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빙그레(대표 전창원)가 요거트 아이스크림 ‘요맘때’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요맘때’의 핵심 속성인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중의적 의미가 담긴 ‘요것(Yogurt)’이라는 단어를 활용한 언어유희로 재치있게 풀어냈다. 모델로는 그룹 ITZY(있지)의 멤버 채령을 발탁해 진행했다. 실제로 모델 채령은 방송에서 ‘요맘때’를 가장 즐겨먹는 아이스크림이라고 자주 밝힌 바 있어 채령과 ‘요맘때’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광고 영상은 빙그레 공식 유튜브와 SNS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요맘때’는 2004년에 출시된 프로즌 요거트 아이스크림이다. 최근에는 출시 20주년을 맞이해 ‘꿀’과 ‘아몬드’를 활용한 ‘허니아몬드(바/콘)’와 ‘허니플레인(카톤)’을 새롭게 출시해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 또한 제품 패키지에 직관적으로 유산균 수를 기재해 건강함을 강조하고, ‘요거트’가 갖는 산뜻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디자인 요소로 기획하는 등 브랜드 재단장에 나섰다. 빙그레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 덕분에 2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빙그레(대표 전창원)는 2004년 출시된 대한민국 최초 프로즌 요거트 아이스크림 ‘요맘때’의 20주년을 맞아 전체 제품에 대한(바/콘/카톤) 브랜드 라인업 확대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아이스크림에도 헬시 플레져(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확대되면서,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다양하게 즐기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빙그레는 ‘요맘때’ 역시 과일 말고도 다양한 토핑을 선호하는 최신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 소비자 조사 결과 선호도가 높은 ‘꿀’과 ‘아몬드’를 활용한 ‘허니아몬드(바/콘)’와 ‘허니플레인(카톤)’을 새롭게 출시해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 또한 기존 제품에 대해서는 패키지에 직관적으로 유산균 수를 기재하고, ‘요거트’가 갖는 산뜻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디자인 요소로 기획해 아이스크림 매대에서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게 새롭게 단장했다. 빙그레 ‘요맘때’는 대한민국 1등 요거트 아이스크림으로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았으며, 개인의 취향에 맞춰 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맛과 형태로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에게 지속적으로 다가가고 있다. 빙그레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