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교보생명(대표 신창재)은 금융취약계층인 장애학생의 원활한 금융 활동을 돕기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금융교육은 정부의 상생∙포용금융 정책 기조에 발맞춰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회사의 실효성 있는 금융교육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올바른 경제 관념을 확립하고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교보생명은 지난 19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관악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첫 금융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오는 12월까지 9개월간 사단법인 제이에이코리아와 협력해 전국 10개 장애인 학교 및 관련 기관, 1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맞춤형 교재를 활용한 체험형 금융교육 ▲개인 예산 계획 수립 및 신용·위험 관리 ▲취업 목표 설정과 근로소득 기반의 생활 설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의 실질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학교 담당 교사와 사전 소통을 강화하고 장애학생의 특성을 깊이 이해하는 전문 강사를 배치했다. 이를 통해 학생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재원 기자 | 종근당홀딩스(대표 최희남)는 6월 19일 ‘2025 종근당 KIDS HOPERA’ 공연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전남대병원을 시작으로 분당서울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등 전국 18개 병원과 특수학교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종근당 KIDS HOPERA’는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병원과 학교를 찾아가는 오페라 공연 프로그램이다. ‘HOPERA’는 ‘HOPE’와 ‘OPERA’를 결합한 단어로 아이들에게 오페라를 통해 희망과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공연작 ‘룰루랄라 매직해적단’은 꼬마 해적 랄라가 모험을 통해 진정한 보물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유명 오페라 아리아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하고 마술 연기를 더해 호기심을 자극하는 등 공연의 재미를 높였다. 동화책으로도 제작된 작품은 공연에 참여한 아동들에게 증정한다. 전남대 어린이병원 관계자는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병원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도 마음껏 웃고 상상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환아와 보호자 모두에게 기억에 남는 선물이 됐다”고 말했다. 종근당홀딩스 관계자는 “문화 예술 체험이 어려운 상황에 있는 아이들이 보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수빈 기자 |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회장 윤홍근)이 지난 11일 특수학교 중학생 35명을 치킨대학으로 초청해 치킨캠프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치킨캠프는 특수 교육 과정에 있는 장애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는 진로 체험 행사다. 학생들에게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치킨 조리 활동을 통한 재미를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 치킨캠프에 참여한 특수학교 학생들은 치킨대학의 강의장과 조리장 등 시설을 탐방하고 치킨 조리 과정을 배운 뒤 치킨을 직접 조리했다. 이처럼 치킨대학의 치킨캠프는 치킨 프랜차이즈 산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평소 접하기 힘든 색다른 직업 체험도 하는 BBQ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BBQ 관계자는 “이날 치킨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평소 먹어왔던 치킨을 자신의 힘으로 직접 조리하여 완성했다는 성취감에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학생들이 치킨캠프를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외식산업 분야를 체험하고, 훗날 직업인으로 자립할 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BBQ 치킨대학 치킨캠프는 2004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약 5만명 이상이 참여했다. 지난 2022년 경기도 이천교육청으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KB손해보험(대표 김기환)과 북부청사에서 특수학교 아동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특수학교 아동에게 필요한 재활 치료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장애 경감과 사회관계를 위한 상호 작용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올해 도내 특수학교 6곳에 위치한 감각통합치료실을 구조 변경하고 4곳에 치료실을 새롭게 설치할 예정이다. 감각통합치료는 자신이 느끼는 감각과 외부 자극을 통합해 일상생활 적응과 학습 등을 돕는 재활 치료다. 김선희 도교육청 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발달장애 아동이 학습이나 친구 관계 등 학교생활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장애 유형과 정도를 고려해 적합한 교육을 제공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