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롯데건설(대표 박현철)이 대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29일 1차로 35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 데 이어, 1월 29일 2차로 동일한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추가 발행했다. 이번 두 차례 발행으로 총 7000억 원의 자본성 자금을 확보하게 된다. 이번 발행을 통해 롯데건설의 부채비율과 재무지표는 더욱 개선된다. 롯데건설의 자본 총액은 기존 2조 8000억 원에서 3조 5000억 원 수준으로 확대되며, 이에 따라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지난 3분기 기준 214%에서 170%대로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제외하고도 1월 금융기관 대출 및 1년 6개월 물 CP 등을 통해 약 6000억 원의 자금을 추가로 조달하여 1조 원 이상의 예금을 확보하게 되었다. 롯데건설은 선별 수주 전략과 원가관리 강화를 통해 영업이익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고급 이미지와 탄탄한 분양 경쟁력을 갖춘 ‘롯데캐슬’과 청담르엘, 잠실르엘 등으로 대표되는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의 연이은 분양 성공 및 입주로 현금흐름이 개선되고 있다. 특히 하이엔드 주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교보생명(대표 신창재•편정범)이 5억 달러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종자본증권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중요성을 고려해 ESG채권 중 하나인 지속가능채권(Sustainability Bond)형태로 발행되며 조달된 자금은 친환경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또한, 내년 시행 예정인 새 회계기준(IFRS17), 신지급여력제도(K-ICS)에 선제적으로 대비하이 위한 것으로 교보생명의 RBC비율은 올 3월 말 기준 205.1%로 확인됐다. 신종자본증권은 총 5억 달러(한화 약 6,250억원) 규모로 발행되며, 5.9%의 발행금리로 전액 해외에서 발행한다. 만기는 30년이지만 5년 경과 후 조기상환(콜옵션)이 가능하다. 지난해 9월 국내에서 4,7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지속가능채권)을 발행해 3개월 만에 ESG 매칭 투자에 성공하는 등 사회적 채김 투자 확대를 통한 ESG경영 강화에 힘쓰고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금융권 최고 수준의 국제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유리한 조건으로 발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해외 발생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교보생명은 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