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채연 기자 | 롯데건설(대표 박현철)이 지난 28일 오후 2시 용산구 선인중앙교회에서 열린 ‘용산 산호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2024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용산 산호아파트는 서울 용산구 원효로 4가 118-16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5층, 7개 동, 647가구(임대 7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며, 공사비는 약 3135억 원 규모다. 단지는 한강변에 위치해 영구적 한강 조망이 가능하며, 원효대교와 마포대교, 강변북로가 인접해 교통망이 뛰어나 서울 도심지 이동이 용이하다. 또한 원효초와 성심여중·여고 등 학교가 있어 교육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으며, 단지 인근에 위치한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 호재도 예정돼 있다. 롯데건설은 기존 사업시행인가 설계안을 토대로 정비 계획의 경미한 설계변경 범위 내에서 단지 쾌적성을 개선한 대안 설계로 입찰을 제안했으며, 향후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조합의 입찰 지침에 따른 특화 설계도 추가로 제시했다. 롯데건설이 추가로 제시한 특화 설계는 일률적인 층수 규제를 삭제한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을 적극 반영해 최고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현대건설(대표 윤영준)이 ‘여의도 한양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수주에 성공하며 2024년 도시정비 수주 행진을 계속했다. KB부동산신탁은 지난 23일, 여의도 한양증권빌딩 3층 한마음홀에서 개최된 ‘여의도 한양아파트 시공사 선정을 위한 전체회의’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체회의에는 소유주 총 587명 중 548명이 참석했으며, 현대건설은 314표를 득표해 경쟁사를 제치고 시공사로 선정됐다.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2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53층, 4개 동 규모의 아파트 956세대, 오피스텔 104실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7,740억 원 규모이다. 사업지는 종전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 조정돼 용적률 600%를 적용 받으며, 금융 중심지에 인접한 만큼 금융시설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화‧고급화된 주거지가 조성된다. 여의도 내에서도 중심부에 위치하며, 특히 아파트 중에서는 최초로 단지 내 역이 들어오는 역품아 단지로, 지하철역과 이어지는 보행 통로가 단지에 자리 잡아 최고 수준의 대중교통 접근성도 지닌다. 현대건설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대표 김창학)은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현대연립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오류동 현대연립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서울 구로구 오류동 일원 2만3319m² 부지에 지하 4층~지상 15층, 12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445세대·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공사 규모는 약 1469억원이다. 445세대 중 166세대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오류동 현대연립’은 과거 현대그룹 직원 사택으로 건립된 단지로, 사업성뿐만 아니라 해당 단지가 지닌 상징성에도 주목했다. 오랜 기간 꾸준히 영업활동을 펼쳐 이번에 시공사로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단지는 1호선 오류동역, 7호선 천왕역 등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더불어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로 등 간선도로 광역교통망 이용도 용이하다. 오류남초등학교, 오남중학교가 인접해 있고, 추후 단지 인근에 고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당사의 도시정비사업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함과 동시에, 과거 현대그룹 직원사택을 당사가 재건축에 나서는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는 등 여러모로 당사에게 의미가 큰 사업”이라며 “주택 건축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