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한국필립모리스(대표 윤희경)는 경남 양산시와 함께 방류수 수질 관리를 강화하고 지역 수생태계 보호에 기여하기 위한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산시가 추진 중인 ‘양산시 2030 녹색도시 로드맵’의 일환으로, 민간 기업이 수질 개선 정책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례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양산공장이 그동안 꾸준히 쌓아온 방류수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보다 더 높은 내부 관리 자율 기준을 마련해 지역 환경 보호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법적 기준을 뛰어 넘는 자체 수질 관리 가이드라인을 도입하고, 이에 따라 방류수 운영 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협약식은 지난 10일, 양산수질정화사업소에서 열렸으며,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장과 양산시 상하수도사업소 소장, 하수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수질 개선을 위한 긴밀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하룬 바셰르(Harun Baser)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기업이 지역 환경 정책에 선제적으로 동참하고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한 중요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양산공장은 지역 수생태계 보호와 지속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수빈 기자 |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문화재청과 함께 서울 마포구 본사 대강당에서 한국수달보호협회·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천연기념물곤충연구소·남생이보호협회 등 환경 단체에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지킴이 후원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지킴이 후원금은 관심과 후원이 필요한 △수달 △두루미 △어름치 △장수하늘소 △남생이 등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5종의 보호 활동에 쓰인다. 에쓰오일은 측은 환경 분야에 관심을 갖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2008년 문화재청과 ‘문화재 지킴이’(천연기념물지킴이) 협약을 기업 최초로 체결한 뒤 15년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쓰오일 천연기념물 지킴이 활동은 ▲보호종 전문단체 연구·보호활동 지원 ▲임직원∙고객 가족 천연기념물지킴이 봉사활동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저소득가정 어린이 천연기념물 교실 등으로 이뤄져 있다. 지금까지 4900여명의 임직원과 고객 가족이 봉사활동에 참여했고 4540명의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이 생태교육 캠프에 참가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생태계 보호와 연구활동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계신 관계자 여러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