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채연 기자 | 효성(대표 조현준, 김규영)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올 한 해 소통으로 위기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신뢰 받는 백년 효성을 만들자고 독려했다 2일 밝혔다. 효성은 2일 서울 마포구 효성 본사에서 조현준 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팀장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조 회장은 “우리는 지금 우리의 생존과 미래를 송두리째 흔들 수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해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조 회장은 “아무리 심각한 위기 속에서도 치밀하게 준비한 사람에게는 반드시 기회가 온다. 온 힘을 모아 지금의 위기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위기 극복의 해법으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 회장은 “출발점이 바로 소통이다. 우리는 소통을 통해 서로간의 벽을 허물고 신뢰를 쌓으며 협력하는 조직을만들어야 한다”며, “진심 어린 경청을 통해 서로의 고민을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며, 강한 팀웍을 만들어야 한다”고밝혔다. 또한, 조 회장은 “회의 문화도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면서 “일방적인 지시와 보고만 반복하는 형식적인 회의가 아니라 폭넓고 다양한 정보와 의견들을 자유롭게 나누고, 최적의 솔루션을 찾아내는 장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2025년 을사년(乙巳年) 신년사에서 “급변하는 세계 정세와 불안정한 국내 환경에도 불구하고 양 날개로 날아오르기 시작한 GC녹십자의 견고한 힘을 믿기 때문에 올해는 작년보다 더욱 기대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2일 밝혔다. 먼저 허 대표는 “글로벌 진출 원년이었던 2024년에는 알리글로의 미국 시장 안착이라는 전사적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역량을 집중했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열의를 다 해준 덕분에 기대 이상의 첫 열매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 모든 성과는 지난 한 해 맡은 바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공이며 우리 모두의 자부심”이라고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백신과 혈액제제라는 전통적인 두 기둥, 일반의약품(OTC)과 만성질환 등 일차 진료(Primary Care)라는 도전적인 두 영역, 그리고 국내와 글로벌이라는 확장된 두 개의 그라운드가 상호 보완하고, 상호 강화하며, 상호 견인하면서 위기를 넘고 성장을 이끄는 강한 동력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그동안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았지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만들기 힘든 약, 그러나 꼭 필요한 약’을 개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채연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무안국제공항 사고에 대한 애도를 표한 후 고객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임직원들에겐 올해 전략목표를 밝히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정상혁 은행장은 2024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달성해 낸 여러 성과들에 대해 고객들의 믿음과 임직원들의 열정 덕분이라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어서 ‘Value-up together! 본업의 혁신으로 미래를 향해 성장하는 견고한 은행!’이라는 올해 전략목표를 밝히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아래 내용들을 중점적으로 강조했다. 1. 틀을 깨는 ‘본업의 가치혁신’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며 새로운 시장과 기회를 찾는 일에 전력을 다해야 함. 모든 역량과 노하우를 담아 ‘고객중심’ 관점에서 하나로 연결된 솔루션을 만들고 ‘연결과 확장’의 기회를 찾아 비즈니스 영역을 더욱 넓혀가야 함. 2. 경쟁우위를 위한 ‘미래 준비’ 최신 디지털 기술을 내재화해 금융 서비스에 접목시킴으로써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하고 금융 편의성을 높여야 함. 플랫폼 솔루션 차별화를 통해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 미래성장 기반을 만드는 일에 속도를 높여야 함.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과 전영현 DS부문장 부회장이 임직원에게 '2025년 신년사'를 사내 메일을 통해 전했다고 2일 밝혔다. 한종희 부회장과 전영현 부회장은 이날 공동명의로 발표한 신년사에서 초격차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재도약의 기틀을 다지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 "지금은 AI 기술의 변곡점을 맞이해 기존 성공 방식을 초월한 과감한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고도화된 인텔리전스를 통해 올해는 확실한 디바이스 AI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AI가 만들어가는 미래는 우리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새로운 제품과 사업,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조기에 발굴하고 미래 기술과 인재에 대한 투자를 과감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 부회장과 전 부회장은 품질 경쟁력과 준법경영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두 부회장은 "우리 사업의 근간인 기술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AI와 품질 관련 조직을 한층 더 강화했다"며, "미래 기술 리더십과 철저한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하자"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법과 윤리 준수를 최우선 경영원칙으로 하고 준법 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자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맡은 바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증명의 시간’을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고 2일 밝혔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지난 2023년은 어려움과 환희가 동시에 존재했던 시간이었다”며, “매출 정체의 위기 속에서도 포기를 모르는 우리만의 근성과 실력으로 글로벌 스탠더드를 충족시키며 혈액제제 ALYGLO의 미국 FDA 품목 허가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말했다. 