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농심켈로그(대표 정인호)는 향후 산불, 폭우 등 자연재해 발생에 대비해 약 6만 3천인분의 구호 식품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비축되며, 향후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 지역과 현장 대응 인력에게 신속히 전달될 예정이다. 농심켈로그는 재난 상황에서는 조리 환경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에 주목해, 별도의 준비 없이 바로 섭취할 수 있는 컵시리얼과 에너지바 등으로 구성된 식품을 마련했다. 이동과 보관이 용이한 제품으로 구성해, 임시 거처에 머무는 이재민은 물론 장시간 현장을 지키는 소방대원 및 구조 인력들이 현장에서 빠르게 에너지와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농심켈로그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재난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필요한 순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전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지원이 향후 재난 발생 시 신속히 전달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위기 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제너시스 비비큐(회장 윤홍근)가 연말을 맞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자메이카통다리, 속안심 등 BBQ 가정간편식(HMR) 2500박스를 각 지역 푸드뱅크에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비비큐는 지난 3일과 7일, ▲통다리바베큐 ▲핫크리스피 가슴살 ▲순살크리스피 속안심 ▲매콤달콤(윙·봉) 등 가정간편식 제품을 총 17곳의 푸드뱅크에 각각 944박스·1561박스를 전달했다. 현재까지 전달된 제품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2억원에 달한다. BBQ가 전달한 제품은 ▲차상위계층 ▲홀몸어르신 ▲기초수급자 ▲결손가정 ▲사회복지시설 ▲무료급식소 등 각 지역별 사회 취약 계층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식사로 전달될 예정이다. BBQ 관계자는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진심을 담은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