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대표 김슬아)는 가정간편식(HMR) 자체 브랜드(PB) ‘차려낸’이 출시 9개월 만에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차려낸은 컬리가 지난해 4월 선보인 간편식 PB 제품이다. 가성비와 품질을 갖춘 것은 물론 국산 원재료를 적극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우 사골 미역국에는 국내산 한우 사태와 사골, 완도산 미역이 들어갔다. 비법 간장 양념 메추리알 장조림의 메추리알과 마늘, 양파도 국산 재료를 사용했다. 김치볶음밥도 국산 쌀과 김치, 건고추, 양파를 사용해 믿고 먹을 수 있다는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최고 인기 상품은 햄 가득 송탄식 부대찌개다. 햄과 소시지를 시중 부대찌개 제품 대비 보다 푸짐하게 구성했다. 국산 닭고기로 만든 소시지와 국산 대파를 사용했고, 치즈와 사리면도 포함해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다. 차려낸 햄 가득 송탄식 부대찌개는 런칭 초반부터 지난해 12월까지 35만여개가 판매됐다. 출시 당시 3개 제품군으로 시작한 차려낸 브랜드는 현재 24개 제품으로 확대됐다. 컬리는 올해 1인 가구용 도시락과 샐러드, 샌드위치 등을 추가해 총 70여 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컬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채연 기자 |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이 수산 간편식(HMR) 시장에 진출해 처음 선보인 ‘1400도 직화 생선구이’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하며 시장 내 입지를 굳혔다고 15일 밝혔다. 풀무원이 지난 2023년 10월 출시한 ‘1400도 직화 생선구이’는 생선의 크기가 클수록 지방 함량이 높아 촉촉하고 부드럽다는 점을 고려하여 100g 이상 생선만을 엄선해 차별화했다. 여기에 생선 원물을 1400℃ 고온의 불꽃으로 직화하는 공정을 추가해 겉면을 노릇하게 굽고 풍미와 감칠맛을 살렸다. 지난해 6월에는 국립수산과학원의 특허 기술을 적용해 비린내를 제거하고 전체적인 품질을 업그레이드했다. 1400도 직화 생선구이는 우수한 품질 덕분에 국내 수산 간편식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다질 수 있었다. “생선 크기가 큰 만큼 더욱 촉촉하다”, “생선 비린내가 나지 않고 전체적으로 품질이 좋다” 등의 긍정적인 소비자 평가가 이어지고 판매량도 대폭 증가했다. 출시 직후인 2023년 4분기 대비 2024년 4분기의 매출 상승률이 126%에 달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국내의 좋은 반응을 등에 업고 지난해 5월부터는 해외 진출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