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장재원 기자 |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이 프리미엄 여성 유산균 브랜드 ‘엘레나’가 연 매출 3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국내 여성 유산균 시장에서 엘레나가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2015년 첫 선을 보인 엘레나는 유한양행이 국내 최초로 UREX 프로바이오틱스라는 균주를 도입하여 판매를 시작했다. 당시 유산균은 장 건강이라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어 여성 전용 유산균은 생소한 상황이었다. 엘레나는 국내 최초로 식약처에서 여성 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 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기능성과 안전성을 강조한 과학적 근거 기반의 제품력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왔다. 이후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유산균 증식과 면역 건강을 고려한 ‘엘레나 퀸’, 아이부터 어른까지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엘레나 스틱’, 여성 건강과 함께 정서적 긴장 완화 및 숙면을 돕는 ‘엘레나 테아닌’ 등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특히, 배우 소이현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며 여성 소비자들과의 공감대를 더욱 강화했다. 건강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사랑받는 소이현은 ‘여성의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마켓컬리(대표 김슬아)가 여성 커리어 성장 지원 커뮤니티 ‘헤이조이스(HeyJoyce)’의 운영사 플래너리를 인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앞으로 여성 고객층을 타깃으로 한 다양한 마케팅 진행과, 특색 있는 온라인 서비스 개발에 협업할 계획이다. 2018년 설립된 플래너리는 ‘헤이조이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헤이조이스’는 일하는 여성들의 커리어 개발을 돕기 위한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해, 회원을 대상으로 유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성들의 소통 공간을 지향하는 온라인 기반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여성 직장인들의 전문 경험·최신 트렌드 정보를 공유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컬리는 플래너리 인수로 양사 간 양·질적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헤이조이스와 교차 마케팅, 디테일한 고객 니즈 분석 등 여러 방면에서 협업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컬리는 플래너리 지분 100%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한다. 이번 인수와 관련된 모든 절차는 1월내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는 “플래너리 인수로 헤이조이스라는 탄탄한 콘텐츠 커뮤니티 플랫폼을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협업을 바탕으로 서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