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장재원 기자 | 고용노동부(장관 김문수)와 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3월 4일부터 중소규모 기업과 건설현장이 산업재해로부터 안전한 사업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의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은 안전보건 전문가가 사업주·근로자와 함께 현장을 순회하면서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하는 위험성평가를 중심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7가지 핵심요소를 점검하고, 기업별 맞춤형 안전보건관리체계를 마련·이행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지난해 컨설팅을 받은 사업장은 ‘산업재해 예방에 도움이 되었다(95.4%)’, ‘다른 사업장에 컨설팅을 추천할 의향이 있다(93.5%)’ 등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안전보건공단 누리집(kosha.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더 많은 소규모 사업장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규모를 확대(‘24년 26,500개소→ ’25년 33,500개소) 했다. 특히 제조업 중 지역별로 밀집되어 있는 고위험 업종에 대해서는 해당 업종에 전문성을 가진 별도 컨설팅 기관을 연계한다. 컨설팅은 업종별 위험도를 고려하여 제조업 사업장 5회, 기타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사)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DSCMA)가 3대 신임 회장에 최규동 전 한화케미칼 경영전략본부장을 추대하고, 협회 명칭을 (사)한국재해재난안전협회(KDSA·Korea Disaster Safety Association)로 변경했다.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지난 2021년 3월 설립된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는 최근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로부터 허가를 받아 재해 및 재난 안전에 역량 강화를 위해 이같이 (사)한국재해재난안전협회로 법인 명칭을 변경하는 한편, 사원총회를 열어 3년 임기의 최규동 신임 회장을 추대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재해재난안전협회는 이번 협회 명칭 변경과 신임 회장 추대를 계기로 기존에 대형 규모의 재난과 위기관리 측면에 초점을 두던 방식에서 벗어나, 지난 2022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중대재해 예방 및 대응 문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최규동 신임 회장은 한화케미칼을 비롯해 한화그룹 환경안전보건(HSE·Health Safety Environment)을 총괄하는 등 30년 이상 재해 및 재난 안전 분야에 몸담아온 안전 전문가로, 이번 회장 추대를 계기로 재해 및 재난 감축을 위한 협회 사업 확장에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현대자동차·기아(대표 장재훈)가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롤링힐스 호텔에서 '2024 경기지역 정부-기업 자동차 협력사 안전보건포럼(이하 자동차 안전보건포럼)’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자동차 안전보건포럼은 지난해 발족한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을 주축으로 자동차 산업 전반에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장이다.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산업현장과 일상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작년 출범한 단체로 현재 34개의 정부·지자체와 민간단체로 구성돼 있다. 기아는 작년부터, 현대차는 올해부터 경기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에 합류했다. 이날 현대차·기아는 협력사들의 안전보건 역량 확보를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 전문기관의 컨설팅과 보호구 물품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과 함께 각 사 공사안전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안전교육을 개설하는 한편, 각종 법정서류 준비와 공사현장 점검을 합동으로 진행하는 등 안전 역량이 전이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이 핵심이다. 또한 각종 캠페인을 통해 구성원들의 안전보건 의식을 제고하고 정기 안전진단 및 수행 활동을 점검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해 불의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정부가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 무료 컨설팅 사업장 수를 전년 대비 5배인 1만곳으로 늘린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위험성 평가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컨설팅에서는 기업 스스로 위험요인을 발굴,제거하는 재해 예방과 재발 방지의 핵심수단인 위험성평가에 초점을 둔다. 지난해에는 중대재해처벌법의 현장 안착을 위해 50인 이상 사업장 2249곳에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이 이뤄졌다. 컨설팅을 받은 사업장 경영책임자(CEO)의 안전의식 향상과 산재 예방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고 고용부는 전했다. 고용부는 올해 사업장 수를 전년 대비 5배인 1만곳으로 확대한다. 또 컨설팅의 질을 높이기 위해 컨설팅을 실행하는 수행 요원을 대상으로 하는 사전 교육도 지난해 7시간에서 올해 35시간으로 대폭 늘렸다. 컨설팅 신청 대상은 5∼49인 기업(건설업 제외)이라면 해당된다. 민간재해예방기관 등의 안전보건 전문가들이 3∼4개월 동안 사업장을 5회 방문해 기업 스스로 유해,위험요인을 발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수빈 기자 |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은 판교WM센터가 ‘NH투자증권 판교 비즈 플러스(Biz Plus)금융센터’로 새롭게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판교 Biz Plus 금융센터는 개인고객(최고경영자·고소득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어드바이저 서비스는 물론 기업대상 자산운용과 자금조달‧연금제도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WM(자산관리) 어드바이저와 법인 RM(Relationship Manager), 연금 컨설팅 RM이 상주한다. 판교 Biz Plus 금융센터는 기존의 판교 푸르지오월드마크 2층에 확장 리모델링을 마쳤다. 지역 특성상 IT‧BT 기업과 게임업체들이 대부분인 만큼 영리치 VIP고객에 맞게 젊고 역동적으로 리모델링했다. 