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대우건설(대표 정원주)이 12월 평택 브레인시티에 '브레인시티 푸르지오'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브레인시티 푸르지오'는 경기도 평택시 장안동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공동 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 동, 전용 59․84․119㎡ 총 1,99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평형별로 ▲전용 59㎡A 97세대 ▲전용 59㎡B 97세대 ▲전용 84㎡A 1,089세대 ▲전용 84㎡B 233세대 ▲전용 119㎡A 372세대 ▲전용 119㎡B 102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브레인시티, 첨단산업 클러스터 및 미래 산업 핵심 도시로 부상 평택 브레인시티는 경기도 최대 규모의 4차 산업 첨단 AI도시로, 기존 산업단지 개념을 넘어 주변 산업단지와 연계한 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으로 산업단지 경쟁력을 향상시키며 대학 및 연구시설 유치를 통한 지식기반의 산업단지 조성과 외국기업 및 대학 내 유학생 유치를 통한 세계적인 교육도시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브레인시티 푸르지오’ 북측에는 2029년 개교를 목표로 카이스트 평택캠퍼스 설립을 위한 진행이 한창이다. 평택시가 지난해 6월 실시한 착수보고회에 따르면 이곳은 세계 일류의
한국재난안전뉴스 김세미 기자 | 파리바게뜨 빵을 만드는 SPC그룹 계열사인 SPL 제빵공장에서 사실상 가장 역할을 하는 20대 여성이 안타깝께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여부 등을 수사하고 나섰다. 16일 고용노동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6시쯤 경기 평택시의 SPC 계열 SPL 제빵공장에서 20대 여성 근로자가 샌드위치 소스 배합기에 상반신이 끼어 사망했다. 평택경찰서는 A씨가 높이 1m가 넘는 배합기에서 소스를 만드는 작업을 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원래 1조 2명이 근모하는데, 당시 동료 직원 1명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이같은 일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망 근로자는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공장에서 일하며 홀로 어머니와 남동생을 부양해 사실상 가장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사고가 일어난 SPL은 50인 이상 사업장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해당 사고와 관련해 유감을 표하며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구조적인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