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신학철 LG화학(사장 손지웅) 부회장이 22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기반 신성장 동력을 함께 육성해 나갈 글로벌 인재를 찾기 위해 직접 미국 현지 채용 행사를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 조지아공과대, 코넬대 등 주요 10여개 대학·연구소의 석·박사와 학부생 40여명이 초청됐다. 신 부회장은 경영진과 대화 시간을 갖고 직접 이들에게 회사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참석한 인재들은 ▲친환경·바이오 소재 ▲배터리 소재 ▲신약 개발 등 LG화학의 신성장 동력 관련 분야의 전공자들이 다수를 차지했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LG화학은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우리와 지구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창사 이래 가장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변화를 추진 중”이라며 “여러분과 같은 자유롭고 창의적인 인재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그 성과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최고의 직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안정호 기자 | 수소경제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수소기업협의체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이 탄생했다. 국내 수소경제를 주도하는 15개 회원사로 구성된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은 8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각 회원사 최고경영자 및 기업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창립 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은 현대차·SK·포스코 3개 그룹이 주도해 이번 출범을 준비해왔다. 이들은 지난 3월 수소경제위원회에서 논의된 대로 수소경제를 활성화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려면 기업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 하고 이에 최고경영자 협의체를 설립하기로 했다. 이후 효성까지 참여 의사를 밝혀 4개 그룹 회장이 지난 6월 현대차·기아 기술연구소에서 만나 수소기업협의체 출범을 공식화하는 데 합의했다. 이번 협의체 설립이 닻을 올림에 따라 앞으로 국내 수소경제 전환과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수소 산업 진출은 더욱 힘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은 ▲회원사 간 수소사업 협력 추진 ▲수소 관련 투자 촉진을 위한 글로벌 투자자 초청 인베스터 데이 개최 ▲해외 수소 기술 및 파트너 공동 발굴수소 관련 정책 제안 및 글로벌 수소
한국재난안전뉴스 안정호 기자 | 중대재해법 내년 1월 시행을 앞두고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이 전기안전 중대위법이 확인된 곳에 업무정지 등의 강한 행정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5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5,6월에 주요 전기설비 및 전기안전관리 위탁·대행업자 등 334곳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민 안전을 위협할 만한 중대 위법 사항이 확인된 26곳에 대해 업무정지, 벌금,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 사업장은 전기안전관리자를 선임하지 않거나, 안전관리 기록서류를 작성하지 않거나 보전하지 않는 등의 위법 사례가 확인됐다. 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 등록요건에 미달한 전기안전관리 대행사업자 2곳에 대해서는 업무정지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이번 실태 조사에서 절반이 넘는 174곳은 '안전관리 기록 작성 미비' '점검항목 일부 누락' 등 경미한 안전관리 미흡 사례가 확인돼 해당 사업장에 개선 및 보안 권고를 내렸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안정호 기자 | 사단법인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회장 김찬석)는 3일 사단법인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이효율)와 식품안전 및 위기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전 서울 방배동 소재 한국식품산업협회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소비자의 보호와 식품 안전관리를 위해 공동 모색하고 ▲국민 건강 및 식품산업의 발전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균형잡힌 소통자로서 정책 등을 제언하는 등 각종 식품안전 사고 피해 최소화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코로나19) 상황 속에서의 식품 소비자 입장에서는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며 건강함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는 식품산업의 발전과 식품위생의 향상을 도모하고 식품제조업체 상호 간의 이익과 국민보건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식품산업협회와 손을 맞잡고 다각적으로 해법 등을 연구 및 정책 해법을 공동 모색할 방침이다. 특히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에서는 한국식품산업협회가 식품안전을 바탕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접목해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하며 내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식품산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 요인에 대한 적극적
한국재난안전뉴스 김세미 기자 | 정부가 오는 2025년까지 무공해차(전기.수소차) 133만대 보급을 목표로 한 가운데, 내년에는 총 2조7000억원을 투입해 전기차 20만7000대, 수소차 2만8000대를 각각 보급할 예정이다. 2일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이러한 내용을 포함해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을 위한 예산을 집중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2022년도 예산 및 기금안 총지출을 11조7900억원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탄소중립(Carbon neutralization) 혹은 넷 제로(Net Zero)란 최근 친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우리 인류가 배출하는 탄소량과 제거하는 탄소량을 더했을 때 온실가스 순배출량이 '0'을 뜻한다. 파리기후변화협약에 따라 우리나라를 포함해 선진국, 개도국, 극빈국을 포함해 197개 회원국이 오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해야 한다. 이번 예산안은 전년도 10조1665억원 대비 6102억원(6%) 증액된 10조7767억원, 기금안은 전년도 1조49억원 대비 64억원(0.8%) 증액된 1조133억원이다. 환경부 총 지출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내년기후대응기금안(2조5000억원)에 편성된 697
