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지난 7일 DB금융센터에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문락)와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DB손해보험 심진섭 본부장, 경북센터 이문락 센터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DB손해보험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경북센터의 창업기획자 역량과 창업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오픈이노베이션 배치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선발된 스타트업과의 기술검증(PoC: Proof of Concept)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미 2024년 지역 스타트업과의 기술검증(PoC)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DB손해보험은 자사의 실제 업무 환경에서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적용하고 검증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했다. 특히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신기술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유한 스타트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보험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기술교류와 네트워킹 행사를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롯데건설(대표 박현철)이 지난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2024 롯데건설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 행사에서 스타트업은 PoC(Proof of Concept, 기술검증) 성과와 기술을 발표했다. 이후 별도 네트워킹 공간에서 협력기관, 건설 동업사, 롯데그룹 계열사, 벤처투자사가 시장성, 사업성 등 다양한 시각에서 스타트업 투자유치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기업으로는 ▲RS101(층간소음 저감) ▲엑스알솔루션(시뮬레이션 기반 협업 플랫폼) ▲피제이팩토리(사진 데이터 관리) ▲제이디솔루션(지향성 스피커)을 비롯해 순환골재 관련 전문 기업인 ▲파이네코 ▲리젠티앤아이 ▲웝스까지 총 7개 사다. 이 기업들은 롯데건설이 창업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경제진흥원, IBK창공,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진행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됐다. 이외에도 22년부터 발굴해 협업 중인 3개 사 ▲팀워크(AI기반 도면관리 플랫폼) ▲제이피이엔씨(모듈형 흙막이 띠장) ▲엠와이씨앤엠(스마트 계측 기술)도 데모데이에 참여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건설은 성장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바이오·의료 스타트업을 위한 창업 혁신 플랫폼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원제약과 서울바이오허브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대원제약이 추진하는 신사업 분야와 관련된 핵심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제품 개발 초기 단계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품 시장성 검토 및 개선 피드백을 제공하고, 혁신적 아이디어가 실제 의약품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대원제약 더함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부여한다. 공동 연구 및 기술 이전, 제품 개발 및 출시, 투자사 추천 및 투자 유치 기회 제공 등의 혜택도 포함돼 있다. 또한 선정된 스타트업은 서울바이오허브로부터 전문적인 액셀러레이터 연계를 통한 체계적인 기업 진단과 맞춤형 솔루션, 전문가 풀을 통한 공동 연구 및 기술 사업화 지원 컨설팅, 해외 시장 검증 및 개발, 판로 개척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참가사 모집은 7월 5일까지이며 ▲ 펩타이드 ▲ 저분자 ▲ 약물 전달 기술 ▲ Device를 통한 약물 전달 기술 ▲ 기타(디지털치료제(DTx), 전자약) 분야의 협업 가능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교보생명(대표 신창재·편정범)의 오픈이노베이션이 ‘이노스테이지 ON’을 통해 오는 31일까지 기술제휴 및 협업을 추진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상시 프로그램으로 전환된 ‘이노스테이지 ON’은 매월 선정된 협업 주제에 따라 해당 분야 실무부서와 스타트업이 다양한 협업 기회를 찾는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제제미미, 베이비빌리지 등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해왔다. 현재 모집 중인 ‘이노스테이지 ON’ 프로그램은 ▲디지털 통합 APP ▲마이데이터 Peach APP ▲Kare APP ▲보험 혁신 협업 ▲자유주제 등으로 이노스테이지 웹사이트 내에서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 이번에 선발되는 스타트업은 10월까지 총 3개월 간 협업에 참여해 최고 6천여 만원의 지원금과 협업공간, 이노스테이지 파트너사인 크립톤의 1:1 멘토링을 제공받는다. 또한, 최우수 파트너로 선발되면 1천만원의 추가 특전이 주어진다. 권영백 교보생명 오픈이노베이션팀 부장은 “이노스테이지를 3기까지 운영하며 좋은 스타트업들이 많이 지원해주었지만, 프로그램 특성 상 많은 팀들에게 기회를 주지 못했다”며 “올해 이노스테이지 ON이라는 이름으로 새로 시작하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KB국민카드(대표 이창권)이 2017년부터 오픈이노베이션 퓨처나인 프로그램에 선발된 54개 스타트업과 주요 협업 사례 및 예정 추진 사항 등이 담긴 백서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KB국민카드는 각 기수별 스타트업선발 이후 해당 기업의 성장을 위해 공동사업화 추진 및 신상품·기술 개발 협업, KB국민카드 플랫폼(KB Pay)·리브메이트·정기결제·국카몰 협업, 결제데이터 활용 및 마케팅, 퓨처나인 전용 펀드 활용 투자 및 계열사·컨소시엄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성공적 협업 사례로 신규 플랫폼·신사업 분야에서 트립비토즈와 자유여행 플랫폼 ‘티티비비’를 구축했고, 기술 내재화 분야에서는 로민과 OCR솔루션을 활용해 카드심사 자동화를 구현했다.또한 소프트베리와 전기차 충전 카드발급 공동마케팅을, ab180과는 이업종 데이터 분석 플래랫폼 구축, 데이터노우즈와 KB리브온 API연동 관련 협업을 진행했다. 이러한 협업성과 창출 및 스탙츠업 매출 증대, 투자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창업활성화 창업지원 부문에서 유일한 민간기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퓨처나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대우건설(대표 김형·정항기)은 12개 스타트업 기업들과 대우건설 현업 부서와의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는 대우건설의 10여개 유관부서 담당자와 기술 스타트업 12개사가 매칭됐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스마트 건설을 위한 각 기업별 서비스·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과제부터 시작해 최종 도출된 과제에 대해 실행을 추진할 예정이다. 참여 스타트업은 ▲민자도로·터널 내 자율주행 보조기술 개발과 같은 토목분야 스타트업 ▲공사 중 지하주차장 청소용 로봇·제로에너지빌딩 요소기술 개발과 같은 주택건축분야 스타트업 등이다. 이 외에도 ▲인사관리 등 내부 조직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기업 솔루션 ▲건설기술 챗봇 융합과 같은 4차산업 혁신 기업들이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기술협업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스타트업 기업과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스마트 건설기술 선제적 확보를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앞으로도 대우건
한국재난안전뉴스 안정호 기자 | 대우건설(대표 김형·정항기)은 지난 7일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퓨처플레이’와 계약을 체결하고 오픈이노베이션 전 영역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오픈이노베이션(기술·아이디어를 외부에서 조달하며 내부 자원을 외부와 공유하면서 새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 프로젝트는 건설분야 스타트업의 육성·투자, 스타트업과의 기술협업, 사내 스타트업 혁신 DNA 내재화 등을 본격화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대우건설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사내 벤처 육성사업부터 시작하게 된다. 대우건설은 지난 수년간 스타트업 기업과의 협업과 투자를 통한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B.T.S(Build Together Startups)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이를 통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 드론 전문기업인 아스트로엑스 투자 등 건설업과 관련된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투자를 실행해왔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전문 액셀러레이터 ‘퓨처플레이’와의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 분야에 대한 더욱 체계적인 투자와 발굴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대우건설은 향후 사내 벤처 발굴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향후 사내 사업 전반의 모든 영역으로 오픈이노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