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NH농협손해보험(대표 최문섭)은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마약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은 올해 4월부터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주관하는 범국민적 캠페인으로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관련 범죄 근절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캠페인이다. 최문섭 대표이사는 NH농협생명 윤해진 대표이사의 추천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롯데손해보험 이은호 대표이사를 지목하였다. 최문섭 대표이사는 “최근 마약사범이 급증하면서 관련 범죄들이 중대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농협손해보험도 이 캠페인을 통해 마약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안전한 사회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가 지난 27일 마약 근절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부터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마약 근절 범국민 운동의 일환이다. ‘출구 없는 미로 노 엑시트(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 문구와 함께 참여 인증사진을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여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가는 캠페인이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는 김영만 DB생명 대표의 추천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최문섭 NH농협손해보험 대표와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를 지목했다. 윤해진 대표는 “최근 마약 관련 사건들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가 마약 관련 범죄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6일 동참했다.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은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고자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주관하는 범국민 릴레이 캠페인으로, 건협에서는 김인원 회장과 이은희 사무총장, 그리고 중앙검사본부 조한익 원장과 이윤성 병리전문의가 이번 캠페인에 함께했다. 김인원 회장은 “최근 마약 관련 범죄의 심각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마약으로부터 우리사회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모두가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건협 본부 및 중앙검사본부, 그리고 17개 시·도지부 임직원은 마약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건협은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재활용 가능한 물품을 나눔하는 제로웨이스트 자원순환 캠페인, 수질개선을 위한 노랑꽃창포 식재 및 EM훍공던지기 캠페인, 개인의 건강증진 뿐 아니라 CO₂발생량 감소에 기여하는 워커스 워크온(Workers, Walk On)” 챌린지 등을 진행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우리금융그룹 자회사인 우리종합금융은 김응철 대표이사가 마약근절 운동 ‘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4월 시작된 ‘NO EXIT’ 캠페인은 마약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합동으로 진행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릴레이 참여자가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는 슬로건과 함께 사진 또는 영상을 촬영하여 SNS 등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 2명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리종합금융 김응철 대표이사는 “마약은 건강한 나를 잃는 심각한 문제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종합금융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회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응철 대표이사는 전상욱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이사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이병화 법무법인 광장 파트너 변호사와 김연수 한글과컴퓨터 대표이사를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