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한국맥도날드(대표 김기원)가 서울 지역에서 진행되는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워킹홀리데이는 새로운 지역의 매장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고, 그 과정에서 일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맥도날드만의 특별한 직원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제주 지역을 시작으로 올해 초 강원도 강릉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바 있으며, 현재 매니저 대상 첫 해외 워킹홀리데이가 대만에서 진행 중이다. 서울에서 진행되는 이번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은 6개월 이상 근무한 만 19세 이상의 크루(아르바이트 직원)라면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한국맥도날드는 프로그램 기간 동안 참가자들에게 왕복 교통비와 근무지 인근 숙박, 다양한 기념 선물 등을 지원하며, 근무 시간에 따른 급여 역시 기존과 동일한 기준으로 적용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강릉과 제주서 진행된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후, 수도 서울에서의 워킹홀리데이를 원하는 내부 의견을 수용해 기획됐다. 최종 참가자들은 1월 20일부터 2월 16일까지 약 4주간 한국맥도날드의 출발지인 서울 강남 지역의 주요 매장에서 근무하게 되며, 숙소 역시 팝업스토어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5월의 폭설이 내렸다. 15일 강원 북부 산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여름의 초입인 ‘입하’(5월5일)도 지난 5월 중순 대설특보 발령은 대단히 이례적이다. 기후 변화가 심각해진 상황을 말해주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 7시부터 8시 사이 향로봉에 2.5㎝의 눈이 쌓였다고 밝혔다. 설악산에도 고지대를 중심으로 오후 5시30분부터 눈발이 날리기 시작해 오후 8시를 기준으로 소청대피소에 2㎝ 눈이 쌓인 것으로 파악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7시20분을 기해 강원 북부 산지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압골과 동해상에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현재 중부지방과 영남 북서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데, 해발고도 1천m 이상 산지 등 고지대에는 눈이 내려 쌓이고 있다. 16일 아침까지 1~5㎝ 더 쌓일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도 중부와 북부 높은 산지에는 7㎝ 이상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24시간 동안 새로 쌓인 눈이 5㎝ 이상 예상될 때 대설주의보를 내린다. 강원 산지에는 5월에도 종종 눈이 내리기도 한다.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것은 2021년 이후로 3년 만이다. 2021년 5월1~2일 대관령은 1.6㎝, 홍천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국순당(대표 배상민)이 본사 및 양조장이 위치한 강원도 횡성지역 지역 대학생과 함께 ‘주천강 정화활동 ESG’ 활동 및 취창업지원을 위한 국순당 직무설명회와 주향로 견학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순당 횡성양조장 인근의 송호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 공고를 통해 신청한 대학생과 국순당 생산본부장 및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1일 진행됐다. 주천강 주변의 환경 오염 물질을 제거하는 플로깅 활동으로 실시됐다. ‘주천강 정화활동 ESG’ 활동 이후에는 참여한 송호대학교 대학생을 대상으로 산업체 견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순당의 직무설명회와 양조장 주향로 체험 방문을 진행했다. 직무설명회에서는 취업활동에 도움이 되고자 기업의 직무 및 채용절차 등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다. 국순당 주향로 견학 체험은 우리술의 과거와 현재를 한꺼번에 살펴보고 갓 생산된 막걸리와 약주 등 다양한 전통주를 비교 시음하며 우리술의 가치와 문화를 경험키 위해 진행됐다. 주향로는 정부로부터 ‘찾아가는 양조장’에 선정된 명소이다. 국순당은 횡성양조장 인근의 주천강의 환경보호를 위해 지난 2005년부터 꾸준하게 주천강 정화활동 및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오뚜기(대표 황성만)가 국내 대표 여름 축제인 ‘2023 화천 토마토축제’를 후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8월 3일(목)부터 6일(일)까지 4일간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 문화마을 도시계획도로 일원에서 개최된다. 