이어 “도전 8년만의 성과에 대한 성공의 기쁨보다, 실패와 좌절을 통해 배우고 얻은 것에 대한 감사가 크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헌신적이고 책임감 있는 GC 임직원들이 있다는 것 ▲‘만들기 힘든 약, 그러나 꼭 필요한 약’을 위한 우리의 타협 없는 발걸음이 옳았음을 확인한 것 ▲가능성의 시간을 지나 증명의 시간으로 진입하게 된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또 “가능성의 시간에는 실수와 실패가 약이 되고 경험이 되었지만, 증명의 시간에는 실수가 곧 실패를 의미하는 것이기에 모든 과정을 철저하고도 완벽하게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허은철 대표는 “2024년 새해를 글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2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김성태 은행장과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김성태 은행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도 중소기업 위기극복과 재도약 지원이 최우선 과제”라고 당부하며, “고객가치 제고를 향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지향점으로 삼았다. 이를 위해 2024년 6가지 중점분야로 ▲중기금융 시장지위 확대, ▲균형성장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 ▲디지털을 통한 경쟁우위 창출, ▲빈틈 없는 내부통제 체계 확립, ▲획기적인 생산성 향상, ▲직원가치 제고를 제시했다. 김 행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애로를 낮춰 기업의 위기극복과 재도약을 돕고, 중소기업 정책금융을 지렛대로 대한민국의 성장잠재력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전략의 일환으로 폴란드 및 베트남 법인 전환과 함께 새로운 진출지역 검토를 통해 영토 확장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개인금융·비이자 부문과 자회사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통해 균형성장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디지털로 경쟁우위를 창출하되 목표 지향점을 고객 부문별로 세분화해 효과를 극대화하고, 빈틈없는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수호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24년 신년사를 통해 “느슨해진 거문고는 줄을 풀어내어 다시 팽팽하게 고쳐 매야 바른 음(正音)을 낼 수 있다”며 “모두가 ‘해현경장(解弦更張)’의 자세로 우리의 경영시스템을 점검하고 다듬어 나가자”고 밝혔다. 최 회장은 1일 오전 SK그룹 전체 구성원에게 이메일로 신년 인사를 전하며 “새해에도 우리의 경영환경은 녹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해현경장’은 거문고 줄을 고쳐 맨다는 뜻으로, 옛 한(漢)나라 사상가 동중서(董仲舒)가 무제(武帝)에게 ‘변화와 개혁’을 강조하며 올린 건의문에서 유래한 말이다. 최 회장은 신년사 서두에서 “작년은 전세계적인 경기 침체, 에너지 위기 등 예상보다 어려운 경영환경으로 쉽지 않은 한 해였으나,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달려와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구성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최 회장은 “급변하는 지정학(Geopolitics) 환경 속에서도 전세계 많은 나라들은 국력과 크기에 상관없이 에너지와 기후위기, 디지털, 질병, 빈곤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며 “만약 우리가 해결책(Solution)을 제공해줄 수 있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지난 3일 본회 추담홀에서 제26대 김인원 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김인원 회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의대 영상의학교실 교수, 영상의학회 국제협력이사, AOSPR(아시아-대양주 소아영상의학회) 회장, 대한자기공명 의학회 이사 및 대한초음파의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로 재임하고 있다. 김인원 한국건강관리협회 신입회장은 취임식에서 “그동안 쌓아온 업적을 이어 나아갈 뿐만 아니라 협회가 갖고 있는 약점을 냉철하게 분석하고 평가하여 이를 발전적으로 변화시키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고의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죽하고 공익 추구를 위하여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하고 장기화하는 코로나 정국에 우리 협회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도 모색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홍원학 삼성화재 사장(대표이사)이 올해 경영 화두로 '고객, 임직원과 미래를 만들어가는 삼성화재'로 선정하고 새로운 도약을 통핸 '넥스트 레벌' 보험사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홍 사장은 4일 언론에 배포한 신년사를 통해 "2022년 삼성화재 경영화두로 '고객, 임직원과 미래를 만들어가는 삼성화재'를 선정했다"며 "삼성화재가 2022년 코로나19의 불확실성 및 테이퍼링 개시 영향 등 금융시장의 변동성, IFRS17 도입 준비 속 타 보험사와 차별화를 넘어 초격차의 역량을 갖추는 '넥스트 레벨' 보험사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런 노력 차원에서 "고객의 관점에서 행복한 감동을 주도록 기존 상품과 서비스를 개선할 예정"이라며 "체계적인 미래 준비와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여 임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회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홍 사장은 특히, '전 부문의 디지털화'를 강조하면서 "대내외 데이터와 결합해 활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의 역량을 강화하는 등 영업에서 보상에 이르기까지 업무프로세스상 가능한 모든 부문의 디지털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삼성화재의 2022년 구체적인 경영키워드로 ▲고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선임기자 |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사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경영 쇄신을 통한 토털 턴어라운드(Total Turnaround) 실현'을 올해 경영목표로 잡았다"면서 “손익 개선을 통한 흑자 전환 및 유동성 문제 극복을 통해 영속 기업의 토대를 다져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성근 사장은 또 “올해 우리가 간절히 바라는 모습은 위기의 악순환 고리를 끊고 정상화된 활기찬 조선소를 만드는 것과 흑자 달성 시기를 앞당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턴어라운드 실현을 구체화하기 위한 4대 경영방침으로 ▲체질과 체계 쇄신을 통한 근원적 경쟁력 강화 ▲선제적 미래 대응을 통한 창의적인 선도자 입지 구축 ▲인재경영과 기술 DSME 쇄신을 통한 미래 준비 ▲신뢰와 상생의 파트너십 실현을 통한 동반성장을 제시했다. 그는 “오랫동안 우리를 짓눌러왔던 물량 부족 문제는 수주목표 초과 달성으로 극복했다”며 “지난해 100억 달러 이상을 수주하면서 3년치 일감을 확보했고 도산 안창호함을 인도하며 대한민국 함정 역사를 새롭게 썼다”며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사장은 또 “조선업황이 부활하고 있다는 신호가 여기저기서 감지되는 것은 기회 요인”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