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채연 기자 | DL건설(대표 마창민)이 변화하는 건설산업 환경에 발맞춰 건설업계 최초로 TCD(Trimble Connect Dashboard)를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TCD란 공사 현장의 설계부터 생산, 현장 설치까지 실시간 현황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도입 시 PC(Precast Concrete) 구조공법 사용 현장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PC 구조공법은 물류센터 현장에서 특히 핵심 공종으로 꼽히는데, 다수의 물류센터 시공실적을 보유한 DL건설은 물류센터의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디지털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PC 구조공법이란, 기둥, 보, 슬라브, 벽체와 같은 콘크리트 구조물을 형틀에 맞추어 공장에서 사전 제작 및 생산하고, 건설현장에서는 이를 조립하는 공법이다. 그렇기에 현장에서의 마감 작업이 감소하여 공기를 단축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수작업으로 관리되고 있던 기존 방식은 업무수행 단계별로 정보를 재생산하고, 그 정보가 각기 다르게 관리되고 있어 매우 비효율적이었다. 하지만 TCD 도입 후에는 현장에서의 PC 설계, 생산, 출하, 설치 등 모든 프로세스 정보가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어 CDE(Common Data Environm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ESG선도기업 풀무원(대표 이효율)이 저공해 차량인 수소 전기트럭을 제품 운송에 도입해 탄소 배출 절감을 위한 노력에 앞장선다. 풀무원은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식품업계 최초로 물류 현장에 11톤 대형 수소 전기트럭을 도입하고 9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풀무원은 수소 전기트럭이 기존 경유차 대비 투입 비용이 다소 높음에도 불구하고 환경을 고려하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대형 화물차에 수소 전기트럭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수소 전기트럭은 물류 현장에 2대가 먼저 투입되어 충북 음성-시화, 음성-여주 2개 물류 노선의 건면, 김 등 상온 제품 운송에 사용되고 있다. 풀무원은 내년에 냉장 제품 운송이 가능한 냉장 수소 전기트럭 2대를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며, 2030년까지 상온, 냉장 수소 전기트럭을 총 76대 수준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풀무원이 도입한 수소 전기트럭은 환경부 저공해 차량 1종 인증을 받은 차량이다. 기존 디젤 트럭과 비슷한 성능을 내면서 수소로 전기를 만들어서 운영하기 때문에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전기차보다 충전 시간이 짧아 물류에 활용하기 용이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현대백화점(대표 정지선·장호진·김형종)이 친환경 경영의 일환으로 재활용과 생분해가 가능한 100% 재활용되는 친환경 종이컵을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종이컵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전 점포의 고객 라운지와 카페H 등에서 사용한다. 백화점 업계에서 친환경 종이컵 도입은 현대백화점이 최초다. 국내 제지 전문기업 ‘한국제지’에서 개발한 수용성 코팅 제지 ‘그린실드’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친환경 종이컵은 별도 코팅 분리 과정 없이 바로 재활용과 생분해가 가능하다. ‘그린실드’는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처(FDA),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식품 안전성 인증 및 미국 재활용 인증(UL ECVP 2485), 유럽 생분해성 인증(OK Compost Industrial), 환경부 친환경표지인증(EL606) 등을 획득해 식품용기로서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검증 받았다. 현대백화점은 일회용품의 사용량 급증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으며, 친환경적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따라 친환경종이컵을 도입했으며 이는 연간 125톤의 폴리에틸렌을 사용하지 않아 매년 300톤의 이산화탄소 감축효과를 기대한다. 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