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CJ대한통운(대표 신영수)은 자사 소속 장애인스포츠단 선수들이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평창 휘닉스파크 등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해 총 8개(금 2, 은 5, 동 1)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스노보드·알파인스키·크로스컨트리스키·쇼트트랙 등 총 4개 종목에 5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출전 선수 전원이 메달을 목에 거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가장 화려한 성적을 거둔 선수는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제혁 선수다. 2022년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던 이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4년 연속 금메달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같은 종목의 국가대표 정수민 선수 역시 동메달을 추가하며 스노보드 국가대표의 면모를 입증했다. 이외 종목에서도 값진 은메달 소식이 잇따랐다. 알파인스키에서는 하계 시즌 조정 선수로도 활약 중인 권보운 선수가 은메달 2개를 거머쥐었으며, 쇼트트랙 고병욱 선수가 은메달 2개, 크로스컨트리스키 석훈일 선수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은빛 질주’를 펼쳤다. 금메달 2관왕을 달성한 이제혁 선수는 “CJ대한통운 소속으로 처음 나선 동계체전에
한국재난안전뉴스 최종걸 편집인 | 제24회 동계올림픽이 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 '눈과 얼음의 대축제', '함께하는 미래(Together for a Shared Future)‘라는 기치 하에 91개 나라, 2천9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 15개 종목 109개의 금메달을 놓고 스포츠 정신을 빛낸다고 한다. 스포츠 정신은 공정한 경쟁, 반칙이 없는 겨루기라는 점에서 하계와 동계올림픽을 기대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당초 근대 올림픽의 시발은 프랑스 청년들의 사기를 높이자는 뜻에서 비롯됐다고 한다. 운동 마니아 였던 피에르 드 쿠베르탱 남작은 전쟁에 치진 프랑스 청년들의 신체를 단련하고 국민 사기를 끌어올리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운동경기를 구상했다고 한다. 이를 확대해 스포츠를 통한 인간의 완성, 국제평화의 증진을 목표로 근대 올림픽이 지난 1896년부터 시작돼 1,2차 세계대전상황시 빼고는 빠짐없이 매 4년마다 각국에서 열렸다. 우리도 지난 1988년 서울하계올림픽에 이어 30년 후인 지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베이징 동계올림픽도 지난 2008년 하계올림픽에 이어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