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장재원 기자 | 롯데건설(대표 박현철)은 고객만족 향상을 위해 ‘전 현장 품질관리자 협의체’를 구성하고 ‘롯데 건설기술 아카데미’ 교육을 진행하는 등 품질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품질관리자 협의체는 롯데건설 기술연구원의 품질관리팀과 전국 현장의 품질팀장 간의 소통을 강화해 시공품질을 점검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시행됐다. 롯데건설이 공사를 진행하는 전국의 현장을 6개 권역(수도권 북부∙중부∙남부, 대전권, 익산권, 부산권)으로 나눠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으며, 1분기 협의체는 지난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실시됐다. 이번 협의체에서는 현장별 품질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파트너사 품질평가 절차를 공유하는 등의 시간을 가졌다. 연구원과 품질관리자가 합동으로 현장을 점검하며 품질관리 강화 방안을 도출했다. 또한, 품질 리스크 사전평가제도 시범 운영 등 효율적인 품질관리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이 외에도 올해부터는 품질관리자를 대상으로 시행해 오고 있던 ‘자율보고 시스템’을 전사로 확대할 예정이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리스크를 줄일 방안에 대해 도출하고, 우수 및 미흡 사례를 수집해 공종별로 데이터화를 하고, 이를 통해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수빈 기자 | HDC현대산업개발(대표 최익훈)은 지난 12일 용산 사옥에서 국내 최대 시험인증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레미콘 품질관리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CL의 레미콘 관련 최고 전문가가 참여해 HDC현대산업개발과 계약된 레미콘 제조 공장의 생산시설부터 제조·운반·현장 시공까지의 전 과정을 함께 모니터링한다. KCL 측은 레미콘 제조 공장에 대한 검수와 더불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HDC현대산업개발과 함께 현장의 타설 콘크리트 작업성·품질 확인 프로세스를 강화하고, 품질관리자를 대상으로 하는 레미콘 관련 실무교육 등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월 HDC현산은 CSO 선임에 이어 외부 구조전문가 및 안전관리 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관련 조직을 강화하고 있으며 위험관리 프로그램 개발하고 CCTV 통합 관제센터 운영하는 등 HDC현대산업개발은 끊임없이 안전 품질관리 시스템을 쇄신해 나가고 있다. 정익희 HDC현대산업개발 최고안전책임자 CSO는 “공신력 있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함께 레미콘 품질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모니터링, 교육 등으로 현장 레미콘 품질관리를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