행사장에 조성된 △공연존 △이벤트존 △플레이존 △체험존 △푸드·판매존 △홍보·전시존 등 6개 테마구역에서는 토마토를 주제로 한 체험·전시·공연과 농특산물 판매 등 40여 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2004년부터 ‘화천 토마토축제’를 후원하고 있는 ㈜오뚜기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8월 4~5일 양일간 공연존에서는 ‘오뚜기와 함께하는 천인의 식탁’ 이벤트를 실시, 토마토 파스타 1000인분을 만들어 참가자들에게 제공한다. 홍보·전시존에서 상설 운영하는 ㈜오뚜기 홍보관에서는 ‘오뚜기 토마토 케챂’을 포함한 대표 제품을 전시·판매하고, 다양한 시음·시식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로 19회를 맞는 ‘화천 토마토축제’는 민·관·군·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축제로, 화천군 특산물인 토마토를 활용해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한국재난안전뉴스 최종걸 편집인 | 강원도가 지급 보증한 채권을 부도 처리했다가 정부가 나서서 수습했지만 금융시장에 때 아닌 한파가 몰아 닥쳤다. 만기일까지 또는 만기일을 연장해서라도 수습했으면 얼마든지 상환할 수 있는 기회를 걷어차고 출자한 회사가 발행한 채권을 갚지 않겠다고 했기 때문이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지난달 28일 춘천시 중도 일원에 레고랜드 테마파크 조성을 위해 발행한 2050억 원 규모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에 대한 지급보증 철회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가뜩이나 금리 인상 여파로 자금시장에서 한국전력마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당에 정부기관이 마땅히 만기가 돌아오면 갚아야할 대출금을 갚지 않겠다고 선언한 데 따른 자금 한파이다. 강원도가 춘천 레고랜드 개발을 지난 2011년부터 착수했고, 지난해 5월 개장한 이상 단기간에 투자한 자금을 회수할 수 없는 상황임을 감안했다면 아무리 금융에 무지했더라도 강원도가 당연히 갚아야할 채권을 고의 부도처리한 행위는 있을 수 없는 사태이다. 이번 사태는 새로 강원도지사에 취임한 김진태 도지사의 금융에 대한 무지였거나 전임 최문순 도지사에 대한 도정 책임을 전가시키려는 여러
한국재난안전뉴스 최종걸 편집인 | 국가기관인 강원도가 금융시장에 강원도발 부도 우려를 낳고 있다. 지방 자치단체가 산업공단이나 테마파크 개발 등을 위해 설립한 공사를 위해 지급보증을 한 채권에 대해 만기일이 다가오자 오리발을 내밀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금융당국이 강원도가 춘천 래고랜드 테마파크 개발을 위해 지급 보증한 기업어음을 부도내는 사태가 발생하자 긴급 지원에 나섰다. 지방자치단체는 국가와 같은 신용도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자금 조달에 수혜를 입었지만 이번처럼 만기가 돌아오는 지급보증한 채권을 부도낸 경우는 흔치 않다. 지방자치단체도 연간 또는 장기 계획에 따라 예산을 편성하고 집행하기 때문이다. 보도에 따르면 강원도는 춘천에 래고랜드 테마파크 건설을 위해 레고랜드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강원중도개발공사(GJC)에 44%의 지분을 참여했다. 이 회사는 2020년 특수목적법인(SPC) ‘아이원제일차’를 설립하고 대출채권 등을 담보로 2050억 원 규모의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을 발행해 10개 증권사 등으로부터 사업 자금을 조달했다. 강원도가 지급 보증을 했으니 떼일 염려는 꿈에도 생각지도 못했지만 지난 5일 아이원제일차는 최종 부도처리됐다고 한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수빈 기자 | 추석 연휴가 끝나고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 사망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자 고용 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추석 연휴 후 익숙치 않은 상황에서 밀린 일감 처리 과정에서 이런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의가 더욱 요구된다. 16일 고용노동부와 강원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강원 태백시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 탄광 내에서 공사 소속 40대 노동자 A씨가 매몰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에 다른 근로자들은 바닥에서 물이 나오는 것을 보고, 급히 대피했으나, A씨는 석탄과 물이 뒤섞인 '죽탄'이 쏟아지면서 현장에서 매몰됐으며, 사고 이튿날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공사는 상시 근로자 50명 이상 사업장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고용부는 정확한 사고 원인과 함께 중대재해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이에 앞서 15일에는 강원 춘천시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 현장에서 수로관 설치 작업을 하던 60대 원청 노동자 B씨가 굴착면이 무너지며 쏟아진 토사에 맞아 목숨을 잃었다. 