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채연 기자 |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대표 최삼영)·동국씨엠(대표 박상훈)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 107명에 편지와 선물을 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선물 증정은 ‘초등학교 입학 자녀 돌봄 휴가’와 연계한 이벤트다. 동국제강그룹은 초등 입학 예정 자녀를 둔 임직원이 자녀와 첫 등교를 함께할 수 있도록 자녀 1명당 최소 2일에서 최대 5일간 휴가를 보장하고 있다. 동국제강은 임직원 초등학교 입학 자녀 60명에게 보조가방·학용품세트를 담은 선물 꾸러미에 대표이사 응원 편지를 동봉했다. 최삼영 동국제강 사장은 편지를 통해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새로운 시작과 행복한 만남 속에서 즐거운 학교 생활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동국씨엠은 임직원 초등학교 입학 자녀 47명에게 어린이 타는 캐리어·네임택과 박상훈 사장 편지를 전했다. 직원 가족 대상 설문을 통해 가장 선호도가 높은 제품을 선물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박상훈 동국씨엠 사장은 편지에서 오인태님의 시 ‘이렇게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을 인용하며, "꽃보다 예쁘고 보석같이 반짝이는 아이들의 행복과, 가족의 건강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채연 기자 | 삼성생명(대표 전영묵)이 임직원들의 신체,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습관 100일 도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생명은 건강한 사업장을 구축하고, 더 나아가 직원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취지 아래 2025년을 '웰니스 2025년'으로 정의했다. '건강습관 100일의 도전'은 그 시작을 알리는 첫걸음이다. 일회성 행사가 아닌 임직원들의 장기적인 건강습관 형성을 목표로 기획된 이번 캠페인은 삼성생명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 '더헬스'와 함께 한다. 1일 8 천보 이상을 걸으면 '더헬스'에서 건강스탬프가 지급되고, 100일간 스탬프를 많이 모은 임직원과 부서에 시상한다. 지난 5일부터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많은 임직원들의 호응 속에 진행 중이다. 삼성생명은 지난해부터 건강 경영을 선언하고 임직원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헬씨플레져(Healthy pleasure) ▲건강 포럼 ▲마음건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왔다. 헬씨플레져는 임직원의 당뇨, 고혈압, 비만을 개선하기 위해 6주간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지난해 임직원 200여 명이 참여해 혈압, 혈당 등 건강지표를 측정한 후 맞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HS효성(대표 조현상)이 온라인 뉴스레터를 새롭게 발행하며 글로벌 임직원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HS효성은 글로벌 임직원 대상으로 기존 인쇄 사보 대신 HS효성 온라인 뉴스레터를 처음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뉴스레터 발행은 HS효성이 독자적인 아이덴티티를 구축해가는 과정의 하나로, 회사의 비전과 가치, 주요 소식 등을 전 임직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진행됐다. HS효성 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온라인으로 전환된 사보를 통해 글로벌 임직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사내 소식들을 접할 수 있어, 임직원 간 소통 창구로 활용돼 사내 의견 교환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HS효성은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늘리며 구성원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연말에 진행한 ‘2025 HS효성 캘린더 사진 공모전’은 임직원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캘린더를 제작함으로써 소속감을 높이고, HS효성의 핵심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공모전에는 국내외 1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완성도와 창의성이 돋보이는 우수작들을 선정해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대우건설(대표 백정완)은 지난 11일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점자촉각도서를 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우건설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대우건설 임직원 및 가족 총 280명이 참가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국의 시각장애인 점자책 보급률은 1%로 매우 낮아 시각장애아동이 점자를 배우는 데 도움을 주는 놀이 책과 학습 교구가 현저히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도움을 보태고자 대우건설 임직원과 자녀들은 점자 촉각 색칠놀이 책, 점자 만년달력, 점자 촉각 날씨이야기 등 시각장애 아동이 숫자와 날씨 등을 배울 수 있는 교구를 만들었다. 배부된 KIT는 폐 페트병으로 제작된 친환경 소재로 환경적 가치가 높이 평가되며, 시각장애아동의 교육기회 불평등 개선 및 점자 문해율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완성된 교구들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8~10개의 맹학교에 수요 조사를 진행한 후 각 학교의 수요에 맞게 기부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오늘 진행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임직원 자녀들이 점자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었고, 나아가 전달될 교구를 통해 시각장애를 가진 아동들이 점자를 익히는 데 조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한국맥도날드(대표 김기원)가 국내 창립기념일을 맞아 본사 임직원들이 매장 근무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국내 진출 36주년을 맞이한 맥도날드는 김기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이 직접 매장에 나가 고객들에게 ‘기분 좋은 순간’을 제공하기 위해 함께 팔을 걷어붙였다. 맥도날드의 이번 본사 임직원 매장 근무는 글로벌 창립자 ‘레이 크록(Ray Kroc)’이 최우선 가치로 삼았던 ‘고객 중심’, ‘현장 중심’ 경영 철학을 기리고 그 정신을 이어가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를 실천하고자 본사 임직원들은 방문 고객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GEL(Guest Experience Leader)’ 역할을 수행하며 매장 지원에 나섰다. 김기원 대표 역시 직원들과 함께 방배점 매장에서 응대부터 메뉴 및 서비스 제공, 청소 등의 매장 업무에 직접 참여하며 최일선에서 직접 고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같은 고객과 현장 중심의 경영을 위한 노력은 매년 10월 글로벌 ‘창립자의 날(Founder’s Day)’에도 이어진다. 