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포스코퓨처엠(대표 엄기천)이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자율주행 EV, ESS, 휴머노이드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는 미래 양·음극재 기술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또한, 원료-소재-리사이클링에 이르는 그룹 차원의 공급망 구축 성과도 알린다. 이번 전시에 포스코퓨처엠은 “Together, Drawing BoT(Battery of Things, 사물배터리) Future”를 주제로 참가한다. 관람객들이 모든 사물이 배터리로 구동되는 미래 모습과 이를 위해 필요한 소재 기술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451㎡(약 136평) 크기의 공간에 5개의 존으로 전시부스를 구성했다. 각 존은 ▲자율주행 EV, ▲데이터센터 ESS, ▲Advanced Solution, ▲Open Innovation, ▲지속가능 공급망을 주제로 다양한 산업과 기술 영역에서 배터리가 사용되는 다양한 사례와 소재를 전시한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전시회에서 자율주행 EV, ESS, 휴머노이드 로봇 등 다양한 기기들이 요구하는 특성에 맞는 혁신 소재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운다. 자율주행 EV의 주행거리와 안정성을 높이기 위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플라스틱 물병이나 포장용기 등에 그려진 재활용 로고는 보편적으로 모든 용기에 박혀있다. 하지만 그 로고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재활용 가능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때문에 플라스틱 용기 스스로가 보다 쉽게 분해될 수 있는 연구가 확산되는 등 다각적 노력이 기울여지고 있다. 16일 뉴욕 타임즈(The Newyork Times) 등 외신에 따르면, 플라스틱 종류를 식별하고 제대로 된 플라스틱 재활용 규정을 세워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각 경제주체별로 보다 다차원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제조업체는 모든 제품에 로고를 인쇄할 수 있다. 주된 목적은 재활용 가능 여부가 아니라 플라스틱 종류를 식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불상사 때문에, 캘리포니아에서는 이미 재활용할 수 없는 용기에 대한 로고 인쇄를 금지하고 있다. 재활용에 도움이 되지 않는 기호는 효과적인 것보다는, 재활용 시스템을 혼란스럽게 만들 뿐이다. 물건이 재활용 가능한지 뿐만 아니라, 지역 재활용 프로그램이 그것을 허용하는지 파악해야한다. 이런 이유로 재활용 가능한 플라스틱 중 실제로 재활용되는 비율은 적게 나타난다. 국제연합(UN)의 환경 프로그램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한국재난안전뉴스 김세미 기자 | 맥도날드가 고객 편의 서비스 및 친환경적 요소를 도입한 ‘제주도남DT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30일(목) 밝혔다. 제주시 도남동에 위치한 맥도날드 ‘제주도남DT점’은 2개 층으로 구성된 신규 매장이다. 맥도날드 ‘제주도남DT점’은 제주 매장 최초로 2대의 차량이 동시에 맥드라이브를 이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드라이브 스루 플랫폼 ‘탠덤 드라이브 스루(Tandem Drive Thru)’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더욱 빠르고 쾌적한 맥드라이브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대기차량공간’을 마련해 이용에 편의성을 더했다. 대기차량공간은 맥드라이브 주문 후 메뉴를 준비할 때까지 잠시 대기하는 공간으로, 해당 위치에서 매장 직원으로부터 직접 메뉴를 전달 받을 수 있다. 또한, 매장 내부 1층에는 남녀 구분된 장애인 화장실이 설치돼 장애인 고객들의 원활한 이용을 도울 수 있도록 하는 등 방문 고객 모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도 담았다. 설계 단계에서부터 반영한 친환경적 요소 역시 매장 안팎에서 찾아볼 수 있다. 매장 내부는 친환경 인증을 받은 도장 도료와 마감재를 사용했으며, 건물 외장재로는 무한 리사이클링이 가능한 알루미늄 우드 강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