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사진 | 빙그레(대표 전창원)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충남 당진에서 개최된 ‘제1회 신유빈과 함께하는 전국 유소년 탁구 축제’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제1회 신유빈과 함께하는 전국 유소년 탁구 축제’는 바나나맛우유 모델 신유빈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유소년 탁구 대회로 전국 초등부 탁구 유망 선수들이 참가하며 진행됐다.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 빙그레는 대회 참가자인 유소년 선수들과 학부모들에게 ‘바나나맛우유’를 제공했다. 한편 국내 가공유 대표 브랜드 바나나맛우유는 1974년 출시되어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했다. 최근에는 출시 50주년을 기념하여 ‘단지, 용기’ 에디션을 출시하고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을 모델로 발탁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바나나맛우유 모델 신유빈의 이름을 건 대회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었다”라고 밝혔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빙그레(대표 전창원)가 달콤고소한 아이스크림 신제품 ‘빵또아 고구마케이크’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빵또아 고구마케이크는 부드러운 카스텔라와 고구마맛 아이스크림이 조화를 이루는 빵샌드형 아이스크림이다. 고구마맛 아이스크림에 잘게 부서진 고구마맛 쿠키를 더해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를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다. 빙그레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인기 베이커리 메뉴인 고구마 케이크를 아이스크림으로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1993년 출시된 빵또아는 차갑게 먹는 미니 케이크 콘셉트로 빵과 아이스크림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디저트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빵또아는 부드러운 빵또아, 초코쿠앤크, 황치즈케이크 등 총 4종의 제품으로 라인업이 확대됐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빵또아 고구마케이크는 가을, 겨울 대표 간식인 고구마를 활용한 제품”이라며 “사계절 내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아이스크림 디저트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빙그레(대표 전창원)가 ‘제37회 빙그레 어린이 그림잔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그림잔치는 지난 12일 천안에 위치한 독립기념관에서 개최됐으며, 3000명이 넘는 전국의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참여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독립을 주제로 한 그림 그리기 외에도 페이스 페인팅, 버블놀이, 태권도 공연 등의 다채로운 행사를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모든 참가자들에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빙그레 음료와 스낵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제공했다. 선물세트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원단으로 제작한 가방 굿즈에 담아 환경보호의 중요성도 함께 전달했다. 1986년에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37회를 맞이하는 빙그레 어린이 그림잔치는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 총 3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기반으로 선정된 우수 작품은 오는 29일 빙그레 어린이 그림잔치 온라인 홈페이지에 전시될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화창한 가을 하늘 아래 독립기념관에서 그림잔치를 개최하며 더욱 의미있는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많은 아이들이 부모님과 행복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빙그레(대표 전창원)가 ‘바나나맛우유’ 모델 신유빈과 함께한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2004년생인 신유빈이 2004년 당시 바나나맛우유 광고를 패러디한 콘셉트를 담았다. 신유빈이 훈련을 마친 후 냉장고를 여는 순간 가득 찬 바나나맛우유가 쏟아지는 장면은 당시 광고를 기억하는 소비자들의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20년 전 광고 노래를 신유빈이 직접 불러 몰입도를 높인다. 또한 광고에는 바나나맛우유 제품을 활용하여 신유빈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구사한 바나나 플릭 기술과 파리 올림픽에서 보여준 메달 세리머니를 유쾌하게 담았다. 탁구 국가대표로서 신유빈만이 보여줄 수 있는 밝은 매력을 느낄 수 있어, 신유빈과 바나나맛우유의 긍정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 광고 영상은 빙그레 공식 유튜브와 SNS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광고를 시청한 후 감상평을 유튜브에 댓글로 남기면 신유빈의 친필 사인이 새겨진 운동복 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또한 광고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와 모델 신유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메이킹 영상도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국내 가공유 대표 브랜드 바나나맛우유는 1974년 출시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빙그레(대표 전창원)는 당 성분이 제로인 신제품 ‘요플레 제로 무당 플레인’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빙그레만의 최적 배합과 발효기술 공정으로 만든 제로슈거 제품으로, 깔끔하고 담백한 플레인 맛에 취식 상황에 따라 활용하기 좋은 400g 용량으로 선보인다. 최근 떠먹는 요거트 시장이 라이트, 그릭요거트와 같은 건강 지향 제품을 중심으로 성장 하면서, 당류를 0g으로 줄인 제로슈거 요거트 역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 제품은 이달 초 출시한 드링크 제품 ‘요플레 제로 드링크 무당 플레인’에 이어 요플레 최초 떠먹는 제품으로도 출시되는 제로슈거 요거트 제품이다. 빙그레는 당 함량이나 혈당 관리 등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 트렌드와 제로 제품에 대한 니즈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대한민국 대표 요거트 브랜드 ‘요플레’를 앞세워 제로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드링크 제품에 이어 떠먹는 요거트인 ‘요플레 제로 무당 플레인’의 출시로 제로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에 맞는 신제품 출시로 발효유 시장에서 지위를 견고히 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빙그레(대표 전창원)가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김영관 애국지사를 찾아 ‘처음 입는 광복’ 캠페인 일환으로 제작된 특별한 한복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빙그레는 국가보훈부와 지난 13일(화) 오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김영관 지사의 자택에 방문했다. 