 이를 토대로 서비스를 고도화할 수 있도록 소통 채널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지금까지 전 사업 영역에서 성과를 내온 고객경험혁신 DNA를 화물운송 신사업에 접목해 화물 운송 중개 시장에서 사업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화물잇고는 화물 운송을 의뢰받아 차량을 배차하는 주선사와 화물을 직접 운송하는 차주를 매칭시켜주는 DX 플랫폼이다. 아직 아날로그 웹 방식이 주를 이루는 미들마일*(B2B간 운송)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배차, 운송, 정산, 거래처 관리 등 화물 운송 중개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한 개 플랫폼 안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강점이다. *미들마일(middle mile): 제조업체로부터 상품을 수거하는 단계인 ‘퍼스트 마일’, 최종 고객에게 배송하는 단계인 ‘라스트 마일’의 중간단계. 주로 판매자로부터 물류센터까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수호 기자 | 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은 지난 25일 서대문구 본사에서 아이쿱과 차별화된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이쿱의 닥터바이스는 환자 맞춤형 만성질환 관리 플랫폼이다. 전자의무기록 솔루션(EMR) 및 다양한 원외진단기에서 수집된 개인건강기록을 기반으로 환자의 질환 및 관리 상태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만성질환 환자에게 최적화된 진료 및 상담을 제공할 수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닥터바이스 플랫폼 활용전략 및 사업모델 발굴 ▲헬스케어 데이터 수집·활용 등 전략수립 ▲플랫폼 닥터바이스 홍보 및 마케팅 지원 등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는 “아이쿱과 함께 독보적인 환자 맞춤형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의료비용 절감효과 등을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가 디지털 건강관리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고 향후 시너지 발휘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주)SCL헬스케어(회장 이경률)는 최근 임직원의 건강검진을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건강검진 대행 플랫폼 '원케어(ONECARE)'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원케어(www.shconecare.co.kr)'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PC 및 모바일 등 반응형 플랫폼으로 구축됐으며, 사용자는 인증 시스템을 거쳐 검진 예약 및 변경, 취소는 물론 이전 검진 내역과 최근 3년간 검진 결과 데이터를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전국 약 160여 개의 협력병원 네트워크와 130여 개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병원 검색 서비스를 통해 병원별로 검진항목을 비교할 수 있어 사용자들의 편리성과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뿐만 아니라 기업 담당자들이 프로그램 관리를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기업/병원별 검진 예약율 및 수검율 등의 통계자료를 제공하고, 정산청구 관리 메뉴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강화했다. SCL헬스케어 관계자는 "원케어 플랫폼은 기존에 병원과 직접 상담해야 했던 불편한 예약과정 등이 개인 모바일을 통해 보다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는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며 "향후에도 빅데이터, IT 기술을 활용
한국재난안전뉴스 김세미 기자 | KT(대표 구현모)가 AI통화비서 플랫폼 진화를 위해 외식업 예약 서비스 전문 스타트업인 ‘테이블매니저’에 20억원을 투자한다고 25일 밝혔다. AI 통화비서는 바쁜 소상공인을 대신해 매장으로 걸려온 고객의 전화를 인공지능이 대신 받아주는 서비스다. KT와 테이블매니저는 이번 전략 투자를 계기로 AI통화비서 서비스의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AI통화비서의 잠재 수요를 새로운 업종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KT는 테이블매니저와 함께 지난 8월 AI 통화비서의 ‘전화 예약 자동화’ 기능을 공동 개발해 서비스에 적용한 바 있다. ‘전화 예약 자동화’는 매장에서 사전에 설정한 운영 정책에 따라 AI가 통화내용을 실시간 분석해 예약 가능 여부를 판단하고 자동으로 예약을 확정하는 기능이다.. 테이블매니저 최훈민 대표는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KT와 긴밀히 협업해 AI통화비서의 기능을 고도화하고, 식당뿐 아니라 미용, 뷰티 매장 등 예약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T AI/BigData사업본부 최준기 본부장은 “이번 투자는 대기업과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수빈 기자 | 종근당건강은(대표 김호곤) SK C&C와 협업한 데이터 기반 사용자 맞춤형 웰니스 건강관리 플랫폼 킵웰(KeepWell)을 정식으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킵웰’은 AI·빅데이터·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건강 정보를 분석하고 건강기능식품과 운동 콘텐츠 추천은 물론 피부 건강과 마음 건강 관리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지능형 건강관리 서비스다. 