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몬스터세일위크' 특가상품 할인 혜택 제공

초특가 일본여행 상품과 생활 물가 부담 덜 수 있는 한정 특가 상품 선봬
"황금연휴 알뜰 쇼핑 즐거움과 알찬 혜택 함께 준"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티몬(대표 장윤석)이 월간 최대 프로모션인 '몬스터세일위크'를 황금 연휴 시작인 1일부터 1주일 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몬스터세일위크는 초특가 일본여행 상품과 생활 물가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한정 특가 상품들을 선보이는 행사다. 특가 상품과 혜택은 1일 0시에 일괄 공개된다.

 

우선 급증하는 해외여행 수요를 반영해 다채로운 여행 상품들을 특가로 준비했다. 3일에는 일본 후쿠오카·오사카 자유여행권이 즉시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같은 날 오전·오후 10시에 한정 판매하는 10분 어택에서는 빌라드애월 제주 숙박권을 판매한다.

 

'몬스터딜'을 주목하면 생필품 특가 쇼핑도 가능하다. 비비고 진국육수 소고기 양지, 오뚜기밥, LG생활건강 헤어·바디용품과 세제, 유한킴벌리 화이트 생리대 모음 등을 최저가 수준으로 만나볼 수 있다.

 

티몬 관계자는 "고물가의 가계 부담 속에 찾아온 황금연휴를 알뜰 쇼핑의 즐거움으로 보낼 수 있도록 풍성한 특가 상품을 알찬 혜택과 함께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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