빙그레 전창원 대표이사와 국가보훈부 강정애 장관이 자리해 직접 김영관 지사에 감사패와 함께 캠페인을 위해 기획된 특별한 맞춤 한복 세트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관 지사는 1944년 일본군을 탈출한 후 한국광복군에 입대하여 중국군과 합동으로 유격전을 전개하는 항일운동에 매진했다. 이후 6.25 전쟁에도 참전해 항일운동과 국가안보의 공훈을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과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훈했다. 한편 빙그레는 지난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이하전 지사를 찾아 한복 세트를 포함해 감사패, 한국광복군 서명문 태극기 등을 전달했다. 이하전 지사는 국외에서 거주하는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로 1941년 일본 유학 중 독립을 목적으로 하는 비밀 결사 운동을 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일 시행한 독립운동 캠페인 ‘처음 입는 광복’의 일환으로, 생존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빙그레(대표 전창원)가 대한적십자사에서 주최하는 2024년 RCY 전국캠프를 후원한다고 7일 밝혔다. RCY 전국캠프는 매년 8월에 RCY 단원의 소속감과 협동심, 공동체 의식 등 긍정적 인성 함양을 위해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RCY 창립 71주년을 기념해 ‘Respect, 우리는 RCY!’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남서울대학교 및 천안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RCY 단원 및 지도교사 약 1,000명이 참여하며 RCY 4대 활동 목표인 안전, 봉사, 교류, 이념학습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이 마련돼 있다. 빙그레는 지난 7월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 후원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총 3억원의 후원금 중 일부 금액이 이번 RCY 전국캠프에 지원된다. 또한 행사에 참여하는 RCY 단원들의 더위를 식혀주기 위한 아이스크림과 음료 등 시원한 간식 제품도 후원한다. 빙그레는 2013년을 시작으로 대한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과 활동에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작년에 누적 기부금액이 10억원을 넘어서며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에 가입하기도 했다. 레드크로스 아너스기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빙그레(대표 전창원)가 진행하는 기업 브랜드 캠페인 ‘빙그레 비밀학기’가 오픈 10일 만에 참여자 수 32만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빙그레는 지난 달 26일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소소한 재미와 행복, 낭만적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빙그레 비밀학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 온에어 10일 만에 메인 이벤트인 ‘나만의 토템 테스트’ 참여자 수가 32만명을 돌파했으며, SNS를 통해 테스트 결과가 실시간으로 공유되며 참여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추첨을 통해 전체 캠페인 참여자 중 800명에게만 제공하는 토템 키링 굿즈 신청 건수가 1만 3천건을 넘어서며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빙그레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토템의 힘을 실제로 발휘해볼 수 있는 게릴라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토템 키링 굿즈를 소지한 캠페인 참여자만 참가할 수 있으며, 경품으로 순금 1돈을 제공하는 등의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오프라인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오는 12일 밤 빙그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binggraekorea)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한편 빙그레 비밀학기 캠페인은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빙그레 관계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빙그레(대표 전창원)가 대한적십자사에 인도주의 활동 후원을 위한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빙그레와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4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빙그레 전창원 대표이사와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에 후원하는 성금 3억원은 대한적십자사의 재난취약계층 지원사업을 비롯해 각종 재난구호 및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빙그레는 2013년을 시작으로 대한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과 활동에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작년에 누적 기부금액이 10억원을 넘어서며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에 가입하기도 했다.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은 사회적 가치 확산과 나눔 실천에 동참해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기여한 기업에게 대한적십자사가 제공하는 법인 단체 고액 기부자 인증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대한적십자사의 생명을 살리는 인도주의 활동을 지원하게 되어 뜻깊다”며 “우리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빙그레(대표 전창원)는 건강지향 단백질 전문 브랜드 ‘더:단백’ 드링크의 모델로 배우 김무열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빙그레는 신성장 동력으로 지난 2021년부터 단백질 음료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영화 ‘범죄도시4’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김무열을 모델로 내세워 단백질 리딩 브랜드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질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인 광고는 김무열씨가 배우로서 정상에 오르기까지의 성장 과정과 노력들을 ‘더:단백’의 특장점과 재치있게 접목한 영화 같은 성장 스토리로 각색, 소비자들에게 ‘더:단백’ 브랜드의 대세감과 존재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했다. 빙그레는 메인 소비층인 2030세대의 관심을 끌기 위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최대한 활용하고, 소비자 접점 매체인 피트니스 센터나 영화관 스크린 같은 주목도 높은 옥외 미디어 노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소비층별 이원화 전략으로 홈쇼핑 모델에는 중장년층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트로트 가수 박서진을 선정, 방송 이벤트 및 체험단 모집과 모델 활용 굿즈를 통한 구매 유도로 최근 출시된 분말형 건기식 ‘더:단백 면역+케어프로틴’ 제품의 매진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