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LG화학(대표 신학철)은 11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휴롬 이수민 마케팅본부장과 LG화학 ABS사업부장 김스티븐 전무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PCR ABS(고부가 합성수지) 개발을 통한 친환경 글로벌 파트너쉽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휴롬은 전세계 88개국에 수출을 하는 글로벌 주방가전 전문 기업이다. LG화학이 기계적 재활용 기반의 PCR ABS 소재를 공급하면 휴롬은 이를 착즙기 하우징 등 주요 주방가전에 적용한다. LG화학의 PCR ABS는 기계적 재활용 소재임에도 기존 ABS 제품과 동등한 내충격성 · 내열성 · 가공성을 구현했다. 또, 재활용 소재로는 세계 최초로 화이트 컬러 구현에 성공, 디자인이 중요한 주방가전 제품에 폭넓은 적용이 가능하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친환경 소재 적용 제품을 공동 기획, 이를 기반으로 친환경 마케팅 활동도 함께 전개한다. 최근 국내에서는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이 추진되며 2026년부터 재활용 원료 사용 의무가 단계적으로 강화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가전 · 소비재 업계를 중심으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LG전자(대표 조주완·배두용)가 이달 26일부터 4월 3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국내 디자인 가구 브랜드 잭슨카멜레온 쇼룸 1층에 ‘어나더키친(Another Kitchen)’을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는 단순 제품 체험을 넘어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해당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며, 쇼룸 주방에는 얼음정수기냉장고, 인덕션, 광파오븐, 식기세척기, 정수기 등 LG프리미엄 주방가전과 신개념 식물생활가전 ‘LG 틔운(LG tiiun)’이 설치된다. 18일부터 어나더 키친을 방문해 이색체험을 즐기고자 하는 37팀의 참가자를 모집하며, 참가를 원하는 소비자는 LG전자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감명 깊게 본 영화에서 접한 음식, 여행지에서 먹은 추억이 깃든 음식, 건강을 챙기는 비건음식 등 3가지 테마에 맞는 사연을 신청하면 된다. LG전자는 하루에 1개 팀을 초대해 응모한 주제에 맞는 음식을 대접할 계획이다. 한편, 쇼룸 2층과 3층에는 스타일러, 무선청소기 A9S 올인원 타워, 공기청정팬 퓨리케어 에어로타워 등 LG 오브제컬렉션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노숙희 LG전자 H&A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