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장재원 기자 | 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캄보디아 프놈펜 외곽지역 내 비전염성질환(Non-Communicable Diseases, NCD)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15일부터 23일까지 프렉프노우 보건지구(Operational District, OD)일대에 사전조사단을 파견하고,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활동도 병행하여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전조사는 캄보디아 내 비전염성질환 관리사업의 현지 수요 적합성을 검토하고, 사업 설계 및 제안서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사전조사단은 프렉프노우 지역 보건지구(OD)에 속한 내 5개 지역을 대상으로 보건소 및 후송병원을 방문해 의료 인프라, 의약품 수급 현황, 건강검진 역량, 비전염성질환 환자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였으며, 캄보디아 보건부, 프놈펜 시 보건국, 지방정부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정책 연계 방향성과 협력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지역 주민 238명을 대상으로 비전염성질환 약물 복용 실태 및 의료기관 이용 경험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속적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협회장 김인원)는 23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 프렉프노우 지역에 비전염성질환(NCD) 관리 사업추진을 위한 사전조사단을 파견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캄보디아 프놈펜 외곽지역 일차 보건의료기관의 인프라 개선 및 지역사회 중심의 비전염성질환 예방·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실시된다. 조사단은 프렉프노우 내 주요 보건소를 방문해 △의료 환경 및 운영 현황 점검 의료 인력·장비·약제 공급 체계 분석, 보건 서비스 제공 수준을 평가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 등 비전염성질환 관련 약물 복용 현황, 의료기관 이용 실태 및 건강행태 등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캄보디아 보건 당국 및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비전염성질환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비전염성질환 예방·관리 모델을 수립할 계획이다. 건협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캄보디아 프렉프노우 지역에 적합한 지속 가능한 비전염성질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일차 의료기관의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캄보디아를 방문해 세이 삼 알 (SAY Sam Al) 부총리 겸 토지관리 도시건설부 장관을 예방하고 기업 최고 경영진을 만나며 동남아시아 지역 신시장 개척을 위한 행보를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부터 나이지리아를 시작으로 한 달여 간 강행군으로 진행된 정원주 회장의 해외 출장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 신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으로 이어졌다. 각 국에서 주요 관계자와 기업관계자를 잇따라 만나며 네트워크를 구축한 정원주 회장이 마지막 일정으로 잡은 곳은 캄보디아로 경제 성장을 위한 도시개발사업, 인프라 사업 등이 활발하게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 6일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부총리 및 토지관리 도시건설부 청사에서 세이 삼 알 부총리를 만난 정원주 회장은 “대우건설이 하노이 신도시 등에서 거둔 신도시 개발의 노하우와 한국형 주거 모델의 장점을 도입해 캄보디아 국민들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앞장서고 싶으며, 대규모 인프라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한다”며 대우건설의 현지 진출에 지원을 요청했으며, 이에 대해 세이 삼 알 부총리 겸 토지관리 도시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세계 당뇨병의 날(11월 14일)을 맞이하여 캄보디아 현지에서‘비전염성질환 예방캠페인’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프렉프노우 및 쿡로카 지역에 모니터링단을 파견한다고 3일 밝혔다. 비전염성질환 예방캠페인은 ‘캄보디아 프렉프노우 mHealth를 활용한 NCD 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의 자기주도적 건강관리능력 향상 및 비전염성질환 관리 동기부여를 장려하기 위한 것이다. 건협은 이번 파견을 통해 비전염성질환 예방관리교육, 건강생활클럽 활동 모니터링 및 현지 유관기관 간담회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정부의 대외 무상원조기관인 KOICA(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 장원삼)의 시민사회협력사업으로, 캄보디아 프렉프노우 지역주민의 비전염성질환 유병률 감소를 위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와 함께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1995년부터 11개국 24개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현재 캄보디아를 비롯한 탄자니아, 카메룬 등의 국가에서 비전염성질환 관리사업, 보건환경 개선을 통한 아동 건강증진사업 및 감염성질환 예방과 퇴치를 위한 사업 등을 진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와 함께 지난 6. 10.(토)부터 6. 17.(토)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에 보건의료사업단을 파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파견의 목적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대외 무상원조 전담 기관인 KOICA(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 직무대행 이윤영)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수행하고 있는‘캄보디아 프렉프노우 모바일헬스를 활용한 비전염성질환 관리 사업’의 성과관리 모니터링을 위해 진행됐다. 파견 기간 동안 사업단은 캄보디아 프렉프노우(Prek Pnov) 지역주민 약 95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및 건강 생활 습관 개선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특히 지난해 비전염성질환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300여 명에 대한 추적관리와 함께 신규 수검자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건강검진은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건협 김인원 회장은 이번 사업에 대한 협회의 사업진행 점검 차 보건의료사업단과는 별개로 6. 11.(일)부터 6. 15.(목)까지 캄보디아를 방문하여 사업 수행 지역인 프렉프노우 후송병원과 쿡로카 지역의 주민 건강참여 현황을 점검하고 현지에 파견된 보건의료사업단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포스코건설(대표 한성희)이 약 15%에 달하는 외국인 근로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5개국어로 된 소통앱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국내 건설현장에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언어소통의 어려움으로 정확한 정보전달은 물론 안전교육, 직무역량 등에서도 애로를 겪어왔다. 이에 따라 포스코건설은 ▲회사 기본안전수칙 ▲안전관리 표현 ▲일상표현 등 약 250개 문장을 중국·베트남·미얀마·캄보디아·태국 등 5개 국어를 표현한 외국어 소통 전용 앱을 개발해 자사 직원들에게 배포했다. 이 표현들은 직원들이 쉽고 재밌게 학습할 수 있도록 글자·음성·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학습 콘텐츠로 구성했다. 특히, 이 외국어 소통 전용앱은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들과 긴급한 대화가 필요할 때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번역기능을 넣었다. 위급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정확한 의사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 포스코 건설은 그동안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현장에 5개 국어로 된 안전표지를 부착하고, 8개 국어로 된 안전교육 동영상을 제작해 외국인 근로자 안전교육시 활용하고 있다. 또한 안전사고 방지 요령을 그림으로 쉽게 이해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