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셀트리온제약(대표 백승열)은 5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간 매출액 5,364억원, 영업이익 56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2.3%, 영업이익은 50.7% 증가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지난해 4분기를 기준으로 매출액은 약 1,544억원, 영업이익은 13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9%, 31.1% 성장하며 분기 실적 역시 호조세를 이어갔다. 셀트리온제약은 이번 실적 성장의 배경으로 주요 제품의 안정적 매출 성과와 신규 제품들의 조기 국내 시장 진입을 꼽았다. 특히 인력 확충과 연구개발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원가 개선 및 PFS 생산시설 최대 가동이 유지돼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케미컬 사업 부문은 연간 총 2,14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간장용제 ‘고덱스캡슐’과 고혈압 치료제 ‘딜라트렌정’이 전년 대비 각각 2.4%, 14.3% 늘어난 684억원, 57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생산 내재화 제품들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그 중 ‘네시나’·’액토스’ 등 당뇨 치료제가 전년 대비 16.2% 상승한 34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바이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선임기자 | 삼성전자(부회장 이재용)가 내년도 매출 300조를 달성할 것인가. 경제계는 메모리 반도체, 스마트폰 등 핵심 사업 호조에 힘입어 4분기(10~12월)에도 호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런 추세라면 내년도 사상 최대의 300조 돌파가 가능하다고 전망하고 있다. 3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내년 매출액은 300조6141억원, 영업이익은 55조1609억원으로 올해 대비 각각 8.11%, 4.4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에프엔가이드는 "삼성전자의 올 4분기 실적은 매출 75조2699억원, 영업이익 15조702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에프엔가이드는 "이는 역대 최대 매출이 었었던 3분기(7~9월) 73조9792억원을 넘어서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0%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이같은 추세를 이어가면 내년 매출 300조 돌파가 가능하다는 것. 올해 삼성전자 전체 매출은 연간기준 최대 매출인 276조3398억원, 영업이익 52조6860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제계와 증권가에서는 "올해 하반기 예상됐던 D램 업황의 둔화를 예상했으나 하락폭이 크지 않았던 데다, 시장 수요도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