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HD현대(회장 정기선)는 20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정기선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故 정주영 창업자의 25주기 추모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5층 청운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개회사, 추모사, 헌화 및 묵념,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정기선 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2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창업자님의 삶과 정신은 여전히 우리 안에 깊이 남아 있다“며, “불가능해 보이던 일을 현실로 만들어낸 발자취는 HD현대가 존재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추모의 뜻을 밝혔다. 이어 참석자들은 정주영 창업자의 흉상 앞에서 헌화 및 묵념을 하며 창업자를 기리고 발자취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25주기를 맞아 HD현대는 임직원 및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추모할 수 있도록 특별한 추모 공간을 마련했다. LED 화면을 활용해 생전 고인의 집무실을 재현한 디지털 집무실과 어록 전시 공간을 구성하고, 창업자의 생전 말씀을 담은 영상을 송출했다. 이를 통해 임직원과 방문객들이 창업자의 정신과 뜻을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임직원들이 온라인 추모 페이지에 남긴 메시지를 사옥 내 스크린을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스마트 기술과 ESG 경영이 중시되는 시대, 단순한 승강기 제조사를 넘어 ‘스마트 모빌리티 기업’으로 도약 중인 현대엘리베이터가 안전·환경·윤리경영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충주 스마트캠퍼스를 중심으로 안전문화 정착과 탄소중립을 가속화하고, 협력사와의 상생안전 체계를 구축하며 산업 전반에 선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조재천 대표는 물론, 현정은 그룹 회장 모두 “기계의 안전은 곧 인간 존중”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중대재해 예방, 친환경 설비 확대, 윤리적 리더십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그룹의 핵심계열사인 현대엘리베이터의 안전 경영 활동을 들여다봤다. 스마트 안전관리체계 강화가 답이다 충북 충주 스마트캠퍼스(본사)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충주로 본사를 옮긴 현대엘리베이터는 △AI 스마트 안전시스템 구축 △드론을 활용한 소방시설 점검 △전기차 화재 대응 장비 확보 등 혁신 장비를 도입하며 안전 환경을 조성했다. 조재천 대표는 “엘리베이터 산업에서는 불특정 다수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 가치”라고 강조하며 안전한 근로환경 없이는 품질 경쟁력 확보도 어렵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