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해태제과(대표 신정훈)의 프리미엄 젤라또 브랜드 빨라쪼가 쫀득한 젤라또로 만든 크리스마스 한정판 케이크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가장 인기 있는 젤라또 프라골라와 초콜라또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제대로 살린 ▲딸기좋아산타 ▲X-MAS초코마을 2종이다. 딸기좋아산타는 과일 젤라또 중 최고로 인기있는 프라골라(딸기)로 속을 꽉 채웠다. 국내산 딸기 원물을 갈아 넣어 더욱 신선하고 상큼한 것이 특징. 케이크 겉면은 산타 얼굴을 그대로 담았다. 생크림으로 산타 얼굴을 꾸미고, 초콜릿으로 눈을, 젤리로 빨간 코를 만들어 귀여운 비주얼에 달콤상큼한 맛까지 더했다. X-MAS초코마을은 모든 연령층에서 원픽으로 꼽히는 달콤한 초콜릿 젤라또로 가득 채웠다. 초콜라또는 네덜란드산 다크초콜릿으로 만든 덕분에 깊고 진한 맛이 강점. 다크브라운 색의 속과 달리 겉은 새하얗게 완성해 반전매력을 살렸다. 부드러운 생크림으로 눈 쌓인 마을을 꾸미고 색색의 스프링클을 뿌려 순백의 크리스마스 세상을 아름답게 담았다. 함께 먹으면 더 좋은 젤라또와 음료도 선보인다. 달콤한 캐러멜에 짭짤한 소금을 더해 단짠 케미를 살린 ‘솔티드카라멜 젤라또’와 젤라또를 그대로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해태제과(대표 신정훈)의 이탈리아 프리미엄 젤라또 ‘빨라쪼’가 맛과 가성비를 모두 잡은 ‘일팔팔공 커피’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빨라쪼가 시작된 1880년을 기념해 착한 가격 1,880원으로 선보이는 테이크아웃 전용 메뉴다. 매달 1일부터 8일까지 일부 메뉴 8%에 최대 18% 더블할인을 제공하는 ‘1880day’ 이벤트를 기념하기 위해 준비한 것. 시원한 아메리카노를 날짜에 관계없이 부담없는 가격으로 제공한다. 기존 아메리카노(3,200원) 대비 가격은 40% 이상 낮췄지만 맛과 퀄리티는 그대로다. 브라질, 에티오피아, 콜롬비아에서 공수한 프리미엄 아라비카 원두를 엄선해 국내에서 직접 로스팅했다. 섬세한 로스팅 기술과 블렌딩으로 빨라쪼 커피 특유의 진한 풍미는 살렸고 용량도 넉넉한 16온스(473ml) 사이즈로 제공한다. ‘일팔팔공 커피’는 8월 10일부터 야외 유동인구가 많은 빨라쪼 일부 매장에서 시범적으로 선보인 후 올 연말까지 로드샵 전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빨라쪼 관계자는 “폭염이 이어지는 날씨 속 더위와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준비한 특별 메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 사랑받을 수 있는 다양한 메뉴와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해태제과(대표 신정훈)의 프리미엄 젤라또 ‘빨라쪼’가 브랜드데이 ‘1880데이’를 런칭해 매달 1일부터 8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1880데이’라는 브랜드데이 명칭은 빨라쪼의 역사가 시작된 1880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7월 1일부터 시작되는 첫 번째 1880데이 행사에는 쫄깃하고 건강하면서도 무더운 날씨에 즐기기 좋은 젤라또와 스페셜 젤라또 소프트빙수 구매 시, 8% 결제 할인을 시원하게 제공한다. 전국 빨라쪼(PALAZZO), 지파시(G.FASSI) 매장에서 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시즌 에디션 수박 젤라또를 포함해 꼬빠그란데(3가지 맛)을 구매하면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다. 풍부한 재료가 더해진 리조, 망고, 프라골라 스페셜 젤라또 소프트빙수를 구매할 때도 마찬가지. 같은 메뉴를 다시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는 18% 추가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1880데이 런칭 기념 특별한 신메뉴도 출시했다. 무더위를 이길 수 있는 ‘젤라또 소프트빙수’와 할인까지 적용되는 ‘스페셜 젤라또 소프트빙수’가 그 주인공이다. 빨라쪼만의 특색 있는 젤라또와 잘 어울리는 다양한 재료를 조합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게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해태제과(대표 신정훈)의 이탈리아 로마 3대 정통 프리미엄 젤라또 ‘빨라쪼’가 여름철 대표 과일 수박을 활용한 ‘젤라또’와 ‘프레도’ 2종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두 제품 모두 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시즌 에디션으로 6월 초부터 전국 빨라쪼(PALAZZO)와 지파시(G.FASSI)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청량하고 달달한 수박 본연의 맛을 그대로 살린 프리미엄 젤라또라 더 특별하다. 기존의 수박 아이스크림과 달리 제품 절반 이상을 수박 원액으로 채워 더 진하고 신선하다. 신선한 원물을 착즙 후 저온에 얼린 수박 주스를 사용해 과육의 맛과 향이 그대로 남아있고 색소, 향료 등 불필요한 첨가물을 넣지 않아 더 깔끔하고 건강한 것도 장점이다. 수박 젤라또를 갈아 음료로 만든 스무디 ‘프레도’는 간편하게 즐기기 좋다. 젤라또의 신선한 맛은 그대로, 여기에 탄산수의 청량함이 더해져 더 시원하고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다. 수박 시즌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6월 7일부터 약 2달간 꼬빠그란데(3가지맛) 구매 시 수박 맛을 선택하면 달콤 바삭한 콘 토핑을 무료로 제공한다. 빨라쪼 관계자는 “여름이 제철인 수박 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