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장재원 기자 | 오뚜기(대표 황성만)는 약 7만명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라면 박람회'에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진라면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내달 4일부터 사흘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다. 오뚜기는 방탄소년단(BTS) 진과 함께한 글로벌 캠페인 '진짜 Love'를 소개하고, 이를 홍보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부스는 '진짜 Love' 콘셉트로 꾸며지며, 최근 업그레이드를 통해 맛이 더 진해진 진라면 매운맛과 국내에서는 맛볼 수 없는 수출 전용 라면을 체험할 수 있는 시식존도 운영된다. 또 대형 진라면 조형물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며, 부스를 방문한 고객들에게는 글로벌 진라면 관련 경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라면 글로벌 캠페인을 소개하기 위해 이번 라면 박람회에 참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진라면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기획해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박소민 기자 | 오뚜기(대표 황성만)가 대표 제품인 진라면과 육개장 컵의 광고 모델로 배우 남궁민을 선정하고, 새 광고를 18일 공개했다. 오뚜기 측은 "남궁민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건강한 이미지가 진라면, 육개장 컵의 장점을 살리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공개된 진라면 광고는 '진라면이 라면의 진리'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담백한 순한맛과 얼큰한 매운맛이 지닌 두 가지 매력을 담아냈다. 특히, 순한맛에 어울리는 부드러운 미소와 매운맛에 어울리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는 남궁민의 모습을 교차로 보여줬다. 광고에 등장하는 ‘진라면’은 1988년 출시된 오뚜기의 대표 제품으로, 올해 8월 기준 누적 판매량은 67억개에 달한다. 해당 제품은 순한맛과 매운맛 두 가지로 출시되고 있다. 함께 공개한 ‘육개장 컵’ 광고는 ‘양은 20%, 맛은 200% 벌크업’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전달했다. 검은 민소매 차림의 남궁민이 운동에 집중하는 장면을 통해 양과 맛 모두 업그레이드된 ‘육개장 컵’의 매력을 표현했다. 광고 속 ‘육개장 컵’은 지난 5월 오뚜기가 20% 증량해 리뉴얼 출시한 제품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