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전국의 주요 도시 거리에는 전동킥보드가 달린다. 그런데 행인들에게 위협적이거나 안전보행을 막고, 사고 또한 빈발하고 있다. 위법 운행과 불법 주정차도 많다. 따라서 시민이 위협을 느끼지 않도록 보행 환경 안전을 위한 전동킥보드에 대한 점검이 긴요한 상황이 되었다. 이런 때, 서울시가 5일 전국 최초로 사고 위험이 높은 도로의 전동킥보드 통행을 금지하는 '킥보드 없는 거리'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 불법 주정차 된 전동킥보드는 즉시 견인하고 필요한 경우 민간업체가 아닌 관할 공무원이 직접 견인에 나선다. 시는 개인형 이동장치(PM) 급증과 과속, 무단 방치로 인한 보행안전 위협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이런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시는 올해 안에 전동킥보드 통행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있는 도로는 킥보드 없는 거리로 지정할 계획이다. 이후 시범운영을 거쳐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또 불법 주정차 된 전동킥보드는 신고가 들어오면 유예 없이 즉시 견인하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신고가 들어와도 대여 업체의 자율적 수거를 위해 3시간 동안 견인하지 않고 유예해 줬으나 제때 수거하는 경우가 많지 않아 즉시 견인으로 바꿨다. 11월 계도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수호 기자 |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 서울북부고용노동지청과 서울우유 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협약을 맺고 6월부터 3개월간 전국으로 시판되는 서울우유 제품 약 300만개에 대해 안전문화 홍보문구를 담는다고 7일 밝혔다. 서울우유는 사업장 곳곳에 안전문화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안전문화 캠페인도 진행하기로 했다. 고용부가 범국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전국 39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은 다양한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앞서 우정사업본부, 건강보험공단, 대한안전협회, 대한보건협회는 고용부 본부와 업무협약을 맺었고 각 지역에서는 롯데웰푸드(서울), 대선소주(부산), SPC(성남), 쿨피스(수원), 성경 김(대전) 등 지역 내 사업장 등과 협업하고 있다. 이정식 장관은 이날 협약식에서 "건강한 유제품 생산에 힘쓰는 서울우유에서 전국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협조해줘서 매우 감사하다"며 "우유를 마시는 일상의 작은 순간에도 안전에 대해 더 생각해봄으로써 자연스럽게 국민의 안전의식이 제고되고, 안전 중시 문화가 사회 전반에 정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진섭 서울우유협동조합장은 "안전문화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