한국재난안전뉴스 김세미 기자 | 국회가 31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탄소중립기본법)을 제정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대해 박차를 가하자, 경제산업계가 산업경쟁력 악화는 물론 기업 존망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날 국회와 업계에 따르면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탄소중립기본법을 통과시켰다. 법안은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Nationally Deternmined Contribution)를 35% 이상으로 상향하는 내용을 골자다. 다만 법안에는 2018년 배출량 기준 '35% 이상' 감축하되, 구체적 수치는 대통령령에 위임한다는 내용을 명시했다. 정부는 오는 10월까지 탄소중립위원회를 통해 2030 NDC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NDC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회원국이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책임과 역량을 고려해 자발적으로 얼마만큼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것인지를 유엔기후변화협약에 공식적으로 제출하는 것을 뜻한다. 문제는 이번 탄소중립기법안이 2030년 NDC를 2030년까지 배출전망치(Business As Usual·BAU: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인위적 조치를 취하지 않았을 때 배출량) 대비 35% 이상
한국재난안전뉴스 온라인뉴스팀 |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과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이 국민 눈높이에 맞은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업키로 했다.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 시대를 맞아 전력과 에너지 관련에 대한 안전 문제가 날로 중요해지고 있어, 두 기관의 공조 체제가 더욱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두 기관은 최근 전라북도 완주의 전기안전공사 본사에서 신재생에너지 설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본 협약 체결에 따라 ▲자연재해(태풍·집중호우 등) 관련 재난대응체계 구축 ▲신재생에너지 설비 안전성 향상을 위한 기술협력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안전기준 일원화 등 중복규제 해소 ▲신재생에너지 관련 안전교육·홍보 분야에서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번 MOU에 앞서 공단은 올해 초부터 공사과 함께 여름철 풍수해로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에 현장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양 기관의 상황관리 프로세스를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 본 협약을 계기로 공단에서 단독으로 대응하던 풍수해 상황관리를 ▲공단은 풍수해 피해예방을 위한 사전 경보 및 소유주 책임 강화에 집중하는 한편, ▲공사는 전기안전 전문 인력이 피해 현장을 방문해
한국재난안전뉴스 콘텐츠팀 | 효성티앤씨(대표 김용섭)는 자사 재활용 섬유 '리젠서울(regenⓇ seoul)'이 국내 아웃도어와 패션 브랜드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효성티앤씨는 7월부터 2021FW 제품용으로 MZ세데는 물론 전 연령대로부터 사랑을 받는 브랜드인 노스페이스와 MZ세대에게 주목받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커버낫에 리젠서울을 공급한다. 세 브랜드는 8~9월에 리젠서울이 적용된 친환경 관련 신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리젠서울은 금천구, 영등포구, 강남구 등 서울 곳곳에서 수거된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섬유다. 효성티앤씨는 협업하는 브랜드들에게 섬유를 공급하는 것을 넘어 MZ세대를 겨냥한 온·오프라인 홍보도 함께한다. 인스타그램 계정에 리젠서울로 만든 다양한 의류를 공유하며 소비자와 지속해서 소통할 예정이다. 김용섭 대표는 "최근 친환경 패션이 급부상하면서 많은 브랜드의 협업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친환경 의식을 가진 브랜드들과 함께 국내 친환경 패션 시장 저변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콘텐츠팀 | 대우조선해양(대표 이성근)은 19일 한진중공업(대표 이병모)과 한국형 경항공모함 사업 설계와 건조를 위한 상호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대우조선해양은 한진중공업과 협력해 한국형 경항공모함(CVX) 사업 수주전을 펼치게 됐다. 내년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한국형 경항공모함 기본설계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양사는 각 사의 장점과 역량을 상호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앞서 2015~2016년 대한민국 해군과 함께 항공모함에 대한 건조 가능성 검토를 수행한 바 있고, 올해 초 해군에서 3만t급 경항공모함 도입 방침을 밝힌 후 자체적으로 개념설계를 진행해 오고 있다. 한진중공업은 지난 2007년과 올해 6월 1만4500t급 강습상륙함인 독도함과 마라도함을 성공적으로 건조해 해군에 인도하는 등 대형 상륙함 분야에서 국내 유일의 설계·건조 조선소로 알려져 있다. 정우성 대우조선해양 특수선영업담당 상무는 "이번 협력으로 대우조선해양의 우수한 기술력과 한진중공업의 숙련된 경험이 합쳐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사의 시너지를 적극 활용해 대한민국 해군에서 필요로 하는 경항공모함 사업을 반드시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
한국재난안전뉴스 콘텐츠팀 |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서울교통공사, 티맵모빌리티와 함께 '실시간 지하철 칸별 혼잡도 안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교통공사의 실시간 열차 위치, SKT의 T-와이파이 정보, 티맵 모빌리티의 역정보 등 실시간 데이터를 종합해 티맵모빌리티의 'T맵 대중교통' 앱과 서울교통공사의 '또타지하철' 앱을 통해 제공된다. 서비스는 이용객이 가장 많은 2호선부터 시작되며 SKT와 서울교통공사는 적용 노선 확대를 논의 중이다. 2호선 이외의 노선에 대해선 'T맵 대중교통' 기존 빅데이터를 활용한 '예측' 혼잡도를 제공하고 있다. 실시간 혼잡도는 T맵 대중교통 앱 초기화면의 지하철 탭에서 이용하려는 역을 클릭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상세화면에선 가장 여유로운 칸 2곳도 볼 수 있다. 폭우∙폭설 등으로 인한 지하철 이용객의 급증 등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실시간으로 지하철 칸별 혼잡도를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된 만큼 시민들의 지하철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명순 SKT 인프라 벨류 혁신그룹장은 "사회문제 해결에 민관이 힘을 모은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첨단 ICT를 활용해 고객 편의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