창립자의 날은 창립자 ‘레이 크록’이 태어난 매년 10월 전 세계적으로 실시되는 맥도날드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포스코그룹과 협력사 임직원의 기부로 운영되는 포스코1%나눔재단(대표 최정우)이 연말 작은 나눔 캠페인 '마이 리틀 채리티(My Little Charity)'를 전개하고 15일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마이 리틀 채리티는 포스코1%나눔재단의 연간 모금액 중 일부의 기부처를 임직원들이 직접 선정해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네이버의 기부플랫폼 해피빈과 매년 함께 진행해 왔다. 올해는 포스코그룹과 협력사 120개 회사의 3만 2000명의 임직원이 11월 8일 부터 4주 동안 기부처를 선정했으며 △미래세대 성장·교육 프로그램 △어르신 복지시설 리모델링 △장애인 거북이마라톤 등 150개 사업에 9.16억 원을 기부하게 됐다. 포스코그룹 임직원들은 '마이 리틀 채리티'를 통해 기부처를 직접 발굴하면서 기쁨을 느끼고 있으며, 전국 각지의 소외계층에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어르신 복지시설인 포항지역 '엘림믿음의집'이 누수로 얼룩진 벽지를 새롭게 도배할 수 있었고, 미래세대를 육성하는 순천 '밀알지역아동센터'의 비좁았던 화장실 구조를 개선하고 시설 전반을 리모델링했으며, 포항 '구룡포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에게는 IT 기기가 전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LG화학(대표 신학철) 임직원들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일일 선생님으로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LG화학은 11월 한 달간 ‘그린클래스 임직원 봉사단’의 교육 재능기부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린클래스는 LG화학과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초등학교 · 중학교 등을 대상으로 ESG 교육 자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기존에는 자료를 만들어 전달하는 게 주된 역할이었다면, 올해는 그린클래스 처음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교육기관에 찾아가 학생들과 소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그린클래스 강사진은 사내 교육을 수료한 총 32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됐다. 입사한 지 1년 된 20대 신입 사원부터 50대 임원, 사내 변호사까지 사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한 임직원들이 모였다. 임직원 그린클래스는 11월 중 수도권 지역아동센터 16개소에 방문해 200여 명의 초등학생에게 진로와 환경 교육을 진행한다. 진로 교육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임직원이 어떤 선택과 행동을 하며 살아왔는지 설명하며 꿈에 대해 자연스럽게 들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경험을 한 강사로 채워진 만큼, 아이들은 강사에 따라 다양한 방식의 진로 상담을 받게 된다. 연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롯데건설(대표 박현철)이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임원, 현장소장, 팀장, 파트너사 CEO를 대상으로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안전 마인드셋(mindset사고 방식 혹은 마음가짐) 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10일에는 현장소장을 대상으로'Safety ON 리더십 교육'을, 13일에는 전 임원 및 팀장을 대상으로 '경영진 안전 마인드셋 교육'을, 19~20일은 파트너사 CEO를 대상으로 ‘우수파트너사 안전 워크숍' 및 ‘안전 마인드셋 교육'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안전에 관한 기본 원칙을 준수하고, 안전 역량 강화를 비롯해 현장 전반에 안전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10일 진행된 ‘현장소장 Safety ON 리더십 교육'에서 박현철 부회장은 ▲안전경영의 상황 인지 ▲조직문화의 변화 주문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현장소장의 역할과 자세 등의 교육을 통해 현장소장들과 안전관리 강화 방안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현철 부회장은 '모든 안전은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하고, '생명존중과 근로자 맞춤형 안전교육 및 관리'의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는 SK그룹(회장 최태원)이 개최한 수펙스(SUPEX)추구상 시상식에서 자사 임직원들이 이노베이션상과 시너지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SUPEX추구상은 SK그룹 내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혁신을 이뤄낸 멤버사 구성원들에게 수여된다. 이노베이션상은 차세대 모바일 D램으로 불리는 LPDDR5X 개발을 이끈 이상권 부사장, 권언오 부사장(펠로우), 홍윤석·조성권 팀장, 미래기술연구원 손윤익 팀장이 받았다. SK하이닉스는 2022년 11월 세계 최초로 모바일용 D램인 LPDDR에 차세대 공정인 HKMG(High-K Metal Gate)를 도입한 LPDDR5X를 개발했다. '원팀'으로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간 사례에 주어지는 시너지상은 SK하이닉스와 SK머티리얼즈 임직원이 공동 수상했다. SK하이닉스에서는 반도체 공정의 핵심 소재인 EUV PR의 국산화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은 EUV소재기술 김재현 부사장(펠로우), FAB원자재구매 윤홍성 부사장, 미래기술연구원 길덕신 부사장(펠로우), 손민석 팀장이 수상했다. SK하이닉스는 SK머티리얼즈와 긴밀하게 협업해 극자외선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수빈 기자 | 코오롱그룹(대표 안병덕)은 임직원들과 시민이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사옥을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과천 △마곡 △구미 △대전 등 전국 8개 사업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코오롱그룹이 헌혈 캠페인을 지역사회와 손잡고 진행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코오롱은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과천시의 ‘과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협약을 맺고 25일·26일 양일간 누구나 코오롱타워를 방문해 헌혈을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코오롱 측은 향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헌혈 캠페인은 앞으로 점차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코오롱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혈액 수급이 불안정한 여름철과 겨울철에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경계심과 휴가 인구의 급증으로 전국적으로 헌혈하는 인구가 크게 줄어들며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코오롱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을 소아암을 앓는 환아들을 위해 기증해오고 있다. 올해 초 지난해 두 번의 사내 캠페인을 통해 모은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