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프로바이오틱스 기업 hy(대표 변경구)가 전통 프리미엄 발효유 ‘메치니코프’ 신제품 2종(무가당 플레인, 화이바 애플)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메치니코프는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일리야 메치니코프가 저서 ‘생명의 연장’을 통해 제시한 프로바이오틱스 개념과 장(腸) 건강의 관계에서 출발한 브랜드다. 올해로 출시 30주년을 맞았다. 신제품에는 hy가 자체 개발해 스트레인 넘버(Strain Number)를 부여한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3종(△HY7017 △HY8002 △HY2782)이 포함되어 있다. 스트레인 넘버는 균주의 고유한 ‘주민등록번호’ 같은 코드로 기원과 안전성 등을 식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무가당 플레인’은 설탕을 첨가하지 않아 원유 본래의 깊은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화이바 애플’은 사과농축액을 더해 상큼한 과일 맛을 구현했다. 1회 섭취량 당 최대 8g의 식이섬유가 함유돼 있다. 메치니코프 2종은 시판 전용 제품이다. 이마트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주요 유통 채널에 순차 입점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 hy는 내년 상반기 그릭요거트 2종을 추가로 출시하며 브랜드 라인업을 지속 확장할 계획이다. 정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hy(대표 변경구)의 대표 발효유 ‘야쿠르트 XO(엑소)’가 ‘2025 한국식품연구원 식품기술대상(이하 식품기술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기술대상 부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식품기술대상은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으로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식품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제품의 기술성, 시장성,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시상식은 코엑스에서 29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되며, 수상작은 ‘2025 푸드위크 코리아’ 한국식품연구원 패밀리 기업관에 전시된다. 기술대상 수상작인 야쿠르트 XO는 4월 출시한 무당(無糖)발효유다. 야쿠르트 브랜드로 처음 선보이는 제로 발효유로, 설탕과 당류, 지방 함유량 0%를 구현했다. 100ml 기준 10Kcal에 불과해 칼로리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단순히 설탕을 빼는 방식이 아닌 hy 독자 기술인 ‘LF-7’공법으로 당을 줄인 것이 획기적이다. LF-7은 유산균을 7일간 배양하는 발효 공법으로, 자사 특허 유산균 ‘HY2782’가 유원료 자체 당류를 모두 소모한다. 배양 기간을 늘리면 장(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