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채연 기자 | CJ제일제당(대표 손경식, 강신호)이 전라남도·해남군과 ‘김 종자생산 및 육상양식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전국 김 생산량의 약 80%를 차지하는 전라남도와 국내 대표 김 생산지인 해남, 그리고 업계 최초로 육상양식 기술을 개발하기 시작한 CJ제일제당의 기술력이 합쳐져 김 육상양식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은 CJ제일제당 남경화 글로벌카테고리 연구담당(경영리더), 명현관 해남군수, 전라남도 박영채 해양수산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남군청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해양수산부의 ‘2025년도 지속가능한 우량 김 종자생산 및 육상양식 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것이다. 정부는 이번 과제를 통해 육상에서 품질 좋은 김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위해 2029년까지 5년간 총 35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CJ제일제당과 전라남도·해남군은 이번 협약으로 컨소시엄을 구축하고, 김 관련 기술 개발· 김 산업의 육성 및 생산물 유통 활성화 촉진 등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컨소시엄은 향후 ▲김 종자 개발 및 양식 실용화를 위한 공동연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5일 전라남도 고흥군 드론특화지식산업센터에서 열린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 및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미래 도심항공교통(UAM) 산업육성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하여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 공영민 고흥군수, 김승남 국회의원 등 지방자치단체 및 국회 주요 인사와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등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체결한 업무협약에 담긴 주요 내용은 ① UAM 기체·항로 개발 및 분석을 위한 국가사업 공동유치 ② 지역거점 UAM 스마트시티 시범사업 공동유치 ③ 섬 지역 항공교통, 물자수송, 재난 등 특수목적형 UAM 인프라 구축 및 실증 공동추진 ④ UAM 관련기업 전남도내 투자유치 공동협력 등 4가지 사항으로, 대우건설은 추후 전라남도 및 고흥군과 긴밀한 협력과 추가적인 협의를 거쳐 사업을 구체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항공분야 신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국내 건설사 최초로 건설 산업용 드론관제시스템을 구축한 대우건설은 지난 5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 챌린지’ 1단계 실증사업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티몬(대표 장윤석)이 1월 한 달간 전라남도의 농축수산물을 특별 할인해 판매하는 ‘남도장터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할인전은 티몬과 전라남도가 협력한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 지원의 일환이다. 이번 달 31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남도장터 기획전’에서는 전라남도에서 직접 선정한 대표 소상공인 파트너사들의 우수 먹거리 170여종을 판매한다. 15% 할인쿠폰(최대 3만원 할인)과 카드사 할인 10%(최대 1000원 할인)도 중복 적용이 가능해, 할인 혜택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이번 기획전은 지난달 티몬과 전남도가 맺은 업무협약 이후 선보이는 첫 협력 사례다. 전남도 지역에서 나고 자란 우수 농축수산물과 소상공인 상품의 온라인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협업으로, 전라남도에서 운영하는 농축수산물 전문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를 별도 기획전으로 오픈해 고객 접근성과 노출 확대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맛콤 선물용 나주배 세트 5kg 최종 혜택가 2만3850원, 7.5kg(11-12과) 3만7350원 ▲영광 법성포 성지굴비 20미 1kg 기준 1만9440원 ▲정남진장흥 산들해랑 백미 10kg(2만6900원) ▲쌍지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