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Tim Hortons)이 25일부터 오는 3월 24일까지 4주간, 캐나다의 상징적 문화 이벤트로 자리잡은 ‘롤업 투 윈(Roll Up To Win)’ 캠페인을 실시한다. ‘롤업 투 윈’은 1986년 시작된 팀홀튼의 대표 캠페인이다. 커피 컵 테두리(Rim)를 말아 올려 당첨을 확인하던 ‘롤업 더 림 투 윈(Roll Up the Rim to Win)’에서 유래했다. 현재는 디지털 방식으로 진화해 앱 화면 속 컵을 손가락으로 밀어 올리는 방식으로 전통의 설렘을 계승하고 있다. 지난 40여년간 캐나다의 봄을 알리는 국민 이벤트로 사랑받고 있으며, 특정 브랜드 프로모션이 국가적 대중 문화로 안착한 드문 사례 중 하나다. 한국에서는 올해 두 번째 ‘롤업 투 윈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직후 SNS 등에서 화제를 모으며 팀홀튼을 상징하는 이벤트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팀홀튼은 커피 한 잔에 담긴 행운을 통해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케어(CARE)’ 문화를 국내 고객들과 보다 친밀하게 나눌 계획이다. ‘롤업 투 윈’ 캠페인은 일상 속 설렘을 공유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팀홀튼 특유의 따뜻한 환대 문
한국재난안전뉴스 박소민 기자 |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의 청소년 대상 금융서비스 '카카오뱅크 미니(mini·이하 미니)'가 출시 1년여 만에 가입 고객 100만명을 넘어섰다. 10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미니의 누적 가입자는 지난 2일 100만명을 돌파했다. 미니에 가입 가능한 청소년은 약 233만명으로 해당 연령대의 청소년 10명 중 4명이 카카오뱅크 미니를 이용하고 있는 셈이다. 앞서 카카오뱅크는 실질적인 금융기관 첫 거래를 시작하는 10대 청소년들을 위해 미니를 출시했다. 만 14~18세 이하 청소년만 개설 가능하며 은행 계좌가 없어도 돈을 보관하고 이체할 수 있다. 또 교통카드 기능 및 온·오프라인 결제도 가능하도록 했다. 미니카드는 ‘니니즈 캐릭터’를 사용한 첫 번째 카드로, 5종의 ‘니니즈 캐릭터’ 가운데 한 종을 선택하여 발급받을 수 있다. 현금자동화기기(ATM)에서 mini카드로 수수료 없이 현금 인출도 가능하다. 실제 청소년들의 미니 이용 형태를 살펴보면 평균적으로 1인당 주 1회 이상, 월 5~6번 정도의 이체 거래를 하고 있으며, 전체 결제의 43%를 편의점과 온라인 쇼핑에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들의 실생활에 이용하는 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