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대상(대표 임정배)이 글로벌 소재 부문 사업 역량 확대를 위해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FiE 2025(Food Ingredients Europe 2025)’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1986년부터 시작된 ‘FiE(Food Ingredients Europe)’는 식품 원료 및 첨가물 분야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선보이는 유럽 최대 규모의 식품 및 식품첨가물 박람회로, 식품 제조에 필수적인 원료와 첨가물 등은 물론 식품 산업의 최신 트렌드까지 확인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다. 올해는 약 135개국에서 1,550개가 넘는 기업과 전문 바이어 등 2만 4천명 이상의 방문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독보적인 기술력을 앞세워 국내외 식품 소재 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대상은 이번 박람회에서 천연 조미소재, 에멀에이드, 미세조류 등 총 3종의 스페셜티(Specialty, 고기능성) 제품을 선보인다. 오랜 시간 동안 축적해온 대상만의 발효 기술로 만든 폭넓은 소재 포트폴리오를 알려 해외 판로를 확대하고,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소재 부문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먼저, 음식 본연의
한국재난안전뉴스 김세미 기자 | CJ제일제당(대표 손경식 최은석)이 세계 최대의 냉동피자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미국 식품사업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CJ제일제당은 미국 캔자스주 살리나에 위치한 슈완스 피자 공장을 약 4만㎡ 증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설 확장으로 슈완스 살리나 피자공장은 총 9만㎡(축구 경기장 약 12개 크기)의 세계 최대 규모 냉동피자 생산시설이 됐으며, 대표 제품인 레드바론(Red Baron), 토니스(Tony's)를 생산한다. 아울러 CJ제일제당은 살리나 공장 내 물류센터도 확장하고 있다. 2025년에 완공될 물류센터는 냉동피자와 함께 비비고를 포함한 K-푸드 제품들의 미국 내 유통을 책임질 예정이다. 지난 19일(현지시간)에는 David Toland(데이비드 톨랜드) 캔자스 부지사를 비롯한 지역 관계자들과 슈완스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완공식이 진행됐다. 디미트리오스 스미리니오스 슈완스 CEO는 "미국 내 급증하는 냉동피자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레드바론 브랜드의 생산 역량을 크게 늘렸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최첨단 제조시설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피자 시장 지위를 확보하는 한편,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
한국재난안전뉴스 김세미 기자 | "기능성표시식품을 건강기능식품과 동일한 수준으로 법제화하자는 건 제도 도입의 취지와 맞지 않고, 오히려 오히려 식품산업 시장을 위축시킬 수 있습니다", "기능성표시식품이 도입된 지 2년차를 맞는 만큼, 시장 활성화를 저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소비자 안전을 넘은 '안심'에 대해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한국식품안전연구원(원장 하상도, 이하 연구원)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식품산업의 신성장동력, ‘기능성표시식품(일반식품)’ 시장의 합리적 발전 방안'을 주제로 개최한 미디어워크숍에서는 기능성표시식품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정명섭 식품위생정책연구원 원장은 발제를 통해 '기능성표시식품(일반식품) 관련 국내외 규제환경 분석 및 시장발전 방안' 발표를 통해 현재 고시형 기능성 원료 29종에서 다양한 제품 개발을 위한 기능성 표시 원료 범위 확대, 기존보다 강화된 규제로 부담감을 증가시키기보다는 경쟁력 있는 영업활동을 위한 행정 규제 간소화, 건강기능식품과 기능성표시 식품의 소비자 오인·혼동 방지를 위한 허위·과대표시·광고 활동 차단, 실증형 기능성 원료 사용에 따른 과학적·객관적 기능성평가를 통한 제품