킵웰은 개인의 건강검진 데이터를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고, 맞춤형 라이프스타일과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적 플랫폼이다. 앞서 지난 4월 SK㈜ C&C와 종근당건강·아모레퍼시픽·메디에이지가 지능형 건강관리 플랫폼 헬스케어 사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8월 정식 출범했다. 종근당건강은 킵웰 사용자의 맞춤형 정보를 통해 현재 건강 상태에 알맞은 제품을 추천할 뿐 아니라 킵웰 내 건강기능식품, 피부건강 카테고리 내에서 ▲기능별 ▲연령·성별 ▲섭취 목적 별 다양한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 락토핏을 비롯해 프로메가·아이클리어·올앳미 등과 함께 피부건강을 위한 CKD 개런티드, 락토덤 등 피부 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건강검진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소셜미디어는 강력한 도구이지만 이를 활용하고 있는 조직은 거의 없다. 브랜드, 마케팅, 고객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주로 사용되지만, 안전성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하고, 사용되어야 한다. 세이프오피디아(safeopedia)는 각 소셜 미디어 플랫폼은 고유한 특징과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모든 플랫폼은 궁극적으로 연결, 공유, 커뮤니케이션과 연관되어 있다며 이는 문화를 육성하고 강화하는데 탁월하며 안전문화도 이에 스며들 수 있다고 밝혔다. 소셜미디어를 통한 안전성 향상(Improving Safety with Social Media) ‘안전’이라는 목적을 위해서는 소셜 미디어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대규모 소셜 플랫폼 뿐만 아니라 소규로 그룹을 연결하도록 조정된 플랫폼까지 각 플랫폼은 하나의 토론공간이 될 수 있다. 많은 안전 응용 프로그램은 지역화된 소셜 미디어와 같은 기능을 하기에 작업자가 글을 올리거나 댓글을 달 수 있고 다른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읽고 응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소규모 사내 소셜 미디어 채널은 직원들에게 질문을 하고 위험과 문제를 식별하거나 안전 스탠드를 조정하는 기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위메프(대표 하송)는 올해 1분기에 새롭게 참여한 파트너사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고, 전체 파트너사 수도 21% 늘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업계 최저인 2.9% 정률 수수료 정책 발표 이후 1년간 파트너사 수가 꾸준히 증가했다. 더불어 올해 1분기 판매 상품 수도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방문 고객 수도 올해 1분기 평균 월평균 방문자(MAU)는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다. 이와 함께 위메프 2.9% 정률 수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파트너사는 수수료 부담을 크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 2.9% 정률 수수료를 적용받은 전체 파트너사 중 55%가 수수료를 80% 이상 크게 줄였다. 50~80% 수수료를 절감한 파트너사는 21%로,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수수료를 줄인 파트너사는 전체 76%를 차지한다. 위메프는 지난해 4월부터 업계 최저 2.9% 정률 수수료를 정식 시행했다. 오픈마켓 방식으로 적용해 오던 상품별 차등 수수료 체계를 탈피, 온라인쇼핑몰 평균 수수료 16.7%(공정위 2021년 대규모 유통업자 유통거래 실태조사)의 6분의 1 수준으로 모든 상품의 수수료를 낮췄다. 작년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신세계푸드(대표 송현석)가 고객들이 기다림 없이 편리하게 메뉴를 주문하고 다양한 혜택으로 노브랜드버거를 즐길 수 있는 노브랜드 버거 전용 앱을 런칭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왜 시간을 낭비해?’라는 콘셉트로, 노브랜드 버거 전용 앱은 고객들의 이용 편의를 우선으로 고려, 사전주문과 배달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고객이 위치한 곳에서 반경 1.5km 내 매장에 미리 주문해 직접 픽업 및 배달로 사용할 수 있으며 매장에 줄서지 않고 자리에 앉아 편하게 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 또한 주문 시 메뉴 선택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자주 먹는 메뉴를 등록해 놓는 고객 맞춤 기능과 가까운 매장 찾기 등을 통해 노브랜드 버거에 대한 다양한 이용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노브랜드 버거앱 런칭을 기념하기 위해 신세계푸드는 신규 가입 고객 선착순 3만명에게 트리플 맥앤치즈 세트를 주문하면 NBB시그니처 버거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세계푸드는 향후 소비자 이용패턴 등의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 선호도를 반영한 메뉴개발과 맞춤형 마케팅 등의 다양한 브랜드 전략을 펼쳐나갈 계획이며 아울러 배달 플랫폼의 중개 수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