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SK그룹(대표 최태원)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12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SK는 지동섭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이 서울 중구 정동에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를 찾아 성금 120억 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SK는 지난 1999년 이후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을 기부해왔다. 올해까지 희망나눔 캠페인 누적 기부액은 총 2,465억 원에 이른다. SK는 올해 그룹 차원의 성금 120억 원 외에도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SK㈜ 머티리얼즈, SK실트론 등 계열사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약 63억 원의 임직원 기금을 추가로 조성했다. 이를 희망나눔 캠페인 성금과 합산 시 연간 기부 규모는 183억 원에 달한다. 최태원 SK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지난 9월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서 “우리 앞에는 기후위기, 저출생, 지역소멸 등 매우 복잡하고, 여태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난제들이 존재한다"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1석 다(多)조의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SK는 올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수호 기자 | 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은 24일 지역사회에 거주하고 있는 미혼모를 포함하여 한부모가족과 위기청소년부모 가정을 위해 자립지원금 총 3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에서 정기적인 방문상담을 통해 관리하고 있는 가정 중 도움이 절실한 25가정을 대상으로, 산업은행은 해당 가정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하였다. 산업은행은 예기치 않은 출산으로 홀로 양육하는 미혼모 및 저소득 한부모가족, 위기청소년부모 가정에게 매월 일정 금액을 후원함으로써, 심리적 안정 속에 자녀를 건강하게 양육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응원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안정호 기자 | 현대제철 포항공장은 지난 14일 장우혁 현대제철 총무팀장과 김복조 포항시 남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명절 이웃사랑 선물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제철 포항공장은 전달식을 통해 포항시 남구에 거주 중인 저소득 가정 250세대에 생필품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아울러 추석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6개소에 상품권, 자매마을 경로당 19개소에 생필품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현대제철 포항공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더욱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하고 앞으로도 ESG와 연계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