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한국필립모리스(대표 윤희경)가 오는 10월 일본 도쿄에서 펼쳐지는 ‘투게더 X 도쿄 센소리움 페스티벌(Together X Tokyo Sensorium Festival)’에 참가할 행운의 주인공을 뽑는 참가 접수를 오는 16일에 마감한다고 12일 밝혔다. 도쿄 센소리움 페스티벌은 아이코스의 글로벌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전 세계 약 30여 국가에서 선정된 행운의 주인공이 한자리에 모여 아이코스가 선사하는 색다른 경험을 만끽하는 자리다. 한국 및 일본을 위시한 각국의 성인 아이코스 유저가 초대되며, 국내에서는 오직 10명의 아이코스 고객에게 기회가 돌아간다. 참가 신청은 아이코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아이코스 닷컴을 통해 오는 16일까지 가능하다. 아이코스 클럽 회원이라면 누구나 클럽 포인트를 사용해 간단히 응모할 수 있으며, 응모 이후 주간 미션에 참가해 당첨 가능성을 높일 수도 있다. 도쿄행 비행기에 오를 행운의 주인공은 9월 중 개별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자들은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간의 특별한 여정에 동참한다. 센소리움 페스티벌 입장권은 물론, 도쿄 시티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빙그레(대표 전창원)가 투게더와 바나나맛우유 50주년을 기념하여 신제품 ‘투게더맛우유’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투게더맛우유는 빙그레의 스테디셀러 바나나맛우유와 투게더가 만나 탄생한 가공유 제품이다. 투게더맛우유는 체계적인 제품 설계를 통해 투게더의 고소하고 은은한 맛을 단지 용기에 담았다. 78%의 높은 원유 함량으로 부드럽고 진한 풍미를 강조해 전연령대가 선호하는 투게더의 맛을 그대로 구현했다. 또한 제품 패키지 디자인에 투게더 제품의 디자인을 적용시켜 두 브랜드의 50주년이 가지는 의미를 배가시켰다. 국내 가공우유 1등 브랜드 바나나맛우유와 대한민국 최초 정통 고급 아이스크림 투게더는 모두 1974년에 출시돼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다. 빙그레를 대표하는 두 브랜드의 50주년 기념 에디션인 만큼 남다른 의미의 컬래버레이션을 기획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기존에 출시했던 ‘바닐라맛우유’에 대한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이 끊임없이 이어져 바나나맛우유와 투게더의 50주년을 기념하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서 출시하게 됐다”며 “50년간 온 국민과 함께한 바나나맛우유와 투게더가 앞으로도 행복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재난이 발생했을 때 인간은 이기심을 드러낼까, 이타성을 보여줄까, 라는 화두의 책이 나왔다. 그런데 인간의 선한 면이 바로 '긴급 상황'에서 도리어 활성화된다는 분석이다. 독일의 과학 저널리스트인 울리히 슈나벨이 쓴 '투게더(김현정 번역)'가 화제의 책이다. 인간은 이기적이면서도 이타적인 존재라는 것은 공지의 사실. 그런데 각종 연구 결과를 보면 위기 상황에선 이타성이 두드러진다는 것이다. 미국 델라웨어 대학 재난연구센터 자료에 따르면 비상 상황에서 사람들은 집단 패닉 행동이나 이기주의적인 행동을 거의 보이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간의 선한 면이 바로 '긴급 상황'에서 도리어 활성화된다는 것이다. 독일의 과학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여러 상황에서 나타나는 인간 행동의 다양한 측면을 살펴보면서 어떤 상황에서 협력이 성공하는지, 왜 공동체 의식이 유치원에서부터 시작되는지, 왜 개인의 자유가 올바른 정치 사회적 틀을 갖춘 공동체에서만 발전할 수 있는지 등을 설명하고 있다. 기후변화, 환경 문제, 전염병, 사회 양극화 등 다양한 문제가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이런 위기를 극복하려면 기술이나 경쟁이 아니라 공동체 의식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