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SPC그룹(대표 허영인)이 폭염 대비 근로자 안전관리를 위한 특별점검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SPC그룹은 폭염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고용노동부의 ‘3대 중점사항(물, 그늘, 휴식)’이 현장에서 잘 이행되고 있는지 특별 점검하고, 폭염 대비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전사적으로 실시한다. SPC삼립은 공장장과 보건관리자가 근로자 건강상태를 직접 체크하고 이온 음료 또는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 샤니는 화채를 만들어 제공했다. SPC GFS는 일부 지게차에 에어컨을 설치하여 근로자가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하고 있다.파리크라상은 포도당 비치, 쿨링조끼, 넥쿨러를 나눠주고 있다. SPL은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온열질환 예방은 물론 안전한 근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사 임직원에게 사내 메신저를 통해 폭염에 따른 건강 수칙을 안내하는 등 전사적으로 근로자 안전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 또한 ▲적절한 냉방 온도 유지 ▲무더위 쉼터 운영 ▲폭염경보 발령시 특별 휴식 ▲폭염경보 발령시 옥외작업 최소화 등을 통해 근로자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GS건설(대표 허창수, 임병용)이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폭염과 다가올 호우에 대비, 전 현장 안전점검에 나서며 안전경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GS건설은 고용노동부가 만든 폭염, 호우대비 안전관리가이드 특별대응지침에 따라 지난 4월부터 전 현장에 '온열 질환 예방가이드’를 배포하고 여름 나기 준비에 들어갔다. 각 현장별로. 근로자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에 얼음조끼, 냉수 등을 비치하고, 현장 곳곳에 그늘막을 설치해 무더위에 대비했다. 또한, 장마철 안전대책 가이드를 현장에 배포하여 장마철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별 사전 계획 수립과 상시 예방 활동을 공유하여 장마철 폭우에 대한 대비도 마쳤다. 5월 초부터는 GS건설 최고안전책임자(CSO)를 포함한 안전점검부서에서 직접 현장을 방문해 폭염과 호우대비 대책이 지침에 맞게 제대로 갖춰졌는지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GS건설은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관리를 위해 폭염주의보 발효시에 전 근로자에게 보냉제품을 지급하고, 시간당 10~20분 휴식하도록 관리하고 있으며, 폭염경보인 경우 옥외작업은 중지하고, 기온에 따라 옥내 일부 작업도 중지하고 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장마가 끝나자마자 전국이 불가마처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30일 전국적으로 사망자가 속출한 가운데 불볕 더위가 계속되면서 31일에 이어 8월 1일에도 침통 더위가 기승을 부려 무더위를 피하는 일이 절대적으로 필요해보인다. 폭염특보는 기상청에서 일최고 체감온도에 따라 폭염 주의보, 폭염 경보를 발령한다. 폭염 주의보는 일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때 내려지는 것을 말하고, 폭염 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이어질거라 예상될때 발령된다. 경보는 급격한 체감 온도 상승 또는 폭염 장기화 등으로 피해가 예상될 때 발령된다. 체감온도는 여름철 낮은 습도에서는 현재 온도보다 덜 덥게 느끼고, 높은 습도에서는 더 덥게 느껴지는 것을 반영한 온도다. 엘리뇨 현상 등 기후 변화로 세계 곳곳에서 과거에 비해 폭염 일수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제주와 같은 습도가 높은 지역은 같은 기온이더라도 몸의 열이 잘 배출되지 않아 온열질환자가 더 잦은 편이다. 이같은 폭염 대처법은 무엇보다 무더위를 피해야 한다. 즉 낮 시간대 (12시 ~17시) 야외 활동이나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