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사)한국보험대리점협회(보험GA협회 https://www.igaa.or.kr, 회장 김용태)는 지난 3월 17~18일 제2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판매수수료 분급제도 저지와 설계사 생존권 확보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구성을 결의했다고 19일 밝혔다. 비상대책위원회는 금융당국이 추진하고 있는 정책은 현장의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아 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만큼, 30만 보험대리점 및 보험영업인 대상 설문조사, 반대서명 운동, 기자간담회, 탄원서 제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대응해 나갈 것을 의결했다. 한국보험대리점협회는 금융당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판매수수료 정보공개”와 “판매수수료 최장 7년 분급 지급” 그리고 “보험대리점 소속 설계사 1200%룰 적용” 등 급격한 수수료 규제 강화 정책이. 보험설계사 및 개인보험대리점 등 30여만 보험영업인의 급격한 소득 감소를 초래하여 보험영업인의 생계유지를 위협하고 대량 탈락으로 유지율 하락 등 소비자 피해도 우려된다는 주장이다. 또한 법인보험대리점의 회사 운영에 필요한 고정(운영)비용을 인정하지 않아 보험회사에 비해 불공정한 수수료 체계로 형평성에 많은 문제가 있으며, 법인보험대리점의 지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수호 기자 | "낮은 평판, 나쁜 위상이 문제입니다. 우리 법인보험대리점(GA)업계의 위성을 높이는 한편, 판매채널 전화노력에 최우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용태 보험대리점협회 회장은 29일 오전 취임 1주년 출입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일정 규모와 요건을 갖춘 대형 GA에 대해 독립 금융기관 성격을 가진 보험판매전문회사로 등록할 기회를 준다면 보험시장을 소비자 중심으로 전환할 수 있다"며 "보험판매전문회사로 하여금 불완전판매를 획기적 개선하고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울러 “한국보험대리점협회는 자율협약을 제도화가 가장 중요한 과제이지만, 제도화에 앞서 준법경영비 제도 신설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자율협약은 김용태 회장이 취임 직후부터 GA업계의 질적 성장을 위한 중점 사안으로, 설계사의 과도한 스카우트를 자율적으로 막겠다는 내용의 회원사들이 체결한 협약이다. 김용태 회장은 또한 “GA가 자율협약을 제도화하고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전속설계사 채널과 같이 경쟁할 수 있는 기본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며 "기업평가가 정상적으로 이뤄져 GA 회사들도 자본시장에 정상적으로 접근해
한국재난안전뉴스 김세미 기자 |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도 불구, 최근 산업현장에서 여러 이유로 보호구를 착용하지 않은 사례가 늘고 있어, 안전보건공단이 안전사고 예방 주의를 적극 경고하고 나섰다. 안전성능이 담보되지 않은 미인증품을 사용하는 등 노동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7일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 산업안전보건인증원(원장 김영태)은 이에 따라 보호구 제품의 안전하고 올바른 사용을 권장하고 미인증품 사용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한 보호구 착용 길잡이' 시리즈를 제작·배포한다. 이번 자료는 ‘산업용 방진마스크’에 대한 내용으로 안전인증표시, 사용방법, 유의사항 등 사용자가 꼭 알아야 할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예컨대, 보호구 구매 시에는 작업용도에 적합한 용량·등급을 선택하고, 안전과 보호성능을 보장하는 'KCs 안전인증'을 확인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KCs 안전인증 여부 및 용량·등급 정보는 ‘안전인증표시’를 확인하거나, 산업안전보건인증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산업용 방진마스크는 사용 전 작업환경에 적합한 방진마스크를 선택하고, 사용자의 얼굴에 알맞도록 조절하여 사용해야 한다. 또한, 방진마스크의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