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현대로템(대표 이용배)은 지난 6일 경남 창원특례시에 있는 창원공장에서 ‘2026 현대로템 디펜스 상생협력 컨퍼런스’를 열고 협력사의 부품 국산화와 미래 첨단무기 연구개발(R&D)을 장려하고 지원하는 추진 전략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추진 전략은 협력사에 대한 금융지원을 늘리고, 기술 자립을 위한 기회를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고안해 국내 방산 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구 국회의원과 67개 협력사 관계자, 현대로템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허성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은 “협력사와 공동으로 추진한 국산화 개발의 성과를 다시 협력사에 환원하는 상생성과공유제는 동반 성장의 가치를 실천하는 모범적 사례”라며 “현대로템과 협력사들이 상호 신뢰와 공정한 거래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며 방산 수출 경쟁력과 일자리 창출의 중심축으로 굳건히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양 국민의힘 국회의원(창원시 의창구)는 “대한민국의 방산은 안보와 직결되기 때문에 방산 역량을 키우는 데에 누구라도 협력해야 된다”며 “협력사들 덕분에 방산이 잘 나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창원특례시, 한국폴리텍Ⅶ대학과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산·학·관이 긴밀히 협조하여 기업 맞춤형 물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채용하기 위함이다. 창원 시청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이사,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배석태 한국폴리텍Ⅶ대학 권역학장이 참석했다. 한국폴리텍Ⅶ대학은 2024년부터 기계·전자 계열 관련 학과 또는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예정)자 등 2학년 1학기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쿠팡풀필먼트서비스 특강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쿠팡물류의 이해, 물류자동화·로봇 등 교과목에 자사 임직원들로 구성한 전문가 그룹이 직접 교육을 실시하여 현장실습, 인턴십, 채용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한국폴리텍Ⅶ대학 간의 금번 협약이 기업 맞춤형 물류 전문인력 양성의 선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방침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진해신항 및 가덕도 신공항이 건설되면 물류 전문인력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번 협약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창원특례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배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