이번 시공을 맡은 건설사인 효성(대기업 효성그룹과 관련이 없음)이 맡았는데, 이 공사 현장은 공사금액 50억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경북 울진과 강원도 삼척 대형 산불 진화 지원업무를 나섰던 충남소방본부 소속 소방관이 8일 오전 자택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22년만에 초대형 산불을 진화하기 위한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라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날 관계당국과 유가족 등에 따르면, 유가족은 해당 소방관 사망 원인을 과로사로 추정하며, 사망 전까지 5일 연속 비상근무를 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산불 현장 관련 행접업무외에도 최근 3달 동안 주 평균 50시간 이상 초과근무를 하는 등 과도한 업무를 해온 정황이 포착됐다. 충남소방본부 측은 과로사 가능성을 인정하는 상황이며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 오늘 부검을 진행한다. 매년 과로사로 판단되는 뇌심혈관계 질환 관련 공무원 순직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으며, 특히 경찰, 소방관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소방청은 훈령인 소방공무원 보건안전관리 규정을 통해 부분적으로 산업안전보건법의 안전보건관리체제와 유사한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지만 훈령에 따라 보건안전복지팀을 설치, 보건안전관리 총괄책임자와 보건안전관리책임자를 두고 있는 소방본부는 전국 19개 중 16개였다.
한국재난안전뉴스 박소민 기자 | 롯데하이마트(대표 황영근)가 17일 강원도 원주에 헬스케어 특화 매장인 메가스토어 14호점 단계점을 열었다. 단계점은 1970㎡ 규모로 3층에 헬스케어 전문관이 마련돼 있다. 헬스케어 전문관에는 운동 콘텐츠를 보며 동작을 따라 할 수 있는 스마트 미러와 가상현실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운동할 수 있는 스마트 사이클링 등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운동기기를 직접 체험 가능하다. 우선 1층에서는 프리미엄 스피커와 디자인 조명 기기를, 2층에서는 콘솔게임, 게이밍PC, 1인 미디어 기기, 액션캠, 모바일 등 디지털가전을 선보인다. 또 4층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 프리미엄 가전을 포함한 대형 가전을 한번에 살펴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매장 곳곳에 러닝머신, 안마의자,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헬스가전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롯데하이마트 측은 “오픈을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제품 구매시 캐시백, 엘포인트(L.POINT) 등 최대 275만원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행사모델을 구매하면 금액대에 따라 롯데 모바일 상품권을 최대 50만원까지 증정한다. 이문성 MD전략부문장은 "집콕 트렌드로 이슈가 된 스마트 사이클링, 러닝
한국재난안전뉴스 박소민 기자 | 11번가(대표 이상호)는 최근 한 달간(9월14일~10월14일) '국내 숙박 상품'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한 것에 주목해 강원도 지역 여행상품을 판매하는 라이브방송 ‘강원 위크’를 준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강원도의 호텔·리조트 숙박권과 지역 특산물이 할인가에 판매된다. 첫 라이브 방송은 18일 오후 7시에 진행되며 SNS에서 '뷰맛집'으로 유명한 강원 강릉시의 휴양 호텔 '스카이베이 호텔 경포' 판매 방송이다. 방송을 통해 객실 내부와 경포 호수 전경, 야외 수영장 '인피니티풀' 등을 직접 보여줘 생생함을 더할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디럭스 더블'(룸온리, 1박 기준) 숙박권을 정상가 대비 81%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19일 오후 8시엔 '휘닉스 평창' 숙박권이 판매된다. '휘닉스 평창'의 숙박권과 레저 시설 패키지 상품을 최대 60% 할인하고 라이브 방송 중 고객을 추첨해 '객실 업그레이드'(20명)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21일 오후 7시 '소노호텔앤리조트' 방송에서도 강원 소재 지점(양양, 삼척, 델피노, 비발디)의 조식포함 패키지 숙박권을 최대 74% 할인 판매한다. 또 강원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