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LG디스플레이(대표 정호영)와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가 국내 최초 채용 연계형 디스플레이 계약학과를 설립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 융합 인재를 육성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디스플레이와 연세대학교는 2023학년도부터 공과대학 내 정원 30명 규모의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를 신설할 예정이다. 신설학과는 디스플레이 산업 관련 ▲전자 ▲전기 ▲물리 ▲화학 ▲재료 등 전 기술 영역에 걸친 특화 커리큘럼을 구성한다. 업계 최고 수준의 디스플레이 인재를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는 재학 기간 학비와 기숙사비 전액을 비롯해, 학비보조금을 별도로 지원한다. 졸업 후 LG디스플레이 취업도 100% 보장한다. 이번 학과 신설을 통해 OLED를 포함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사업경쟁력을 확고히 하는데 필요한 핵심인재들을 더 체계적으로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은 “디스플레이산업은 다양한 산업분야와 협업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나가야 한다”며 “이번에 개설하는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는 미래 핵심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가는 중요한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LG전자(대표 권봉석)가 올레드 TV의 차별화된 화질과 폼팩터를 앞세워 예술 분야와 협업하는 프리미엄 마케팅을 강화한다. 24일 LG전자는, 영국 런던 ‘아트갤러리 180 스튜디오(180 The Strand)’에서 오는 12월18일까지 ‘빛, 현대미술의 새 물결’을 주제로 열리는 미디어아트 전시에 올레드 TV,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 등 올레드 디스플레이 총 100대를 설치한다. 박제성 서울대 교수, 에이스트릭트 등 국내 팀을 포함해 세계적 팝가수의 공연 무대 디자이너와 스튜디오 등 세계 12팀의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전시에 참가했다. 이들은 전시 주제에 맞춰 올레드·LED 사이니지 등, 빛을 내는 영상기기를 활용해 예술 작품을 구현했다. 이번에 전시한 작품 13개 가운데 9개 작품에 올레드 디스플레이를 활용했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플렉서블 올레드 사이니지를 겹쳐 만든 미디어아트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끈다. 휘어져 있는 올레드 디스플레이 6장을 겹쳐 마치 꽃잎이 활짝 피어 있는 모양을 형상화한 이 작품은 휘거나 구부리는 것이 용이한 올레드 특성을 극대화했다. LG디스플레이와 협업해 선보인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 작품도 화제다. 국내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LG디스플레이(대표 정호영)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23개 협력사를 초청해 ‘2021 테크포럼’을 개최, 신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의 디스플레이 변화와 진화 등을 논의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아, 머크, UDC, 동진쎄미켐 등 디스플레이 소재·부품 등 각 분야의 국내외 주요 협력사들을 초청했다. LG디스플레이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디스플레이의 변화와 진화, 제품 경쟁력 확보와 기술 혁신을 위한 연구개발(R&D) 전략과 비전 등을 소통하고 함께 성공할 수 있는 ‘win-win(윈윈)’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대형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P-OLED(플라스틱유기발광다이오드) 중장기 기술 로드맵 ▲미래 디스플레이 R&D(연구개발) 전략 등을 공유해 주요 협력사와 미래핵심기술 관련 파트너십을 더 공고하게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테크포럼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테크포럼 기간 중 ‘테크포럼 웹진’을 발행, 시장과 R&D 방향성 강연, 사전 질의응답 등을 운영한다. 윤수영 LG디스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