또한 비대면(화상) 업무 및 투자상담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금융업무 키오스크와 화상상담 STM(Smart Teller Machine)도 설치했다. 또한 확장 리모델링을 기념해 오는 9월말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신규 계좌를 개설한 전 고객을 대상으로 NH멤버스 포인트 5000점을 지급할 예정이다. 추가로 금융상품(펀드‧ELS‧채권‧WRAP‧해외주식)을 30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 대상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수빈 기자 | KB국민은행(대표 이재근)은 지난 26일 전국 300명의 고등학생들이 참여하는 ‘KB Dream Wave 2030’ 진로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KB Dream Wave 2030’ 진로동아리는 각 분야의 전문가와 고등학교 동아리의 멘토링을 통해 희망진로 분야에 대한 단계적 심화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올해는 프로파일러 권일용 멘토를 비롯해 총 10개 분야의 전문 멘토와 전국 60개 고등학교 동아리가 팀을 이뤄 해당 분야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을 학습하고 실습을 통해 미래 직업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진다. 또 고등학교 진로 교사의 진학 컨설팅을 통해 참가자들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시간도 가진다. 연말에는 성과 발표회를 개최해 우수 동아리에게는 총 600만원의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KB국민은행은 대표사회공헌사업 ‘KB Dream Wave 2030’ 을 통해 학습멘토링·진로멘토링·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총 14개 사업으로 구성된 ‘KB Dream Wave 2030’은 미취학아동부터 대학생까지 생애주기별 맞춤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청소년이체계적이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수빈 기자 | 우리은행(대표 이원덕)은 부동산플랫폼 ‘우리원더랜드’ 앱의 주택 청약컨설팅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원더랜드 청약마을 탐험하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가입 고객, 기존 가입고객(청약예금·부금·저축 포함)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우리원더랜드’앱 회원가입·청약 상담서비스 이용 동의 후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우리은행측에 따르면, 추첨을 통해 신규·기존 가입 고객 각 100명씩 총 200명에게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5만원권(20명) ▲3만원권(60명) ▲1만원권(120명)을 제공한다. 또 ‘우리원더랜드’ 청약컨설팅 서비스에서 청약 가점계산을 하고 우리은행 SNS계정에 친구를 태그해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웨스틴 조선 서울 애프터눈 티 세트를 제공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우리원더랜드·우리 WON뱅킹 앱·인터넷뱅킹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부동산 금융 특화 앱인 ‘우리원더랜드’의 청약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분양정보, 청약상담, 청약 제도·상품 등 주택청약에 관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은행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주)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준) 배달의 민족이 한국외식업중앙회와 공동으로 진행한 지역 외식업주 대상 맞춤형 컨설팅 ‘우리가게 맞춤진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배달의 민족과 한국외식업중앙회는 매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주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 그 대안으로 맞춤형 1:1 방문 컨설팅 ‘우리가게 맞춤진단’을 함께 컨설팅했다. 우리가게 맞춤진단은 다양한 외식업 전문가들이 관련 교육을 받기 힘든 지역의 외식업주 가게를 방문해 해당 매장에 딱 맞는 노하우와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월 16일부터 지난 3일까지 3주간 충북 청주시에서 외식업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청주 지역 상권과 외식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한국외식업중앙회 관계자가 사전 조사를 통해 분석한 인사이트를 업주에게 전달, 업주가 배달 앱이나 소셜미디어를 통해 직접 온라인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1:1 지도를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업주들을 대상으로 이번 컨설팅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5점 만점에 평균 4.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 향후 배민은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선임기자 |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제정안이 지난달 28일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관련 기업들이 걱정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이들의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등 현장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2일 고용노동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장관 안경덕)는 중.소규모 제조업 사업장(50~299인)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부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현장 지원단을 운영한다. 안전보건관리체계의 구축과 운영은 2022년 1월 27일부터 50인 이상 사업장에 시행되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규정돼 있는 사업주 및 경영책임자가 준수해야 하는 주요한 안전보건 확보 의무다. 이번 현장지원단 활동은 위험요인 파악 및 통제는 물론 안전보건에 대한 경영방침 설정이나 예산 편성을 포함한 기업 전체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50~299인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진단을 먼저 하고, 이후 감독관이 직접 방문해 컨설팅한다. 우선 전국 50~299인 제조업 사업장 전체(1만745개소)에 ‘안전보건관리체계 자율진단표’를 송부해 기업 스스로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상황을 진단할 수 있도록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