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롯데칠성음료(대표 신동빈, 박윤기)는 지난 9월 WWF(세계자연기금)의 플라스틱 이니셔티브인 'PACT' 가입에 이어, 23일에 개최된 제5회 플라스틱 라운드테이블 일정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플라스틱 라운드테이블은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롯데칠성음료 여철호 품질혁신부문장, WWF-KOREA 박민혜 사무총장 등 국내 PACT 가입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PACT는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 문제에 깊은 공감대를 가진 기업들이 연대하는 다자간 공동선언으로 WWF가 주도하고 글로벌 70여개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PACT 가입 원칙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플라스틱 사용량을 2023년 대비 20%를 감축한다는 자발적 목표를 제출하고, 매년 플라스틱 감축 결과를 'PACT 성과 보고서'를 통해 알려 나갈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연 2회 플라스틱 라운드테이블 참여를 통해 PACT 가입 기업들과 시너지를 창출하고 수시로 환경 전문가의 자문을 활용함으로써 플라스틱 감축 실천과 긍정적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패키징 자재 조달부터 사용 후 폐기에 이르기까지 발생하는 전과정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유기농·친환경 식품 브랜드 ‘상하목장’이 세계자연기금(WWF, World Wide Fund for Nature)와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매일유업과 상하목장은 WWF와 함께 플라스틱 저감은 물론, 우유팩 재활용 등 자원 선순환을 위한 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상하목장은 ▲플라스틱 빨대 줄이기 ▲PET 경량화 ▲우유팩 재활용 사업 등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여 자원 선순환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추산에 따르면 올 한 해 상하목장은 플라스틱 사용량을 약 260톤 저감하고, 종이팩 46톤을 수거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0.6톤가량 감축할 것으로 추측된다. 지난 2008년 론칭한 상하목장은 ‘자연에게 좋은 것이 사람에게도 좋습니다’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고객이 직접 참여해 유기농 자원 선순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오가닉 서클 캠페인 ▲유기농 목장 체험 캠페인 ▲오늘의 분리수거와 함께한 종이팩 분리배출 캠페인 ▲참다숲 조성 캠페인 등이 있다. 상하목장 관계자는 “상하목장은 지속가능한 환경을 추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